잊을수 없는 두시간..나도...
아래 잊을수 없는 두시간 (작가 기억안남)의 글을 읽고 연신 침을 꿀꺽 거렸읍니다
일반적인 상황을 야하게도 표현하셨네요 저에게도 그런 경우가 있었읍니다만..
그냥 어린애랑 원조교제는 빼고라도 특이한 경우를 말씀드리죠
한번은 시골길을 밤늦게 지나가는데 어떤애가 걸어가는 것입니다
도저히 사람이 걸을길은 아닌데 있지않읍니까... 특히 해떨어진 시간이었어요.
세워서 어디가냐고 태웠읍니다 탈까말까 머뭇거리는게 시골 삼순이 같기도 하고..
말대꾸도 바보같이 하는것이 말만 잘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자기는 요앞 (그러니까 상당히 먼거리를 지칭하며) 역전까지 걸어간답니다
집은 내가 태운 그시골인데.. 앤(오빠라고 하였음) 이 군대서 휴가나왔는데 돈이없어
걸어간다는 것이었읍니다
한 20k를 걸어갈려고 했다는 그애말에 독자님들은 가여운.. 애절한.. 이라는 뉘앙스가
풍기실지 모르지만 제눈에는 백치미적.. 좀상태가 안좋은..쪽으로 보이는걸 어쩌겠어요
"술을 먹었는데 저앞에서 검문한다" "이쪽으로 도라가야한다" 며 수작을 부렸죠
네.. 네.. 하면서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반문이라는걸 모르는 애같더라구요
머리가 빈애들의 섹스는 어떨까.. 이런애라면 맘대로 내욕구를 발산할수도 있을거라는 호기심아닌 호기심이 일었죠..
가다가.. "앗! 저앞에도 검문한다.." 하면서 큰일났다고... 잠시 쉬었다 가야겠다고 말도 안돼는 소릴 했어요.. 물론 이런애한 테는 말도 안돼는말을 돼게끔 하는정도는 알고 있답니다..^^
역시나 나온말은..."네?..네..."
차를 여관앞(지방국도 러브호텔)에 대고 당연한듯이 내렸죠 유유히..
내가 너무 여유로왔던 탓일까 그냥 따라오데요..오면서 우리오빠는요? 기다리는데..
하면서 따라오는게 성적자극이 극에 달했다면 상상이 됨니까?
방에 드러가니까 상황을 알았나 봅니다 눈치가 이상하게 변하는걸 느낄수 있었죠..
그런 상태를 방치했다간 엉뚱한 각도로 상황이 나올수 있다는걸 이미 잘아는 난
그애 앞에서 완전한 무장해제를 했어요
그애는 침대에 어중띠가 앉아있고 묘한상황(앤은 기다리는데 중간에 한번하고 앤한테 보낸다는 야릇함)에 잔뜩 발기한 거시기를 당당히 보여줬요
고개만 숙이고 있는 백치에게 고개들어 보라고 명령조로 말했어요
머뭇머뭇할 상황도 아니었고 게나 나나 시간이 없는 관계로 (또한 긴시간 즐길만한 상대도 아니었고..) 진행을 빨리하고자 말도 대충대충 게한테 정신이 없도록 했읍니다
"빨리 옷벋고 샤워해... 너 얼른 오빠한테 가야하잖아 그리고 너갈때 오빠랑 여관갈거아냐.. 오빠가 여관비 줄께..어서!"
"그래두..............."
그래두... 라고 하면서 옷벋는 그애가 한편으론 사랑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일단 다벗고 같이 욕실에 드러가서 샤워시켜주고.. 난 욕조에 앉아서 고개숙이고 서있는그애한테 다리 벌리라고 하고 보지를 닦아주고 얼굴표정 살피고..반대로 내가 서서
자지빨아보라고 하고..
한가지 이상한건 빠는건 한번도 못해봤다는애가 (그애말였지만 거짓말할수 있는애였다면 백치도 아니고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거란 나에 분석) 너무너무 오랄을 잘하는 것입니다
앉으면 눕고싶은게 사람. 서서 자지를 애무받던나는 서서히 한쪽다리를 들고 ..(무슨 뜻인지 다아시죠?) 나에기에 눌린탓인지 정신이 나간탓인지 똥구멍까지 열심이더군요
난 세면대를 붙잡고 앞에있는 거울을 보면서 나의 표정도 살피고.. 간간히 보이는 그애 머리도 보면서 혼자만에 세계에 몰두했어요
뒤로 선상태에서의 애널... 앉았다 누웠으니깐 이제는 자고 싶은 걸까요?
