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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생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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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일할때 일이다.
일을 끝내고 집에 숙소에 돌아가는 길인데 우리가 일하는 클럽에 놀러 왔던
아가씨 둘이 지나가는게 아닌가 그래서 친구와 나는 장난끼가 발동해서
바위바위보를 해서 지는 사람이 데려 오기로 했는데 친구가 졌다.
그래서 친구녀석이 그녀들 한테 가서 얘기 하는것을 좀 떨어진곳에서
바라보며 과연 그녀들이 따라올까 하는 의문이 생겼지만 친구의 잘생긴 얼굴과
체격을 생각하며 잘되리라 희망을 가졌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 둘이 친구를 따라 오는게 아닌가..
그친구 말이 내가 보잔다고 핑계를 대었다는 것이다.
어쨌든 그녀들을 데리고 우리숙소에 데리고 와서 이런얘기 저런 얘기를 하고
같이 자게 되었다 파트너도 자연스럽게 나는 인천서 이사온 아가씨와 자게되고
부산 토박이는 친구녀석과 자게되었다.
(이상하게 아가씨 둘은 집에 갈생각을 안했다)
더블 베드에 4명이 누우니 좁았다 그래서 가까이 붙어 잘수밖에 없었다.
잠이 올리 없었다.
시간이 한참 흐른뒤 옆을 보니 이불이 높이 올라 간것이다.
아니! 저녀석이 먼저 일을 치루는 구나"
그 모습을 보니 내 아랫도리에서 아우성이다.
숨소리가 높아지고 자꾸 손에서 땀이 났다.
그래서 마주보고 누어서 팔배게를 해주었는데 처음에는 놀라하더니 자연스럽게
받아드린다.
사람에 욕심이 끝이 없다고 팔배게를 해주고 나니 내손이 가만히 있지 않는다.
조심스럽게 그녀의 웃도리 단추를 열었다.
그러자 그녀는 단추를 열때마다 다시 잠그는게 아닌가?!
그렇지만 중단하지 않고 다시 풀기를 여러번 하니 그녀도 치쳤는지 그냥 놔둔다.
그래서 젖가리게 밑으로 손을 넣어보니 탄력이 넘치는 젖가슴이 손을 통해
부드러운 감촉이 전해진다.
살짝 잡으니 그녀의 팔이 내 목을 끌어않는다.
계속 주물럭 거리니 그녀의 입에서 단내가 나오고 한숨이 나온다.
이젠 구나 하고 그녀의 입술에 길고 깊은 입마춤을 하면서 손을 서서히
아래도 이동해서 펜티 사이로 손을 넣자 목을 끌어안았던 그녀의손이 딸아들어와
내손을 저지 한다.
그렇다고 내가 포기 하겠는가!?....
그녀의 손을 무시하고 까칠한 음모를 지나 갈라진 계곡 사이로 들어가니
이미 축축히 젖어 있는게 아닌가!?...
손가락 하나를 갈라진 틈속으로 넣었다.
그러자 손가락이 매끄럽게 들어간다.
그녀의 입에서는 더운 입김이 쏟아진다.
그러면서 "옆에 친구가 안자잖아!"
나는"아니야 조용한걸 보니 자고 있어!"
하면서 이번에는 손가락을 왕복 하면서 깊은 입마춤을 하자 다시 내목을
두팔로 끌어 않는다.
용기를 얻어서 그녀의 옷을 모두 벗겼다.
그리고는 위로 올라가 본격적을 일을 치루었다.
옆에 친구가 있어서 소리도 못 내고 정말 행복한 괴로움이 였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런 황당함이.....
그녀는 생리중이였다.
침대 시트가 피로 얼룩졌다.
왜 그날밤 그녀가 생리중이라는 말을 안했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친구한테 한마디 들었다.

그런데 먼저 시작한걸로 알았던 친구녀석이 오히려 내가 그짓을 하니까
자기 파트너가 옆구리를 꼬집고 해서 자기도 할수 없이 했다고 하는데
사실확인을 할수가 없다.


재미가 없었겠지만 실화임을 밝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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