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성지 그리고 미스문
경건해야될 현충일날 참지 못하고 성지에 같습니다. 오랜만에 간
성지는 여전히 고향처럼 포근하고 약간에 흥분과 긴장을 일으키는
게 좋더군요.
어떤 분이 올린 글을 보고 문양을 불러 봤습니다. 그냥 아는 아가
씨를 부를까 하다 네이버3회원님에 안목도 볼겸 해서 그냥 불렸죠.
실은 전날 저녁에 직장에서 싸인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저녁 10
시에 성지에 같썼습니다. 예상대로 자리가 없다고 다음에 오라고 하
더군요. 돈주고 하는데도 못한다는 생각에 조금 부아가 치밀더군요.
그래서 장춘을 같습니다. 역시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며, 가라더
군요. 정말 너무 하죠... 아님 우리나라에 저같은 밝힘증이 병적인 사
람들이 많은 거겠죠.
오후 4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한 성지는 한 10분만 기다리라고 하더군
요. 그래서 기다렸죠. 이틀동안 들인 차비가 얼만데...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어떤 체위로 할까 하는)있는데
기분좋은 노크소리와 함께 문양이 들어 왔는데 조금은 실망...
분명 글래머라고 했는데 글래머보단 덩치가 좋은 그런 타입이더군요.
핑크색 형광옷을 입었는데 인상도 좀 무뚝해 보여서 내심 걱정이...
근데 절 보더니 날 아냐고 하더군여. 그래서 친구가 알려 줬다고 말했
는데, 차마 인터넷보고 불렀다는 말은 못하겠더군요.
담배한데를 피우고 일을 시작하는데 나름대로 성지 아가씨들에 평균이
상은 되게 열심히 애무를 하더군요.
열심히 똥꼬를 할다가 물건을 빨때 알아서 엉덩이를 제 얼굴쪽으로 돌
려서 69자세를 만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빨았죠. 애무가 끝나고
문양을 자리에 누우라고 한 뒤 애무를 시작했는데 똥꼬는 애무받기 싫다고
하더군요. 기분이 이상하다고. 그래서 열심히 봉지만 빨았죠.
전 처음엔 봉지부는게 저만 좋아하는 줄 알고 별로 얘기 하지 않았는데
네이버3엔 꽤 많은 것 같더군요. 괜히 동질 감이 느껴지는게 좋더군요.
침발라서 손가락도 살며시 넣어 봤는데 별말 안하더군요. 그래서 두 개를
넣는데 꽤 질이 좋더군요. 덩치가 좋아선지 무는 힘도 좋고.
전 여자마다 질에 모양이나 느낌, 무는 힘과 신축성등이 다르다고 보기
때문에 봉지불기만큼 손가락 넣기도 좋아하죠.
손가락 두 개를 넣고 돌려보다 다시 침을 뭍이고 이번엔 세 개를 시도해
봤는데 살짝 비명을 질러서 포기하고 다시 열심히 부니까 반응이 오더군요.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절정에 오르는 느낌이 오더군요. 그만 하랄 때 까
지 봉지를 불다가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는데 컨디션이 안좋은지 반응이
빨리 오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 봤는데 바꿀수록 느낌이 더
빨리 오더군요. 할 수 없이 조금 더 흔들다 쌋는데 기분이 괜찮더군요.
담배한데를 더 피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 잘 씻겨 주네요.
전체적인 평가는 괜찮은 편이라는 말 하고 싶네요. 저도 성지 경험이 꽤
되는데, 주로 낮에 갑니다. 아무래도 낮에는 서로가 즐길 수 도 있는기 때문
이죠. 그러다 보니 괜찬은 아가씨를 정해놓고 부르는 편입니다.
제가 부르는 아가씨가 궁금하면 멜 주세요. 알려 드리죠. 참, 성지에 아가씨들
중엔 살짝 몸만 달궈놓고 가는 손님들 때문에 한번쯤 몸을 확 풀기를 원하죠.
그런 아가씨들은 봉지만 열심히 불어도 대여섯번은 절정에 달하는 아가씨도 꽤
되더군요. 그래서 성지에 아가씨들은 절 미치게 하나 봅니다.
얼마전에 나만 보고 사는 와이프를 봐서라도 차카게 살자고 맹세 하고 글까지
썻는데 아무래도 쉽지가 않내요.
