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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요일 오후의 컴섹

여자님이 입장하였습니다.

여자: 안녕하세요
男子: 안녕하세요?
여자: 네
男子: 방가워요,,,전 설의 직딩입니다
여자: 전 대전 직딩 미시
여자: 저두 반가우요
여자: 미혼인가요????????
男子: 아니요,,,
男子: 그쪽은 결혼한지 얼마나?
여자: 3년째
여자: 님은요?
男子: 전 올해했어요....후후후
여자: 우와~~~~~~~~~`
여자: 정말 좋을때군요
男子: 어디예요? 집? 사무실?
男子: 하하하
여자: 사무실
男子: 오늘도 출근했어요?
여자: 님은 부인어디 두시고 이런날 챗하세요????
여자: 네....잠깐 일이 있어서
男子: 전 와이프가 일이 있어서요 없어요
男子: 다른 사람들은요?
여자: 몇명 나와서 일해요
男子: 와~~열심히들 일하시네요
여자: 그럼 집이시군요?
男子: 예
여자: 첨에 폰섹하구 난 정말 이상한 세계가 있는거 같았어요
여자: 아뇨 안보여요
男子: 음~~
男子: 많이 느꼈었어요?
여자: 첨한분이 너무나 잘하던 분이라 정말 하는거보다 더 좋았어요
여자: 네
여자: 님은 어땠어요?
男子: 저두...
男子: 많이 흘렸었죠....ㅎㅎㅎ
여자: 사정도 했죠?
男子: 그럼요..당근
男子: 여자님은?
여자: 저두
男子: 손가락을 넣었었어요?
여자: 그치만 못할때두 있어요
여자: 네
男子: 그렇죠...항상 좋지는 않으니까
男子: 지금은 뭐 입고 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여자: 처음하시는 남자분은 금방 사정하기두 하니까
男子: 전 할때 사정해도 계속 했는데?
여자: 매너 좋군요
男子: 상대방의 신음소리를 좋아해요,,,그래서
여자: 남자가 사정하구 미안하다구 하면 쿠쿠 황당하죠
여자: 신음소리 듣는거 좋아해요????
男子: 예
여자: 난 다른소리~
男子: 거기 소리?
여자: 아니
男子: 그럼?
男子: 털?
여자: 빨아주는소리
男子: 아~~
여자: 참~!!
男子: 여자들은 많이 그러더라구요...전화기에다 대고
여자: 신혼인데 부인이랑은 즐거우세요?
男子: 음 관계는 좋아요,,,,예
여자: 네
여자: 두분의 속궁합은?
男子: 음 잘 맞아요...
여자: 그럼 이젠 폰섹같은거 안하겠군요?
여자: 다른뇨자한테 눈길두 안주구~
男子: 아니요...지금도 가끈 해요...
여자: 오직 충성을 다해죠?
男子: 다른 여자와
男子: 여자님은 충성하더라도 안 하나요>?
여자: ㅎㅎ
男子: 여자님....오늘 입은 옷 말 할 수 있어요?
여자: ㅎㅎ
여자: 위에는 흰색쫄티
男子: 밑에는?
여자: 아래는 회색빛 미니 스커트...앞 트임있는거
男子: 속옷은? 어떤거?
여자: 잠시만
男子: 예
여자: 속옷?
男子: 예
여자: 전 속옷 좀 야한거 좋아하는편~!!
男子: 지금 어떤거? 망사
여자: 지금은 검정망사
男子: 가슴은?
여자: 거기두
여자: 셋트~!!
男子: 다 보이겠네요?
여자: 뭐가요?
男子: 속살이....
여자: ㅎㅎ 네
男子: 속살이 하얘요? 아님 선텐?
여자: 아니 하얀편~!!
男子: 좋겠다.....
여자: 뭐가?
男子: 남편이 애무할때//
여자: ㅎㅎ
男子: 참 폰섹할때 거기 이름을 말하나요?
여자: 거의 말 안해요
여자: 상대가 꼭 원하면 한적두 있죠
여자: 님은?
