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의 서비스 방식? 부산....
안녕하세요.
잠시 어제 얘기를 하죠.
어제밤에 차에 끼여있는 명함에 써있는 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가 받더군요.15만원 달라더군요.
마사지 단독은 안되고 풀 서비스만 한답니다.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걸린다는군요.
명함엔 마사지 & 새로운 만남이라고 해놨습니다.
새로운 만남이란게 혹시 데이트도 하는 코스인줄 알았죠.
풀서비스래봤자 약간의 마사지와 섹스겠지요.
내가 필요한건 같이 잘 사람이 필요한데
잠깐의 쾌락이라면 손장난이나 아래 분의 경험처럼
싼가격에 철저한 서비스...이발소가 훨신 낫겠죠.
그래서 포기했죠.
왜 이렇게 자꾸 허무해지는걸까요?
순간적인 만남을 가지는것이 두렵습니다.
애인 있으신분들.....애인과 달콤한 사랑과 섹스를 즐깁시다.
이발소에 대해 얘기를 해보죠.
아래 어느분이 이발 의자 옆에 이불 깔아놓고 하셨다길래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 한번 써봅니다.
나도 이발소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 당시엔
제법 찾아다녔죠.전에도 썼지만 울산이 마지막이었죠.
대부분은 마산,부산에서의 경험이었는데
어떤분 말씀처럼 입으로 하는것처럼 해놓고 만져보면 손인 경우도
많았죠.차라리 입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겁니다.느낌이야 비슷하잖아요?
대부분은 직접 올라오는거였습니다.여자가 쪼그려앉아 자세가 대부분.
또다른 어떤 분의 경험담처럼 항문은 아니었습니다.
수건으로 가려놓기 때문에 볼수는 없지만 나같은 경우는 항상
만져보거든요.
그런데 내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주느냐는 별꺼 아닐꺼같습니다.
오히려 삽입이나 본게임에 들어가기전의 안마때의
분위기가 훨씬 자극적이었습니다.
그 이발소가 그런 서비스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이죠.
알고가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질까 말까? 하는 긴장감도 있고....
그러다 여자의 손길이 날 자극하기 시작할때 용기를 갖고
그녀의 미니스커트안의 허벅지와 엉덩이로 손을 가져가고
그 서늘한 피부의 감촉을 느낄때......
그리고 더 깊은 곳으로 손을 밀어넣을때의 기분...
항문을 주물럭거리면 가끔...이상한 분인가봐...하기도 하지만
말리지는 않죠.내 딴에는 여잘 흥분시켜 보려고도 하지만
그 당시엔 한번도 흥분하는걸 느낀적은 없었습니다.
내경험과 다른분들의 이발소 경험담들을 읽어봤을때의 내 느낌은
약간은 그곳 종업원의 주관적인 판단도 조금씩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아래분의 글도 여자가 좀 더 적극적인 섹스를 시도했다는 분위기같은데
특별하다는 느낌을 주는자체가 그곳의 서비스 방식일수도 있겠지만
종업원의 기분에 따라 좀 더 나은 서비스,,,좀더 적극적인 행위를
시도하는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항상 자신이 다른사람과는 차별된 서비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나요?
다른곳에선 모르겠지만 울산에선 그 종업원이 (마담같은 분위기?)
"다른 때에는 안 이러는데 오늘은 특별하게..."라면서
정상위로 삽입하고 섹스했죠.그렇게 믿게 하는것이든 진실이든
이런 서비스라면 받을만 하지않나요?
내일...아니 오늘이군...이발소를 가야겠다.
부산에 괜찮은 이발소는? 가격과 장소를 알려주세요.
부산 이발소는 거의 안올라온것 같은데...
잠시 어제 얘기를 하죠.
어제밤에 차에 끼여있는 명함에 써있는 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남자가 받더군요.15만원 달라더군요.
마사지 단독은 안되고 풀 서비스만 한답니다.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걸린다는군요.
명함엔 마사지 & 새로운 만남이라고 해놨습니다.
새로운 만남이란게 혹시 데이트도 하는 코스인줄 알았죠.
풀서비스래봤자 약간의 마사지와 섹스겠지요.
내가 필요한건 같이 잘 사람이 필요한데
잠깐의 쾌락이라면 손장난이나 아래 분의 경험처럼
싼가격에 철저한 서비스...이발소가 훨신 낫겠죠.
그래서 포기했죠.
왜 이렇게 자꾸 허무해지는걸까요?
순간적인 만남을 가지는것이 두렵습니다.
애인 있으신분들.....애인과 달콤한 사랑과 섹스를 즐깁시다.
이발소에 대해 얘기를 해보죠.
아래 어느분이 이발 의자 옆에 이불 깔아놓고 하셨다길래
예전의 기억을 되살려 한번 써봅니다.
나도 이발소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 당시엔
제법 찾아다녔죠.전에도 썼지만 울산이 마지막이었죠.
대부분은 마산,부산에서의 경험이었는데
어떤분 말씀처럼 입으로 하는것처럼 해놓고 만져보면 손인 경우도
많았죠.차라리 입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할겁니다.느낌이야 비슷하잖아요?
대부분은 직접 올라오는거였습니다.여자가 쪼그려앉아 자세가 대부분.
또다른 어떤 분의 경험담처럼 항문은 아니었습니다.
수건으로 가려놓기 때문에 볼수는 없지만 나같은 경우는 항상
만져보거든요.
그런데 내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주느냐는 별꺼 아닐꺼같습니다.
오히려 삽입이나 본게임에 들어가기전의 안마때의
분위기가 훨씬 자극적이었습니다.
그 이발소가 그런 서비스를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말이죠.
알고가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질까 말까? 하는 긴장감도 있고....
그러다 여자의 손길이 날 자극하기 시작할때 용기를 갖고
그녀의 미니스커트안의 허벅지와 엉덩이로 손을 가져가고
그 서늘한 피부의 감촉을 느낄때......
그리고 더 깊은 곳으로 손을 밀어넣을때의 기분...
항문을 주물럭거리면 가끔...이상한 분인가봐...하기도 하지만
말리지는 않죠.내 딴에는 여잘 흥분시켜 보려고도 하지만
그 당시엔 한번도 흥분하는걸 느낀적은 없었습니다.
내경험과 다른분들의 이발소 경험담들을 읽어봤을때의 내 느낌은
약간은 그곳 종업원의 주관적인 판단도 조금씩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아래분의 글도 여자가 좀 더 적극적인 섹스를 시도했다는 분위기같은데
특별하다는 느낌을 주는자체가 그곳의 서비스 방식일수도 있겠지만
종업원의 기분에 따라 좀 더 나은 서비스,,,좀더 적극적인 행위를
시도하는게 아닌가 생각되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항상 자신이 다른사람과는 차별된 서비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나요?
다른곳에선 모르겠지만 울산에선 그 종업원이 (마담같은 분위기?)
"다른 때에는 안 이러는데 오늘은 특별하게..."라면서
정상위로 삽입하고 섹스했죠.그렇게 믿게 하는것이든 진실이든
이런 서비스라면 받을만 하지않나요?
내일...아니 오늘이군...이발소를 가야겠다.
부산에 괜찮은 이발소는? 가격과 장소를 알려주세요.
부산 이발소는 거의 안올라온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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