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 러브호텔 아시는 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질문] 이 러브호텔 아시는 분...?

이미지가 없습니다.
아... 러브모텔이라고 해야되나여?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C.F란
모텔을 찾고있슴다. 누가 갈켜줘서 차를 갖고 찾으러 나갔었는데
아 씨바... 찾지는 못하고 길은 졸라 막히고... 고생만 하다 왔슴다.
아무래도 성의없이 가르쳐 준 듯...
여기 아시는 분은 어딘지 정확히 좀 알려주시고 기왕 가르쳐주시는 거
가격(특실이 좋다구 하던디) 같은 거두 좀 알려주셔여.
쓰~봉... 올만에 글 쓴다는 게 요따우 거만 여쭤봐서 죄송함다. 대신!!!
경험담 적나라하게 올리겄슴당 ^^ 그럼 부탁드려용~~

추천99 비추천 50
관련글
  • 처제와 나의 이야기
  • 유부녀 길들이기 4부
  • 들려주는 이야기-11
  • 들려주는 이야기-10
  • 들려주는 이야기-9
  • 들려주는 이야기-8
  • 들려주는 이야기-7
  • 들려주는 이야기-6
  • 들려주는 이야기-5
  • 들려주는 이야기-4
  • 실시간 핫 잇슈
  • 금단의 나날들 - 5부
  • 아내의 마사지 - 하편
  • 금단의 나날들 - 마지막편
  • 금단의 나날들 - 10부
  • 금단의 나날들-2부
  • 금단의 나날들 - 4부
  • 야유회 - 1편
  • 금단의 나날들 - 3부
  • 미시도 여자다 - 마지막편
  • 야유회 - 2편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