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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브라질 -프롤로그

여기는 브라질이다. 한국에서 뱅기 타고 24시간 왔다. 한국으로 도루 갈때는 제트기류 땜시 2시간 더걸려 26시간 날라가야 한당~
나는 회사일로 여기 와서 잠깐 있다 갈꺼라는 예상을 뒤엎고 벌써 삼년째 디비고 있다. 아마도 윗사람들이 나의 업무능력을 인정했나보다. 아님 한국서 나를 원치 않던지.
(아무래도 후자 같애)
아뭏든 난 여그가 딥따 좋다. 한국 보다 훨 훨 훨 편하니까... 일단 위로 모셔야할 상사들이 많지 않다...^_^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브라질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가져 봐라. 중국과 더불어 세계에서 마지막 남은 미개척 시장일 것이다.

음~ 여그 자리에 안맞는 얘기는 이제 집어 치우고...
이제 내가 여그 와서 느낀 브라질의 밤문화, 성모럴, 사회상등을 두서 없이 써볼까한다. 한국서는 경험이 없어서 한국과 비교 분석 같은 고차원적인 것은 못하겠다. 그리고 아마도 흥미위주도 하겠지마는 좀 딱딱해지는 주제도 좀 다루어 볼까한다. 잼 없을 수도 있다. 나 글 잘 몬쓰는 사람잉께로...

참고로 잼이 넘 없다던가 내가 꼴 보기 싫다던가 한국 본사에 계시는 인사부 관계자 분이시라면 멜질 하시라. 잽싸게 지워불고 본분을 다 하겄다. 글타고 나 본분을 망각 한건 아니다.... -_-;;

그럼 2편에서 보자....

비번은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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