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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너무해요......

안녕하세여...창수야임다...
제가만난 아줌마가 생각나서 몇자적어봅니다.....
제가 그아줌마를 만난건 작년여름 한참무더웠을때입니다.....
전 날도 덥고해서리 근처바닷가에가 더위를 식힐겸 나홀로바닷가로 갔습다...내가혼자 물가에앉아 발을담그고 있는데 한아줌마가 제게다가왔습다..
나이가38정도되어보였는데,나한테 오더니 한손을 펴보였습다..
"뭡니까"
"호호호총각이거먹어보소"
"뭔데예"
"호호호해삼아이가 먹으소"
아줌마의손엔 꿈틀거리는 작은해삼한마리가 있었다....
"이걸먹으라고요"
"와 이게남자한테 얼마나 좋은긴데"
"그거 먹으면 어디가 좋은데요"
"호호알면서그래산노...이게남자들 정력에 좋다아이가"
난아줌마를 다시한번보았다.
장삿꾼같진 앉았다....
"놀려왔습니까"
"아니요,아이들하고 해삼도잡고 고동도잡고할라고 집에
있으니 답답하기도 하고해서"
"예"
"어서 먹어보소"
난이게 기회라고 생각했다....
얼른 입을가져가 맛있게 먹는척 했다....
그리고,잠시후..."우와,미치겠다"
"와총각와그라노"
"아줌마 책임지소"
"뭐를 책임진단말이고총각"
"아이고,안그래도 힘이넘치는데 해삼을 먹으니 힘이 뻐친다아이요"
"호호호 총각이 못하는 말이없네"
"저기총각요" "예?"
"우리아이들하고 저기서 고동쌈을건데 같이먹을라요"
"그래도 됩니까" "오소 같이먹읍시다"
아줌마를 따라가니 아이들 둘이앉아 고동을 쌈고있었다....
사내아이들이었다...대충12살정도된듯했다.....
난앉아서 아줌마가 주는 고동을 낼름받아먹었다....
아줌마의집은 이근방이라고했다....
난 넌지시 아줌마에게....
"아줌마 이렇게 얻어먹기만해서미안한데,저녁에 시간있으면
나올랍니까"
"와총각이 맛있는거 사줄끼가?"
"하하하 그럴라고 나오라하는것 아닙니까"
"몇시에?" "7시어떠습니까"
"그래그럼"
아줌마와헤어져 집으로 돌아온난 얼른 은행에서20만원을 찾았다....
6시40분쯤 약속장소로 나갔다...
아줌마는 이미나와있었다....
아줌마는 아줌마들 특유의 화장을 했는데 조금은 섹시했다...
갈비집서 밥과 고기,술이렇게 먹으니 배도부르고
술도얼큰이 올라왔다...
아줌마도 술은 잘못하는지 소주3잔에 이미많이 취해있었다....
아줌마와 갈비집에서 나오니9시20분이되어있었다.....
"아줌마 괜찮습니까"
"아~~총각아!내가술이 취했는갑다..와이리 어지럽노......"
"아줌마 그럼어디 들어가서 좀쉬었다갑시다..."
"그라자"
난아줌마를 데리고 어슥한 골목에 도착했다..
여관이 두서너군데보였다...
아줌마를 부축해서 방으로 들어왔다...
아줌마를 침대에 눕히고 참았던오줌을 누러화장실에 갔다....
오줌을누고 나오니 아줌마가 더운지바지자크를 다내리고
티셔츠를 가슴까지 올려놓고 자고 있었다....
내좆이 주책없이 일어섰다.."아줌마~아줌마~"
아줌마를 흔들어 깨워도 바응이없었다..
난 심호흡을 한번하고 천천히 아줌마의 바지를 벗겨내렸다...
분홍색팬티....매끄러운 하체가 내성욕을 자극했다....
아줌마의 분홍팬티사이로 가뭇가뭇한 보지털이 삐져나와있었다..
난손으로 아줌마의 팬티를 스다틈었다..보지둔덕이 툭튀어나와있었다...
살짝 아줌마의 팬티를 벗겨내렸다...
너무나 시커멓고 벌건 아줌마의보지가 입을 벌리고 있었다...
입을가져가 아줌마의보지를 빨아보았다..시큼한맛....
혀를 돌려 아줌마의 보지구멍을 유린했다..
"아흑~아음~~아아아~"
아줌마는 무의식중에 신음소리를 뱃어내고있었다...
내좆은 헛물을 토해내며 어서 아줌마의 보지구멍에 넣어주길 바랬다....
나도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아줌마의 무르익은 보지구멍을향해
내좆을 쑤셔넣었다..."푸~욱"
내좆은 아무장애없이 들어갔다....
아줌마의 보지가 벌렁거렸다....
내좆이 들어가는 순간 아줌마가눈을 떳다....
"총~각와이라노~~아흑~아아~~이렇지마라~~아흑~"
"아줌마 미치겠슴더.함봐주이소"
"아흑 안된다~아윽~어서~빼라~아아아"
난 불안해 아줌마의보지를 거칠게 쑤셧다....
"아흑~총각~나죽는다~아음~살살해라~~아아아~~아흑아~"
"아줌마 조금만 참으이소,그방살깁니다"
"아아흑~안된다~금방사면~아아음~아흑~"
지금은 아줌마가 더열을 내고있었다.....
아줌마의 두손이 내엉덩이를때리며"총각 아흑~더빨리~아아아~"
정말미칠것 같았다....처음엔 기분이 좋던내가 아줌마가 설치니
감당할수가 없었다.....
"아흑 총각아~더더~~아흑음~세게~아아아"
난 그날 죽다살아났다....
난 한번도 사정하지 못하고 아줌마의 성의노예가 되어야 했다...
아침7시 옆을 보니 아줌마도 피곤했는지 잠에푹빠져있었다....
난얼른 옷을입고 도망나왔다
살다살다 이런일은 처음이었다....
나도 아줌마들을 좀따먹었지만 이아줌마처럼 걸신들린듯?한
여자는 처음이었다.....
난 지금도 그아줌마를 생가하면 소름이 끼친다.....



재미있게 보셔는지 모르겠음다...
제가 워낙 글재주가 없다보니.....
그럼안녕히.....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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