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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친구 엄마 알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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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때 였을 겁니다. 친구중에 민호(가명)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민호의 엄마는 어린 마음에 보아도 매우 글래머 스타일의 생머리 아줌마 였습니다. 물론 나이도 그리 많치 않았구요 20살에 결혼해서 30대 였을 겁니다.
생긴것도 꽤 쎅시 하게 생겼구요. 나랑 친하던 녀석과 우리 집에서 놀다가 여자 얘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자연히 민호 엄마의 얘기를 하게 되었고 녀석은 충격적인 얘기를 했습니다. 민호 엄마가 솟 옷을 입은 모습을 보았다고 내가 자세히 얘기해 보라니까 녀석이 민호네 집에 갔는데 민호 엄마가 문을 열어 주는데 까만색 팬티와 브라만 입고 문을 열더라는 겁니다. 순간당황했는데 민호 엄마는 야릇한 미소를 보이며 "못본걸로 해라". 라고 했답니다.
난 친구와 민호의 집을 당장 가자고 했습니다. 물론 민호 엄마를 보기 위해서죠 설레이는 마음으로 우리는 민호집으로 갔습니다. 역시 예상대로 민호 엄마는 안방에서 속옷만 입은채 발톱 손질을 하고 있더군요 자꾸 시선이 그리로 갔습니다. 민호가 잠깐 나갔던 터라 친구와 나는 마루에서 곁눈질을 하며, 빈호 엄마를 계속 흴끔 거렸습니다. 눈친를 챈것인지 아닌지 민호엄마는 마루로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뭘그리 아줌마 몸을 보니"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얼굴이 벌개진 우리를 보며, 아줌마는 "아줌마 가슴 보고 싶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브라를 살짝 걷어 올려 보여주더군요... 여전히 웃음을 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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