男子: 할때 성기 이름을 직설적으로 말 하면 더 자극적이예요
여자: 네
여자: 욕하는 남자두 봤어요
男子: 난 그런 여자랑 한적이 있는데
男子: 너무 힘들었어요
여자: 그런데 것두 후후 아이러니하게두 짜릿하던데요
여자: 네?
여자: 여자가 욕을????
여자: 아님 해달라구?
男子: 그애는 거의 강간수준
여자: ㅎㅎ
男子: 자기도 말하고 나 보고도 해달라고
여자: 일탈을 느끼고싶었나보죠
여자: 그런데 님은 그게 힘드셨군요?
男子: 자기는 그래야만 한데요...한 두번 했거든요
여자: ㅎㅎ 네....
여자: 좀 색다르긴하군요
男子: 여자님은 노 팬티로 사무실 있은적 있나요?
여자: 아뇨 그런적은 없어요
男子: 전의 전화친구랑 한적이 있는데
여자: 님으로 인해 상대 여자가 헉헉이며 너무 좋아하면 것두 이쁘지 않은가요?
男子: 그럼요......그때 사무실 근무중 할뻔 했어요,
여자: 네?
男子: 사무실에서 노 팬티로 있다가(여친구)
男子: 그애가 사람이 없는 곳에 가서
여자: 아~
男子: 바로 폰섹을 할뻔 했었어요
여자: 대담하군요
男子: 짜릿했어요
여자: 혹시 사무실같은곳에서 한적있나요?
여자: 공공장소~
男子: 음 밖에서 새벽에
男子: 한적은 있어요
여자: 누구랑?
여자: 어디서?
男子: 그때 여친이랑
여자: 말해줘~
男子: 작년에
男子: 여자랑 지하도에서
여자: 아~~~~~
여자: 지하도에서 어떻게?
男子: 했는데....사람이 몇명 지나가서 혼났죠,,,,서로 참느라고 그때에
男子: 그러고 지나가면 다시 하구
여자: 삽입을????
여자: 아니면 애무만?
男子: 그럼요 후배위로
여자: 아~~~~~
여자: 벽에 기대세우구?
男子: 여친은 벽 잡구 난 뒤에서
여자: 좋았나요?
男子: 음 스릴이 있었어요
여자: 그렇게 급했나요??????거기서 할만큼?
여자: 너무 짜릿했겠군요
男子: 그때는 그랬어요,,,,,여자님도 만약 지금 노 팬티로 있는다면 기분이 이상할거용?
여자: ㅎㅎ
여자: 그렇겠죠
男子: 사람이 잇는대서 살짝 하는 거도 기분이 이상하거든요...
여자: 네.....맞아요
여자: 저두 그런 여자슷한 경험있어요
男子: 난 지금 많이 섰는데 여자님은 어때요?
男子: 언제?
여자: 저두 좀 젖었어요
男子: 손가락이....들어갈거 같아요?
여자: 네
男子: 넣은거는 아니죠?
여자: 네
男子: ㅎㅎㅎ
여자: 넣는건 좀 위험해요
男子: 소리가 날까봐?
여자: 저두 결혼전에~
男子: 계속해요
여자: 사귀던 남자랑 낯선 건물에서 애무하다가 ~
여자: 옥상으로 끌려가서 거기서 뒤로 했어요
男子: 좋았겠다
여자: 그때 그 남잔 빨리 끝내야 하는데도 뒤로 세워놓구 오랫동안 빨구~
여자: 아~~~~~
男子: 거기가 어때요? 속에 손 넣으면?
여자: 축축해요~
여자: 부인이 잘 빨아줘요?
男子: 안쪽의 느낌은 도돌도돌 하나요? 아님 매끈거리나요?
男子: 예
여자: 약간 도돌도돌해요
男子: 하나만 넣었어요?
여자: 아니 뺐어요
男子: 넣었다가?
여자: 응
여자: 아~ 미치겠어요
男子: 크리토리슨 지금?
여자: 거기 너무 민감해요
여자: 난 거기가 성감대거든요
男子: 살짝 만지면 손가락으로 집어서
여자: 남자가 거길 혀루 핧아주면 남자한테 갖은 섹끼를 다 부리죠
男子: ㅎㅎㅎ
男子: 핸폰으로 할까요? 지금 화장실에서?