난 그상태에서 다리를 하나 뒤로 뺐읍니다 ... 발가락을 주문하는거죠
"빨아바..."
그렇게 한것이 욕실에서만 30~40분 난이미 많은양을 흐렸나봐요.. 점점 죽는느낌이데요.. 첨에 그애 보지 닦아줄때 노랗게 밥이 나온걸 본탓으로 (그때 삽입은 안하겠다고 혼자 다짐)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까 하다가 침대로 가서 아랫동네 일주를 다시한번 시켰어요
그리고 끝동네 발가락 5번지에 다다를즘 막판 피치를 가했죠
자세는 난 침대위에 누운 상태고 겐 침대밑에 꿇어 앉았다 반쯤 일어났다는 반복했는데 발가락.. 그러니까 발두개를 동시에 애무받으면서 터진겁니다
물론 발을빼고 젭싸게 침대밑에 앉아있는 그애 얼굴을 향했죠..
"눈떠...으~ ..고개들고..빨리!..흐으~ㄱ..."
난 마지막 휘날래를 극대화하고 싶었고 백치인 그애도 순간적으로 그렇게 해줘야 한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았나봅니다
정말 간만에 많은양을 내보내고 끝나고 나서도 허탈감이 반감하는게 너무 좋았읍니다
마지막으로 그애를 역전까지 태워다 주는데.. 이애가 순간적으로 "저기.."하면서
자기앤 있는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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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상 포로노 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의 빼코입니다
전에 연제 할려던 저의 자전적 수필집을 이어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표현에 대한 자신이 없는탓이기도 하고.. 어렵게 글을 만들어놓으면 다운돼기 일수고..
격려와... 질책은 제게 큰힘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근데 궁금한건요 제가한 이경험.. 강간인가요.. 화간인가요?
일반적인 상황을 야하게도 표현하셨네요 저에게도 그런 경우가 있었읍니다만..
그냥 어린애랑 원조교제는 빼고라도 특이한 경우를 말씀드리죠
한번은 시골길을 밤늦게 지나가는데 어떤애가 걸어가는 것입니다
도저히 사람이 걸을길은 아닌데 있지않읍니까... 특히 해떨어진 시간이었어요.
세워서 어디가냐고 태웠읍니다 탈까말까 머뭇거리는게 시골 삼순이 같기도 하고..
말대꾸도 바보같이 하는것이 말만 잘하면 될것 같다는 생각이 스치더군요
자기는 요앞 (그러니까 상당히 먼거리를 지칭하며) 역전까지 걸어간답니다
집은 내가 태운 그시골인데.. 앤(오빠라고 하였음) 이 군대서 휴가나왔는데 돈이없어
걸어간다는 것이었읍니다
한 20k를 걸어갈려고 했다는 그애말에 독자님들은 가여운.. 애절한.. 이라는 뉘앙스가
풍기실지 모르지만 제눈에는 백치미적.. 좀상태가 안좋은..쪽으로 보이는걸 어쩌겠어요
"술을 먹었는데 저앞에서 검문한다" "이쪽으로 도라가야한다" 며 수작을 부렸죠
네.. 네.. 하면서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반문이라는걸 모르는 애같더라구요
머리가 빈애들의 섹스는 어떨까.. 이런애라면 맘대로 내욕구를 발산할수도 있을거라는 호기심아닌 호기심이 일었죠..
가다가.. "앗! 저앞에도 검문한다.." 하면서 큰일났다고... 잠시 쉬었다 가야겠다고 말도 안돼는 소릴 했어요.. 물론 이런애한 테는 말도 안돼는말을 돼게끔 하는정도는 알고 있답니다..^^
역시나 나온말은..."네?..네..."
차를 여관앞(지방국도 러브호텔)에 대고 당연한듯이 내렸죠 유유히..
내가 너무 여유로왔던 탓일까 그냥 따라오데요..오면서 우리오빠는요? 기다리는데..
