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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채팅 경험담!!!

여기 네이버3의 글을 읽고 채팅의 효과를 저도 한번 느겨보고 싶어서
네띠앙에 가입하고 개시를 했습니다
첨에 만난 애는 20살 구로구에 사는데 이런저런 야기 하다가 폰번호 좀 알려달라니까
의외로 쉽게 알려주더라구요.하지만 이앤 스스로 뚱뚱하다니 기냥 넘기고 담 사냥감을 기다렸습니다
담 여자는 23살에 강서구 사는 아해인데 의외로 존심이 세고 한고집 하더군요
하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미끼를 던지면서 며칠을 보냈는데
거의 될뻔했는데 얘가 공부를 해야한다면서 내가 너무 생각나서 공부에 방해가 되니 이만 정리하자는 무지막지한 야기를 끝으로 쫑났습니다
지지리도 복이 없죠
담 상대는 23살의 수원아가씨인데 야는 첨에 폰번호를 안가르쳐주더라구요
자기를 감동시키면 버호를 하나씩 알려준대나 이런!!!
그래서 매일 그애에게 메일도 보내고 아주 감성적으로 대화를 하여 겨우 폰번호를
알아냇습니다.하지만 바로 전화를 하지 않고 살살 애가 달게 만들어 그 애가 먼저 전화헤달라고 사정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참 재밌더군요
아직 직접적으로 만나지는 안았습니다.전철로 2시간 거리라 가기가 애매하더군요
오면 여관에서 재워준다는데..
선배님들 이게 거의 다된밥이라는 뜻일까요??
얘하고 통화를 하니까 넘 순진하더군요.제가 판단하건데 아직 처녀인것 같은데 어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약 얘를 첨 만난 날 끝을 볼려면 고도의 전술이 필요한데
많은 조언바랍니다.꼭 경험기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야가 친구하고 자취한답니다.집에 안들어가도 누가 뭐라는 사람이 없다는거죠.
말로는 자기 철칙이 밤 12시까지는 꼭 집에 들어 간다는겁니다
조언 바랍니다
글고 또 교제하는 아그는 28살의 음성 아가씨입니다 .폰번호 교환하고 지금 서로 통화합니다.야도 넘 먼데 살아요.아이고 데이고~~
음성으로 놀러 오라는데 시간이 없어서 침만 심키고 있습니다.목소리는 넘 상쾌하고
활달해서 상대방을 기분좋게 만들더군요
이 아가씨를 한방에 요리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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