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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에서의 경험..

지난주 친구한명과 함깨 단란에 갔다..손님이 한팀도 없다..
친구가 단골이라고 했다.. 갸격도 지방이라 손님이 뜸해 단골은 양주가 10만원이다..
우린 양주2병에 맥주10병을 시켰다...
잠시후 아가씨 두명을 데리고 마담이 왔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우린 마담에게 잘해줄 것을 요구하자..
마담이 팁이 좋으면 애들도 잘논다고 한다..
우린 마담이 나가자.. 술을 돌렸다.. 전작이 조금 있어 게임으로 하자고 했다..
우린 평소에 음료수 내기를 자주하던 게임이라 자신이 있었다..
결과는 우리가 각 2잔씩 그녀들이 4잔씩을 마셨다..
강한척 하던 여자들이 맥주한잔을 닷 원샷으로 때리자 아예 비틀 거린다..
으린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가슴은 아까부터 기본 그녀으 치마를 조금올려 맞으편의 친구가 볼수있게 해주었다..
하얀 색의 작은 팬티다... 친구도 자시느이 파트너를 조금 움직여 치미를 걷어 올리더니 그녀의 속옷을 보여준다.. 검정색 망사 팬티다..
내가 " 좋ㅇ 오늘 내가 쏠테니까 확실히 놀자!!!"하고 소리치며 지갑에서 3만우너씩을 꺼내 아가씨들에게 주자 그녀들 입에 미소가 가득하다...
이젠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가도 그녀들의 반항이 없다 ...
앉아서 만지기 불편해 부르스를 추면서 만져보니 나으 파트너는 이미 젖어 있다..
손가락을 움직여 구멍속으로 넣자 그녀는 흥분하는지 나를 꼭 껴안으며 매달린다...
그리고 액도 많은 편이다..
친구도 소파에 누워서 한창 재미를 보고 있다..
우린 디시 양주2병과 맥주를 시켰다... 마담이 직접들고 들어왔다.. 우린 자세를 바라하고 앉자.. 그녀도 눈치를 차린듯하다..
내옆에 마담이 있어 내가 2만원을 꺼내 마담의 치마속으로 집어 넣자 흠칫하더니 이내 가만히 있는다... (사실 40대 중반이라 내가 망설여졌다..)
나는 돈을 팬티 속으로 넣고 손으로 그녀의 보x를 만졌다.. 털이 조금 많았고 공알이 유달리 크게 느껴졌다.. 하지만 조금 건조했다..
우린 마담에게 문을 잠그고 녹고 싶다고 하자.."안되는데 .."하길래
친구가 "그럼 우리 나갈까"하니 금새 표정을 바꾸고는 "그럼 너무 오래는 안돼.."
마담에게 양주 2잔과 폭탄주 한잔을 억지로 먹였다. 마담이 자리에서 일어서자 친구녀석이 돈만원을 꺼내 마담에게 팬티를 달라고 하자 그녀가 대담하게 치마를 올리더니 팬티를 벗는다"와우 ..휙.. 휙..." 우리가 소리치며 환호하자 팬티를 테이블에 던지더니 자신의 보x를 한번 보여주고 방을 나갔다..
우린 문을 닫고 그녀들에게 쇼를 하자고 하자 망설인다.. 내가 다시 3만원을 꺼내어 "먼저 벗고 올라가면 이거줄께.."그러자 내 파트너가 못이기는척 하며 올라간다...
그리고 하나씩 벗고 알몸..
마담보다 훨씬 털이 적고 계곡이 조명불빛에 반짝인다.. 아마 아직 젖어있나보다..
그녀가 젓가슴사이로 양주를 부어 계곡주를 부어 내가 받아 마셨다..
친구도 어느새 자신의 파트너 뒤에서 그녀옷을 하나씩 벗기고 있었다..
물론 반항이 없었다..
나는 맥주를 그녀에게 주며 지짜 계곡주를 먹고 싶다고하자 그녀가 테이블에 걸터앉아 맥를 부어준다 나의 얼굴에 온통 맥주가 쏟아지고 친구는 자신의 파트너를 소파에 기대어 놓고 삽입을 하고 움직이고 있었다..
나도 그녀의 음부를 입을 애무하며 소파로 끌어다 눕혔다.
그리고 삽입을 하고 운동을 했다.. 다른사람이 보는곳에서 섹스를 하가는 처음이다..
정말 흥분의 도가니였다..그녀들도 이런게 처음인지 무척 흥분하였다....
우리는 안에다가 사정을 안했다.. 그녀들의 배려이기도 했지만 나중에 파트너를 바꿔서 하기로 이미 술집에 오기전에 약속을 했다..
잠시후 우린 파트너를 바꾸어서 다시하자 그녀들이 싫어 했지만 이미 상황은 모든 것을 허용하는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렇게 우린 두 번의 섹스를 즐지고 새벽 4시에 나왔다..
정말 단란에서 50만원으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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