하면서 따라오는게 성적자극이 극에 달했다면 상상이 됨니까?
방에 드러가니까 상황을 알았나 봅니다 눈치가 이상하게 변하는걸 느낄수 있었죠..
그런 상태를 방치했다간 엉뚱한 각도로 상황이 나올수 있다는걸 이미 잘아는 난
그애 앞에서 완전한 무장해제를 했어요
그애는 침대에 어중띠가 앉아있고 묘한상황(앤은 기다리는데 중간에 한번하고 앤한테 보낸다는 야릇함)에 잔뜩 발기한 거시기를 당당히 보여줬요
고개만 숙이고 있는 백치에게 고개들어 보라고 명령조로 말했어요
머뭇머뭇할 상황도 아니었고 게나 나나 시간이 없는 관계로 (또한 긴시간 즐길만한 상대도 아니었고..) 진행을 빨리하고자 말도 대충대충 게한테 정신이 없도록 했읍니다
"빨리 옷벋고 샤워해... 너 얼른 오빠한테 가야하잖아 그리고 너갈때 오빠랑 여관갈거아냐.. 오빠가 여관비 줄께..어서!"
"그래두..............."
그래두... 라고 하면서 옷벋는 그애가 한편으론 사랑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일단 다벗고 같이 욕실에 드러가서 샤워시켜주고.. 난 욕조에 앉아서 고개숙이고 서있는그애한테 다리 벌리라고 하고 보지를 닦아주고 얼굴표정 살피고..반대로 내가 서서
자지빨아보라고 하고..
한가지 이상한건 빠는건 한번도 못해봤다는애가 (그애말였지만 거짓말할수 있는애였다면 백치도 아니고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을거란 나에 분석) 너무너무 오랄을 잘하는 것입니다
앉으면 눕고싶은게 사람. 서서 자지를 애무받던나는 서서히 한쪽다리를 들고 ..(무슨 뜻인지 다아시죠?) 나에기에 눌린탓인지 정신이 나간탓인지 똥구멍까지 열심이더군요
난 세면대를 붙잡고 앞에있는 거울을 보면서 나의 표정도 살피고.. 간간히 보이는 그애 머리도 보면서 혼자만에 세계에 몰두했어요
뒤로 선상태에서의 애널... 앉았다 누웠으니깐 이제는 자고 싶은 걸까요?
난 그상태에서 다리를 하나 뒤로 뺐읍니다 ... 발가락을 주문하는거죠
"빨아바..."
그렇게 한것이 욕실에서만 30~40분 난이미 많은양을 흐렸나봐요.. 점점 죽는느낌이데요.. 첨에 그애 보지 닦아줄때 노랗게 밥이 나온걸 본탓으로 (그때 삽입은 안하겠다고 혼자 다짐)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할까 하다가 침대로 가서 아랫동네 일주를 다시한번 시켰어요
그리고 끝동네 발가락 5번지에 다다를즘 막판 피치를 가했죠
자세는 난 침대위에 누운 상태고 겐 침대밑에 꿇어 앉았다 반쯤 일어났다는 반복했는데 발가락.. 그러니까 발두개를 동시에 애무받으면서 터진겁니다
물론 발을빼고 젭싸게 침대밑에 앉아있는 그애 얼굴을 향했죠..
"눈떠...으~ ..고개들고..빨리!..흐으~ㄱ..."
난 마지막 휘날래를 극대화하고 싶었고 백치인 그애도 순간적으로 그렇게 해줘야 한다는걸 본능적으로 알았나봅니다
정말 간만에 많은양을 내보내고 끝나고 나서도 허탈감이 반감하는게 너무 좋았읍니다
마지막으로 그애를 역전까지 태워다 주는데.. 이애가 순간적으로 "저기.."하면서
자기앤 있는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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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상 포로노 그라피의 주인공이고 싶다의 빼코입니다
전에 연제 할려던 저의 자전적 수필집을 이어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표현에 대한 자신이 없는탓이기도 하고.. 어렵게 글을 만들어놓으면 다운돼기 일수고..
격려와... 질책은 제게 큰힘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근데 궁금한건요 제가한 이경험.. 강간인가요.. 화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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