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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 네이버3과의 갈등!!!

엊그제 토욜날 앤과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술한잔 퍼먹고 여관에 갔읍니다.
네이버3 프로젝트 2000에 동참하기로 한 저는 여관비를 쪼개서 그돈을 모아 동참하기로 생각을 했었읍니다.

단골로 가던 모텔급 장은 시설도 깨끗하니 좋아서 냉장고에 음료수도 3개나 들어있고 방에 정수기도 있고 비됴도 최신걸로 항상 구비해 놓은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제가 그날 앤과 그곳을 안가고 약간 변태적인 분위기가(?)흐르는 여관엘 가자고 하니 앤이 굉장히 반대 했읍니다.

전 앤에 반대에 어렵게 생각 안하고 "이런 후진곳에 들어가건 시설 좋은곳에 들어가건
널 좋아하는 맘은 변함없어" 라고 정말 평소에 생각하기도 싫은 말을 하니까 앤이 미친척 하고 따라 들어 오더군요.(여자들이란 그저........)

네이버3이 어렵다고 합니다.
많은 네이버3 가족 분들이 네이버3 프로젝트 2000에 동참을 해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동참을 할것입니다.

오버원 행님께서 요번주 토욜날 까지 한다고 하였으니 저도 그전에 동참을 할것입니다.

네이버3 가족 여러분!!!
이럴때 우리가 한번 힘을 모아 보는게 어떨까요.
이곳을 자주 찾아오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잘 아시겠지만 이렇게 인터넷에서 정감있는 성인 공간은 없다고 자부 합니다.

액수의 상관없이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해주신다면 영자님도 굉장히 뿌듯해 하시며 지금의 네이버3을 꿋꿋이 운영해 나가실수 있으실 겁니다.

우리모두 네이버3을 살리는데 동참을 했으면 합니다.
진정한 성인만의 쉼터는 이곳 밖에 없다고 모두들 느끼실 테니까요.

여러분들의 많은 동참 정말 기원합니다.


ps:한동안 경험방의 글을 올리지 못했는데 곧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이글은 낙방과 경험방 그리고 동영상방에 올리고 다음주 지우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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