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진한 기억
음 제가 어릴적 재수할때의 일입니다
그때가 17살 난 서면의 학원에 다닐때입니다
지금은 많이 때가 묻은 얼굴입니다만 그땐 청순 가련한 녀석이었죠
지금도 나이에 걸맞지 않은 동안이라고 합니다만....
본론으로 들어가죠
전 그때까지 경험도 없고 키스를 한적도 없는 순진한 녀석이었죠
오후 5시쯤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차 안이었습니다
전 버스 중간쯤에 앉아서 멍하니 그냥 타고 갔습니다 사람은 자리는 없고
5명 정도 서서가는 버스 였습다
어떤 아가씨가 타더군요
그여잔 제 옆에 자리를 잡고 서서 손을 앞 좌석과 뒷좌석의 손잡이를 잡고 섰죠
그때 였습니다 첨엔 전 차가 흔들려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여자의 봉지 가 저의
어깨에 부딪치더군요 몇번은 차가 흔들릴때 그러더니만 좀 지난후엔 제 어깨에
딱 붙이고 문지르는게 아닙니까?
전 첨엔 당황했습니다
난생 첨 당하는 버스안 추행을 .......
전 넘 좋았습니다 당연히 덜 여문 제 꼬치도 커졌고.....
하여간 30분정도 그여자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제 어깨에도 잔뜩 힘이 들어가 그쪽으로 밀던 기억도 나고....
그때 그여자의 뜨거운 콧김이 저의 머리결에 와 닫곤 했었죠
그여자가 내리더군요
전 넘 부끄러와 그여잘 쳐다보지도 못했고요
지금 같으면 여러분들도 가만 있지 않았겠죠?
하여간 일단의 경험으로 오기가 생긴 전 다음날 복수의 칼날을 갈고
희생자를 찾던중에 어떤 아가씨의 곁에 섰죠
나도 똑같은 자세로 똑 같은 코스로 그여자의 어깨에다 성난 저의 분신을
문질렀답니다
그여잔 피하지 않더군요 아마도 지금은 그러지 않겠지만 그땐 추행의
개념이 없을때 였죠
하여간 전 무던히도 부비고 또 부볐습니다--넘 나쁜넘 이죠--
내릴때 슬쩍 그여잘 쳐다보니 얼굴이 빨알간체 고개를 숙이고 절 쳐다보더군요
그때가 문득 문득 생각납니다 하하 그립기도 하고요.....
참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첫 휴가 나와서 여자들의 화장품 냄새(일명 살냄새라고도 하죠)
맡고 쓰러질뻔한 때도 있고 또 이성을 잊고 덤벼들고 싶을때 말이죠......하하하
그때가 17살 난 서면의 학원에 다닐때입니다
지금은 많이 때가 묻은 얼굴입니다만 그땐 청순 가련한 녀석이었죠
지금도 나이에 걸맞지 않은 동안이라고 합니다만....
본론으로 들어가죠
전 그때까지 경험도 없고 키스를 한적도 없는 순진한 녀석이었죠
오후 5시쯤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 차 안이었습니다
전 버스 중간쯤에 앉아서 멍하니 그냥 타고 갔습니다 사람은 자리는 없고
5명 정도 서서가는 버스 였습다
어떤 아가씨가 타더군요
그여잔 제 옆에 자리를 잡고 서서 손을 앞 좌석과 뒷좌석의 손잡이를 잡고 섰죠
그때 였습니다 첨엔 전 차가 흔들려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여자의 봉지 가 저의
어깨에 부딪치더군요 몇번은 차가 흔들릴때 그러더니만 좀 지난후엔 제 어깨에
딱 붙이고 문지르는게 아닙니까?
전 첨엔 당황했습니다
난생 첨 당하는 버스안 추행을 .......
전 넘 좋았습니다 당연히 덜 여문 제 꼬치도 커졌고.....
하여간 30분정도 그여자에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제 어깨에도 잔뜩 힘이 들어가 그쪽으로 밀던 기억도 나고....
그때 그여자의 뜨거운 콧김이 저의 머리결에 와 닫곤 했었죠
그여자가 내리더군요
전 넘 부끄러와 그여잘 쳐다보지도 못했고요
지금 같으면 여러분들도 가만 있지 않았겠죠?
하여간 일단의 경험으로 오기가 생긴 전 다음날 복수의 칼날을 갈고
희생자를 찾던중에 어떤 아가씨의 곁에 섰죠
나도 똑같은 자세로 똑 같은 코스로 그여자의 어깨에다 성난 저의 분신을
문질렀답니다
그여잔 피하지 않더군요 아마도 지금은 그러지 않겠지만 그땐 추행의
개념이 없을때 였죠
하여간 전 무던히도 부비고 또 부볐습니다--넘 나쁜넘 이죠--
내릴때 슬쩍 그여잘 쳐다보니 얼굴이 빨알간체 고개를 숙이고 절 쳐다보더군요
그때가 문득 문득 생각납니다 하하 그립기도 하고요.....
참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첫 휴가 나와서 여자들의 화장품 냄새(일명 살냄새라고도 하죠)
맡고 쓰러질뻔한 때도 있고 또 이성을 잊고 덤벼들고 싶을때 말이죠......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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