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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섹~~

일요일 오후.. 나른한게 한잠을 때릴까 하다가
하늘사랑에 접속하였다.. 대화상대를 고르다 "번섹구함"이라는 대화명을
발견했다. 평소에 이런 대화명을 장난치는 사람들이 많아서 반신반의
일단 말을 걸어보기로 했다.
나:대화명이 좋네여...
녀:그래여?
나:정말 번섹하고 싶어여?
녀:예
나:만납시다.
녀:좋아요.. 일단 술한잔 먹구여.. 밍숭맹숭함 창피해서...
나:그래여. 내가 푸지게 한번 쏠께..

이렇게 해서 우린 한시간뒤 만났고, 난 평소에 봐둔 술집으로 그녀를 실고
바람처럼 달려갔다. 그 술집은 조그만 방이 여러개 있어서 주문할때 빼놓고는
안에서 폭탄이 터져도 타인인 접근을 안하는 곳이다(필요한분 있으면 멜주세요)

한시간쯤 지났나? 술이 얼근해져 와서 나는 그녀 옆으로 자리를 옮겼다
아까부터 느꼈지만 참 예쁜 얼굴이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입술을 포갰다
그녀는 아무 저항없이 받아주었고 우리는 열열히 혀를 얽었다..

내손은 그녀의 가슴을 파고 들었고, 서둘러 그녀의 유두를 찾았다
처녀라서 그런지 유두가 크지는 않았다..
가슴탐험을 끝내고 내 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파고 들었고..
허벅지를 만지던 내 손은 드디어 그녀의 팬티속으로 침입하였다..
그녀는 장소가 장소인지라 약간의 거부감을 보였으나. 나는 개의치 않고
전진을 계속하였으며 마침내 물이 흐르는 그녀의 질을 찾았고....
팬티를 한손에 끌어내렸다...

서둘러 그녀를 눕히고 나는 바지를 내려서 성이 날대로 난 나의 분신을 그녀의
동굴속으로 침입시켰고, 우악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빨아댔다..
그녀는 신음을 참느라 애쎴고, 우리의 첫 섹스는 그렇게 끝이 났다

술집을 나오며 우리는 뭔가 허전한 것을 느꼈고 근처의 여관으로 직행하여
무려 두번을 더하고서 헤어졌다.. 물론 연락처는 주고 받았고...

여기까지가 저의 일요일 번섹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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