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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neongun 님, 운영자님



운영자님. 야설의문을 이끌어 가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여기 사이트의특성상 다른곳에 비할바가 아니라 생각돼어 축약해 말씀드림니다.

어느 누군가 자신의 경험이나 일상생활에 일어난일을 , 마치 자신이 겪은것 처럼 해도 무방하다고 사료됌, 본 사이트를 빌어 여럿에게 공유 하고자 함은 여러 분들께서도 잘 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니다.

자신의 경험의 종류나 글의성격 또는 의도 가 어떤 정확한 기준에 의해서 분류 됀다면 , 경험담의 하위 디렉토리가 존재 해야 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의치 않은 여러 사정상 여기 한 경험담 코너에서 여러 종류의 글들을 올리자니...참으로 답답한떄가 한두번이 아니었읍니다.( 회원들간의 잦은 충돌...ㅜ.ㅜ)

세상에 독불장군 업다구... 여럿 살다 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생기기 마련인데... 하물며 여기에도 사람 사는곳인데 무슨일이든 업겠읍니까?

네온건님의 심정 이해갑니다.. 근대 운영자님은 아니레여.. 화좀푸세여.. 아마 다른 분이신것 같은데여...

물론 삭제 하신분... 왜그런지는 네온건님도 알고 계실거라 봅니다.. 저도 알아여...
그렇다고 글쓴이의 의도와 나름대로의 생각이 있을듯한데.... 좀더 여유를 가지시지 않구여... 아쉽네여.. 한국 사람들 성격급한건..

여기 쥔님 말씀데로 .. 주의를 먼저 주고 ( 어느 한사람이 읽고서 혼자 결정하기 보다..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시고.. 그 담에 무슨 결정을 내려도 늦진 않을듯...) 그래도 혼자 잘낳다고 뻐티면 그때가서...

전 아직 안읽었는데여.. 강간하는법? 하하 아주 색다른 제목이군여..
그렇다고 전 그글대로 따라하진 않을것 같근여..

이런 판단하에 올리신것 같군여.. 근데.. 여자분이 보셨나여? 꽤 기분 나쁘셨겠음다. 아마 저라도 분에 치가 바르르 ... 화 푸세여.. 절봐서라도,

최근들어 이런저런 이유로해서 회원들간의 충돌이 빈번하네여..
쓰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읽는사람도 생각해 주세여들...

독자업시 작가는 홀로 독립할수 업어여..

여기 계신분들 혹시나 글쓰시다가 서로 뜻이 안맞아 머... 서로 화가 안풀려서 혼자 씩씩대지 말구여.. 제가 좋은 방법갈켜드리저..

나중에 조용히 만나자고 해여.. 그리고 자신이 아는 조직은 총동원해서..
몽둥이, 사시미, 도끼, 톱 (전기), k-1, k-2,k-3, 수류탄 들 을 무장해서..
그냥 상대방에게 갈기세여.. 그럼 어느정도 풀리겠죠머.

결론.

글쓰실려면 한번더 생각하고. 만약 올려야겠다면 , 미리 샘플을 띄워서 호응도를 살피면?... 어떨까여.. 번거롭죠?..

만약 글이 맘에 안들어 삭제하고 싶다면.. 먼저 이곳 쥔님께 상의멜을 띄워서 알린다음 여러 회원님들의 의견수렴.. 그담 아시죠?..

이런 절차는 업는건지...

그레도 내 성질은 아무도 못건드려 . 하시는분... 위와같은 방법을 쓰세여.

가슴이 답답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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