성지는 여전히 고향처럼 포근하고 약간에 흥분과 긴장을 일으키는
게 좋더군요.
어떤 분이 올린 글을 보고 문양을 불러 봤습니다. 그냥 아는 아가
씨를 부를까 하다 네이버3회원님에 안목도 볼겸 해서 그냥 불렸죠.
실은 전날 저녁에 직장에서 싸인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저녁 10
시에 성지에 같썼습니다. 예상대로 자리가 없다고 다음에 오라고 하
더군요. 돈주고 하는데도 못한다는 생각에 조금 부아가 치밀더군요.
그래서 장춘을 같습니다. 역시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며, 가라더
군요. 정말 너무 하죠... 아님 우리나라에 저같은 밝힘증이 병적인 사
람들이 많은 거겠죠.
오후 4시가 조금 넘어서 도착한 성지는 한 10분만 기다리라고 하더군
요. 그래서 기다렸죠. 이틀동안 들인 차비가 얼만데...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어떤 체위로 할까 하는)있는데
기분좋은 노크소리와 함께 문양이 들어 왔는데 조금은 실망...
분명 글래머라고 했는데 글래머보단 덩치가 좋은 그런 타입이더군요.
핑크색 형광옷을 입었는데 인상도 좀 무뚝해 보여서 내심 걱정이...
근데 절 보더니 날 아냐고 하더군여. 그래서 친구가 알려 줬다고 말했
는데, 차마 인터넷보고 불렀다는 말은 못하겠더군요.
담배한데를 피우고 일을 시작하는데 나름대로 성지 아가씨들에 평균이
상은 되게 열심히 애무를 하더군요.
열심히 똥꼬를 할다가 물건을 빨때 알아서 엉덩이를 제 얼굴쪽으로 돌
려서 69자세를 만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열심히 빨았죠. 애무가 끝나고
문양을 자리에 누우라고 한 뒤 애무를 시작했는데 똥꼬는 애무받기 싫다고
하더군요. 기분이 이상하다고. 그래서 열심히 봉지만 빨았죠.
전 처음엔 봉지부는게 저만 좋아하는 줄 알고 별로 얘기 하지 않았는데
네이버3엔 꽤 많은 것 같더군요. 괜히 동질 감이 느껴지는게 좋더군요.
침발라서 손가락도 살며시 넣어 봤는데 별말 안하더군요. 그래서 두 개를
넣는데 꽤 질이 좋더군요. 덩치가 좋아선지 무는 힘도 좋고.
전 여자마다 질에 모양이나 느낌, 무는 힘과 신축성등이 다르다고 보기
때문에 봉지불기만큼 손가락 넣기도 좋아하죠.
손가락 두 개를 넣고 돌려보다 다시 침을 뭍이고 이번엔 세 개를 시도해
봤는데 살짝 비명을 질러서 포기하고 다시 열심히 부니까 반응이 오더군요.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절정에 오르는 느낌이 오더군요. 그만 하랄 때 까
지 봉지를 불다가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는데 컨디션이 안좋은지 반응이
빨리 오더군요. 그래서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 봤는데 바꿀수록 느낌이 더
빨리 오더군요. 할 수 없이 조금 더 흔들다 쌋는데 기분이 괜찮더군요.
담배한데를 더 피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 잘 씻겨 주네요.
전체적인 평가는 괜찮은 편이라는 말 하고 싶네요. 저도 성지 경험이 꽤
되는데, 주로 낮에 갑니다. 아무래도 낮에는 서로가 즐길 수 도 있는기 때문
이죠. 그러다 보니 괜찬은 아가씨를 정해놓고 부르는 편입니다.
제가 부르는 아가씨가 궁금하면 멜 주세요. 알려 드리죠. 참, 성지에 아가씨들
중엔 살짝 몸만 달궈놓고 가는 손님들 때문에 한번쯤 몸을 확 풀기를 원하죠.
그런 아가씨들은 봉지만 열심히 불어도 대여섯번은 절정에 달하는 아가씨도 꽤
되더군요. 그래서 성지에 아가씨들은 절 미치게 하나 봅니다.
얼마전에 나만 보고 사는 와이프를 봐서라도 차카게 살자고 맹세 하고 글까지
썻는데 아무래도 쉽지가 않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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