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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지금은 - 상편

(실화) 유부녀, 지금은 (상)


이 곳에서 처음 쓰는 글이니 만큼 보시는 여러분은 애교로서 읽어 주기 바랍니다.
지금 나는 명상에 잠긴다.
그동안 나와 한번이라도 스쳐지나간 여자를 떠 올려 본다.
아 ! 끝순(가명)이
그러닌까 그녀를 처음 만난게 2001년 겨울....... 무료하다.
무슨 좋은일이 없을까 하던차에
친구가 전화로 2대2 팅이 있다고 하여 나에게 나오라 한다.

나가보니 여자들이 나와있다.
한여자는 친구 파트너이기 때문에 처음보는 여자가 내 파트너인가 싶어 그녀를 자세히 보니 35살 먹은 유부녀 같지 않고, 청순함을 띠고 있고 내가 생각한 그 이상의 여자인것 같았다.
우리는 소개를 하고 술 한잔 먹으면서 세상사는 애기로 시간을 보냈다.

처음 만남은 이렇게 끝나고 두번째 만남은 이틀 후 저녁에 친구와 그녀들과 만나 술 한잔 후 우리는 자연스레 노래방에 들어가 어울렸는데 분위기가 무르익자 나는 그녀를 가볍게 포옹하고 그녀의 입술을 훔쳤는데 그녀는 가벼운 저항만 하는게 아닌가.
나는 생각하여 본다.
그녀가 내가 싫으면 나오지도 않았을 텐데 그녀와 두번째 만남이 이뤄진것을 보면 그녀도 내가 싫지만은 않아서 온거지 않나 싶어 나는 그녀에게 조금더 가까이 접근해보니 이제는 그녀가 나를 받아 들인다. 입술에 내 입술을 같다대니 그녀가 입을 벌리는 것 아닌가? .
그래서 그녀와 가벼운 스킨십을 하며 그녀의 가슴에 손을 대 보니 그녀 또한 그러기를 바라는것 아닌가. 아아아... 그녀와 이 곳에 단 둘이었다면 어찌 어찌 해 보련만.......
그런데 일행이 있다보니 더 이상 진척을 할수 없는게 아쉬울 뿐이다.

우리는 노래방에서 나와친구는 같이온 여자를 바래다 준다하고 나에게 끝순이를 바래다 주라 한다.
이 놈 어찌 내 속을 잘 알꼬 .......

내가 그러마 하고 그녀를 차에 태우고 우리 이야기나 하자하고 그녀를 고금 으슥한 곳에 차를대고 그녀와 이런 저런 애기를 나누다 보니 내 아랫도리에서 그것이 불끈불끈 솟는게 아닌가.
그리하여 나는 그녀 가까이로 가서 그녀를 안으려 하니 그녀가 안된다고 나를 밀치는게 아닌가.
나는 가벼운 스킨십만 한다고 때를 써 일단 그녀를 안심 시키고 입술을 같다대니 그녀가 입을 벌린다.
이제는 만사 오케이 다음 수순을 밟는데 그녀는 가슴까지 허용하고 그 이상은 안된다고 완강히 거절한다. 그런다고 힘으로는 할수없고 난 그녀에게 말한다.
여기서 끝내면 내 아랫도리는 어찌하냐고 끝순이가 한참을 망설이며 하는 말 .............
그러면 내가 손으로 해 드릴께요 그러는거다.
난 끝순이에게 그러라하고 나의 육봉을 그녀에게 내미니 그녀가 만지며 위 아래로 흔든다.
난 끝순이 얼굴을 만지면서 갑자기 그녀의 얼굴을 자지쪽으로 가져가 입으로 해줘 하니 그녀는 처음에는 망설이더니 더 이상은 안돼 하며 입으로 세차게 빨아 들인다.
한 참을 하니 절정에 도달하는 느낌을 받는것 같아 끝순아 너의 입에 싸도 돼 하니 아무 말이 없다.
끝순아 나오려해 하며 그녀의 입속에 많은 양의 정액을 분출 하니 그녀가 내 것을 다 받아 먹는게 아닌가.
그리고 난 후 그녀는 나의 자지를 깨끗이 혀로 닦아 준다
그러며 하는 말 우리 만나면 여기 이상 진척 되면 안돼 한다.
나는 그러마고 했지만 여기서 멈춘 남자 있으면 그런자는 성인군자다하며 난 그 녀를 집까지 바래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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