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엄마에 대한기억
내가..초등학교6학년때로 기억한다..작은 아버지는 2년전에 알콜중독으로 돌아가시고 사촌형과 그리고 누나.동생..3남매를 키우시는데..방이 한칸으로 못사는 집이였다.하루는 형집에 놀러가서 잠을 자게 되었는데..난 어릴때 부터 섹스를 하는 광경을 많이 보아서인지..(참고로 우리동네는 비가 오면 안개가 많이 껴서..카섹스족이 많이 오는 그런 동네였다) 이상한 생각이 자꾸 나는게 아닌가..그래서 작은 엄마가 잠이 들었을때 까지 잠을 자지 않다가..슬며시 손을 작은 엄마의 유방에다 갖다 대니 ..세상모르게 계속 주무시는거였다.난 그래서 .용기를 내서.. 유방르 슬며시 주어보았다.그래도 모르길래 난 손을 아래로 내렸다..가슴은 터질듯이 두근거렸다.손으로 츄리닝을 들고 한손으로 팬티에 손을 올려 보니..보지털이 만져지는게 아닌가..더 용기를 가지고 조심스렵게 팬티를 들어올려서. 보지를 감싸줘었다..그래도 작은 엄마는 세근거리며 잠에서 깨어날줄 몰랐다. 그리고 살며시 손가락으로 꽃잎을 만지다가 더이상 건드리면 깨거같아서 손가락을 조금 넣다가 빼서 보니..촉촉한 물기가 묻어있었는데 난 그떄까지 그게 뭐지 몰랐는데 후일 그게 여자의 애액인걸 알고는 무지 후회 했다..아마 작은 엄마는 잠을 안자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지금은 너무 늙어서 별 느낌이 없지만 그떄는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다..
추천67 비추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