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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000원 짜리 여자

어느분인가 부산 지역의 여자 정보를 올려 놓으신 것을 보니 부산진 역앞 이야기가 있길래 까마득한 옛날 이야기가 떠올라 몇자 적어볼까 한다.

진역앞의 그 곳이 아직도 존재하는지 난 몰랐다
다시한번 가볼까도 싶지만 ....

아주 오래 전 내가 총각이었던 시절 난 음악에 관심이 많았고 스스로는 소질도 있다고 여겼다 물론 그게 아니라는 것을 나중에 알앗지만
그래서 drum을 배우러 진역 앞의 음악 학원에 다니고 잇었는데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매번 곤욕을 치러야 햇다

4~50대 정도 되는 아줌마들이 "총각 놀다가소" 하면서 잡는데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왕성한 20대라서 여자가 스치기만 해도 좆이 발딱발딱 서는판에 아줌마이긴 하지만 여자가 내팔을 잡고 빠구리하러 가자하니 어찌 흥분이 안되겟는가?

매일 아줌마 옆을 지나가면서 안 그런척 난 그런거 몰라요 하는 표정으로 자나갔지만 아줌마 옆을 지나기만 해도 나는 좆이 꼴리고 기분이 좋았다.

그러나 그때 나는 너무 가난해서 음악학원 수강비와 차비빼고 나면 여윳돈이 없었기에 매일 아줌마들의 호객소리만 들으면서 참아야 했는데
어느날인가 기회가 오면 한번 해보리라 마음먹고 있다가 드디어 기회가 왔다.
학원 수강료를 내려고 돈을 갖고 갔다가 학원 강사가 안나오는 바람에 다음에 주기로 하고 수업도 없이 나오다 보니 시간이 남아서 일부러 더 천천히 그 골목을 배회했더니 아줌마가 눈치를 채고 슬며시 따라 붙는 것이었다.


계속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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