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동에 ..]
매일 글만 읽다가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한달에 한번씩 회현동과 이발소로 몸풀러(?)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며칠전 비오는 날 처남과 회현동에서 실패한 일을 올릴까 합니다.
퇴근시간무렵 처남에게 술 한잔하자구 전화가 왔습니다.
술과 여자라면 사죽을 못쓰는 제가 거절할 리 있겠습니까. 당근 call이죠
그래서 대표적 환락가 근처에 회사가 있는 처남회사로 제가 원정을 갔습니다.
1차는 간단히 회집에서 소주 3병을 먹고 2차로 세종문화회관 뒤쪽의 달란주점을 갔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뒤쪽은 북창동과 약간 다릅니다.
나체로 춤을 추지는 않습니다. 그래두 아가씨들이 들어오면서 바로 신고식을 합니다. 물론 위만 벗습니다. 글구 각자의 파트너 옆에 앉아 파트너 역시
벗깁니다 글구 각자 알아서 화끈하게 놉니다. 정말 잘 놉니다.
파트너가 만에 들면 다리위에 걸터 앉아 바지를 살짝 내리고 그거두 해 줍니다. 2차에서 약 00만원, 북창동에서 그정도 놀려면 000만원정도.
3차로 택시를 타고 회현동으로 갔습니다
먼저 여러분도 잘아는 장춘으로 갔죠. 끝났다고 하더군요. 쩝
그래서 다시 성지로 .. 자리가 없었습니다.
내려오다 보니 성지 바루 밑에 미도여관으로 들어 갔습니다.
성지와 비슷한 수준일 거라 굳게 믿고. 흑 이거 웬 아줌마. 글구 서비스가
전혀 없었습니다. 말도 싸가지없에하구.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아까운 내돈 . 사나이가 한번 뽑은 거기를 다시 집어 넣는다는 건 있을수 없다라는 심정으로 다시 성지로 갔죠. 이번엔 끝났다고 하더군요
에구 힘없는 발걸음을 돌리려는데 신태양여관이 보이더군요. 글루 갔습니다.
이번두 아줌마. 그것두 엄청 못생긴 . 쩝 끝나구 30분정도 자구 나왔습니다.
택시를 타려는데 이게 웬일 지갑에 딱 만원 남겨 놓고 누군가 슬쩍 한게 아닙니까
짜증 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저같은 우를 범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글구 요즘은 회현동에서도 삐끼들이 있더군요. 그 삐끼들이 소개해 주는 곳에 다녀 오신분들은 그곳에 대한 정보도 알켜주시기 바랍니다.
한달에 한번씩 회현동과 이발소로 몸풀러(?)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며칠전 비오는 날 처남과 회현동에서 실패한 일을 올릴까 합니다.
퇴근시간무렵 처남에게 술 한잔하자구 전화가 왔습니다.
술과 여자라면 사죽을 못쓰는 제가 거절할 리 있겠습니까. 당근 call이죠
그래서 대표적 환락가 근처에 회사가 있는 처남회사로 제가 원정을 갔습니다.
1차는 간단히 회집에서 소주 3병을 먹고 2차로 세종문화회관 뒤쪽의 달란주점을 갔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뒤쪽은 북창동과 약간 다릅니다.
나체로 춤을 추지는 않습니다. 그래두 아가씨들이 들어오면서 바로 신고식을 합니다. 물론 위만 벗습니다. 글구 각자의 파트너 옆에 앉아 파트너 역시
벗깁니다 글구 각자 알아서 화끈하게 놉니다. 정말 잘 놉니다.
파트너가 만에 들면 다리위에 걸터 앉아 바지를 살짝 내리고 그거두 해 줍니다. 2차에서 약 00만원, 북창동에서 그정도 놀려면 000만원정도.
3차로 택시를 타고 회현동으로 갔습니다
먼저 여러분도 잘아는 장춘으로 갔죠. 끝났다고 하더군요. 쩝
그래서 다시 성지로 .. 자리가 없었습니다.
내려오다 보니 성지 바루 밑에 미도여관으로 들어 갔습니다.
성지와 비슷한 수준일 거라 굳게 믿고. 흑 이거 웬 아줌마. 글구 서비스가
전혀 없었습니다. 말도 싸가지없에하구.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아까운 내돈 . 사나이가 한번 뽑은 거기를 다시 집어 넣는다는 건 있을수 없다라는 심정으로 다시 성지로 갔죠. 이번엔 끝났다고 하더군요
에구 힘없는 발걸음을 돌리려는데 신태양여관이 보이더군요. 글루 갔습니다.
이번두 아줌마. 그것두 엄청 못생긴 . 쩝 끝나구 30분정도 자구 나왔습니다.
택시를 타려는데 이게 웬일 지갑에 딱 만원 남겨 놓고 누군가 슬쩍 한게 아닙니까
짜증 납니다.
회원님들께서는 저같은 우를 범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글구 요즘은 회현동에서도 삐끼들이 있더군요. 그 삐끼들이 소개해 주는 곳에 다녀 오신분들은 그곳에 대한 정보도 알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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