여자: 조금만 더 있다가
여자: 지금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男子: 당신은 거기서 조그려 않아서 다릴 벌리고
여자: 화장실두 불안하구~
여자: 그리구?
여자: 당신은?
男子: 만진다구 상상하는거예여
男子: 전 지금 알몸이거드요
여자: 정말?
男子: 예
여자: 부인 언제 오나요?
男子: 지금 아파요,,,
男子: 세시쯤
여자: 아~~~~~~~
여자: 먹구싶어~
여자: 2시쯤 폰할래요?
男子: 당신 신음소리도 듣고싶어
男子: 그래요
男子: 어디서?
여자: 차에가서~
男子: 그래요....
男子: 지금은
여자: 빨아주고 싶지 않나요?
男子: 물론.....팬티만 벗고 있으면 좋겠당
여자: 팬티를 벗기고 싶나요?
男子: 예
여자: 그럼 말해봐~
여자: 벗으라구~
男子: 지금 팬티를 벗어
여자: 날 유혹해봐~
여자: 아~~~~~~~~~
男子: 그리고 다릴 벌리고
男子: 앉아서 태연하게
男子: 근무를 하는 것 처럼 보이는 거야
여자: 당신한테 먹히고 싶어~~~~
男子: 그리고 한 손은 치마속으로 들어가서
男子: 당신의 크리토리슬 만지지
여자: 아~~~~~`
男子: 양쪽으로 벌렁거리는 당신의 속살을
여자: 아잉ㅇㅇㅇㅇㅇㅇㅇ
男子: 헤치면서 손가락을 집어 넣는 거야
男子: 처음에는 부드럽게
男子: 위에서 아래로
여자: 난 당신의 그 걸 입안에 넣구 혀루 낼름거리며 할고 싶어
男子: 항문의 주름살이 느껴지는 것까지,,,,,당신의 크리토리스에서부터
여자: 어~~~~~~~
男子: 지금 젖어서 벌렁거리지?
여자: 응
여자: 그거 보구싶어?
男子: 어서 넣어달라고,,,
男子: 응
여자: 응
男子: 다릴 벌리고 보여줘
男子: 치마를 걷어올리구,,,,
여자: 넣어주면 꽉물고 돌리고 싶어
男子: 아~~
男子: 차안에 도구 있어?
여자: 아니
男子: 자기는 손만 쓰지?
여자: 응
여자: 최근에 오이두 써봤어
男子: 지금 포즈를 말해봐
여자: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약간 벌리구~
여자: 엉덩일 의자 앞쪽으로 좀 내밀구 ~
여자: 스커트를 조금 올려서 거의 팬티가 보여
여자: 털두 보이구~~~~
男子: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손을 넣어봐
여자: 축축해진 털~
여자: 아잉ㅇㅇㅇㅇㅇㅇㅇ
男子: 보면서
男子: 질이 보여?
여자: 아니~
여자: 아~~~~~~
男子: 털만 보이는 거야?
男子: 팬티를 옆으로 제껴봐
여자: 응
男子: 벌어지는 게 보이지?
여자: 나 미치겟어~
여자: 응
男子: 무슨색이야 속살이?
여자: 통통한게 벌어지구~
여자: 붉은색
男子: 많이 벌어져 있구나?
여자: 자기꺼 어떻게 생겼어?
여자: 응
男子: 내꺼는 위로 좀 휘었어..
여자: 난 거기가 통통한편이거든
男子: 귀두는 발갔구,,,아~~빨아주면 좋으넫
男子: 지금 젖꼭지는 어때?
男子: 많이 튀어나왔어?
여자: 난 젖가슴이랑 꼭지가 커
男子: 쫄티면 표나지 않아ㅕ?
여자: 딱딱해지구톡튀어나왔어
여자: 지금은 표나~
男子: 이따가 꼬집어 줄거야
여자: 빨아달라구 난리야~~~~~
여자: 아잉ㅇㅇㅇㅇㅇㅇ
男子: 살짝 손가락으로 잡아서
男子: 여자틀어 줄거야
여자님과의 접속이 끊어졌습니다.


비번 : 1111

어제 낮에 회사에서 한 내용입니다...
재밌게들 읽으셨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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