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관계를 맺은 음식점에서 써빙하는 섹시한 미시 2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제 관계를 맺은 음식점에서 써빙하는 섹시한 미시 2

글올리는게 좀 늦었내요 미안한 마음 회원들께 금할 길 없다.
각설하고 음식점에서 써빙하는 섹시한 미시와의 빠구리 내용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둘이 나란히 옷을 벗은채로 침대에 누웠다.
난 그녀에게 바로 내 좆 근사하게 좀 빨아달라고 하자
섹시한 미시는 기다린 듯이 나의 좆을 그녀의 입안에
넣는 것이었다. 역시 얼굴값하게 잘 빠는 그녀다.

사실 여자들 좆 빠는 기술 좀 배워야 한다.
남자들이 여자들의 보지에 삽입하는 섹스보다
여자의 오랄기술에 더 광분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도 제대로 못하는 여자들이 더 많다.

좆 빠는 기술도 엄연히 대접받아야 할 훌륭한 테크닉이다.
몸매 좋고 얼굴 이쁜 여자와
얼굴과 몸은 영아니지만 좆 빠는 기술이 엄청난 여자
이 둘중에 한명을 고르라고 한다면 난 당연히 좆 잘 빠는 여자를 택하겠다.
고로 얼굴과 몸매가 받쳐주고 좆까지 잘 빤다면 그녀의 인생은 탄탄대로다.
일전에 신문과 방송을 장악한 린다킴이 바로 그런 여자라는 입소문이
음흉한 사회 지도층들 사이에서 제법 운운되고 있다고
신문사 기자로 있는 내 친구가 말 해주었다.

말이 엉뚱하게 흘렀다.
하여튼 그녀의 좆 빠는 기술은 가희 신의 경지였다.
붕알과 좆대가리 사이를 혀로 번갈아 왔다 갔다 하며 정성들여 빨았다.
간간히 후루룩 하는 소리까지 내면서 나의 좆을 빨고 또 빨았다.
한참을 빤 후 나의 엉등이 밑에 벼계를 끼우고 나의 양발을 번쩍들게 한 후
항문까지 빨아줄 때는 거의 나는 반 죽음 상태였다.

그녀에게 과분한 써비스를 받자
난 곧 황송한 마음이 들면서 바로 그녀에게 69자세를 취하게 했다.
사실 천천히 온몸을 애무해주고 싶었지만 나의 마음이 너무 급했다.
내가 서두를 정도로 그녀의 좆빠는 기술은 상당했다.
69자세를 취하자 그녀의 보지가 나의 얼굴위에 자리를 잡았다.
보지털이 너무 많아 항문까지 내려와 있는 원시적인 보지였다.

나의 혀가 그녀에 보지에 이르자 그녀도 벌써 흥분한 상태였는지
으흥~~~ 하는 콧소리가 절로 나온다. 나는 혀로 천천히 공을 굴리듯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한 후 간간히 혀를 말아서
그녀의 보지속에 밀어 넣었다. 그러자 그녀는 "아~ 나 죽어" 하면서
엉등이를 마구 마구 나의 얼굴에 비비면서 엉청난 몸짓을 하였다.
이러다 보지구멍에 질식해 죽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순간적으로 들었다.
만약 이렇게 죽으면 이건 질식사 인가 아니면 흉기(?)에 의한 타살인가 ?

69자세로 상대방의 좆과 보지를 빠는 동안 난 흥분이 극에 달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그녀에게 야~~ 나 먼저 한번 싸고 싶다고 하니
그녀는 좆을 입에 문채로 좋다는 신호를 보냈다. 나의 좆에 전달되는
그 짜릿한 느낌을 만끽하며 그녀의 입에 나의 좆물을 마구 마구 쏟아부었다.
물론 좆물을 사면서 그녀에 대한 써비스 차원에서 나의 혀를 그녀의 보지
깊숙히 넣어주면서 빨아주었다.

그녀는 나의 좆물은 입안 가득히 머금은 후 휴지에 밷어내면서
좆물 양이 너무 많아서 조금 좆물을 삼켰는지 기침을 하였다.
그녀의 입주위에 번들거리는 나의 좆물을 보니 섹시함 그 자체였다.
난 먼저 끝낸 것이 미안해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살며시 넣고서
혀로는 클리토리스를 공략하면서 그녀가 지금까지 맛보지 못했다고
말할 정도의 쾌감을 한참동안 전해 주었다.

그녀을 애무를 하는 동안 그녀의 신음소리와 몸짓에 죽었던 나의 좆이
기지개를 폈다. 그리고 그녀가 제일 좋아한다고 말한
그녀를 옆으로 눞힌후 내가 그녀의 다리를 벌려서 삽입하는
가위치기 체위로 반쯤 죽인 후 그녀의 보지에 나의 좆물을 넣어주었다.
그녀는 너무 흥분됬는지 침대씨트를 찢을듯이 잡고 연신 아흐~~
나 미쳐라는 대사를 멋드러진 리듬으로 되내이고 되내였다.

질펀한 일전이 너무나 많은 시간을 소요하며 끝났다.
그녀도 나도 만족한 일전이다 보니 갑자기 피로감이 몰려왔다.
서로의 성기를 손으로 쓰다듬어 주면서 잠이 들었다.
그리고 새벽에 느껴지는 야릇한 기분에 눈이 뜨졌다.
원래 남자들이 좆은 무의식적인 본능에 의해
새벽에 발기가 되게 마련인데 그녀가 그 좆을 화장실 다녀오다가
보자 빨고싶은 생각이 들었는지 아니면 나를 깨울 요량으로
그랬는지 하여튼 빨고 있었다. 여자가 좆을 빨아줄떄 잠깨는
그 느낌 제법 상큼했다.

그녀의 좆빠는 정성이 갸륵해서 있는 힘 없는 힘
다해서 그녀를 이차로 만족시켜 준 후 둘이서 나란히 샤워를 한 후
아침 일찍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 주면서 다음에 만날 것을 기약했다.
물론 전화통화는 간간히 하고 있다.

우연히 식당에서 만난 그녀였지만 섹스의 참맛을 아는
미시였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성욕을 서로 풀 수 있는
멋진 상대를 만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누가 뭐래도 좆 잘 빠는 여자는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다.
미천한 경험담을 마무리 하면서
좆 잘빠는 여자 모두들에게 영광있어라 !!! (김정일버젼)



추천80 비추천 68
관련글
  • 남동생과 관계를 할 줄이야
  • 여자친구 어머님과 관계를 가졌네요..
  • 여자친구 어머님과 관계를 가졌네요..
  • 아침부터 이모랑 관계를..
  • 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 얼떨결에 관계를 가진썰
  • 얼떨결에 관계를 가진썰
  • 제 조카와의 관계를 써보려 합니다
  • 여성은 30이 넘어가면 남자보다 성관계를 더 좋아하나?
  • 이상황에서 고모와 조카의 관계를 의심하는 제가 이상한 겁니까???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