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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결혼식과 아줌마

5월 14일 일요일날 내 친구의 결혼식에 갔다. 이 친구는 동거 몇년하다가
이날 결혼식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친구 부인되는 사람의 친구들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한 3명 정도 왔었다. 하지만 더 가관은 피로연에는
2명만 보였다. 그 2명도 잠시 후 1명으로 바뀌었다. 이날 우리 신랑친구
들은 15명정도 되었다. 피로연이 끝나고 우리는 여자를 불렀다. 하지만
노래방 주인 아저씨는 낮에는 잠을 잔다고 미시는 어떠냐고 물었다.
우리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다 데리고 오라고 했다.
7명정도가 띄엄 띄엄 왔다. 진짜 30대의 미시들이었다. 신나게 야하게
한 4시간 정도 졸라 놀고 나왔다. 모두 허기져 냉면을 먹으려 갔다.
그리고 다들 2차로 회관에 가자고 했다. 5명정도 빠지고 10명이
회관으로 갔다.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20대도 없고 30대도 잘 보이지
않았다. 10명의 머슴아들은 또다시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 머슴아 중에
한명이 40대 아줌마 테이블에 갔다. 한 2분정도 이야기를 하더니, 와서
하는 말인즉, 자기들 술값을 지불하면 같이 합석을 하겠다고 했다.
우리 머슴아들은 술값을 대신내고 합석을 했다. 7명정도의 40대 아줌마들은
우리가 앉은 테이블로 오더니만 어떻게 얘들하고 노냐고 자기들끼리
멋적은 웃음을 지었다. 하지만 아줌마들은 사이 사이에 앉기 시작했다.
이 아줌마들 중에 아주 예쁘고 정숙하게 생겼고 고상하게 생긴 아줌마를
발견하고 나는 아줌마에 옆에 오라고 했다. 아줌마들은 다들 돈 좀 있어
보이는 여자들이었다.(돈도 많을 것 같은 아줌마들이 술값은 왜 내라고
하지?)
아줌마들의 옷 차림새하며, 반지나 시계들로 보아서 잘사는 아줌마들로
보였다. 나는 이 고상한 아줌마를 파트너로 춤추고 부르스도 추었다.
부루스를 출 때 이 아줌마는 자신의 하복부를 나의 거시기에 능숙하게
문질러대어서 거시기가 뿔이나서 죽는 줄 알았다. 아줌마의 핸드폰 번호를 입수하고 놀다가 우리 머슴아들은 12시정도 되어서 회관에서 나와 다들 집으로 갔다.
나는 화요일, 오후에 그 아줌아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다. 아줌마는
반갑게 내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약속 장소에서 만나서 바로 여관으로
갔다. 여관에서 우리는 2시간정도 섹스를 했다. 욕실에서도 하고, 뒤로도
하고, 빨기도 하고. 이 아줌마는 집에 차가 있지만 일부러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했다. 차를 이용해 뒷조사를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아줌마는 생각나면
또 연락하라고 하고 택시를 타고 갔다. 생전 첨 경험해 본 아줌마와의 섹스
그것은 결코 나쁘지 않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못하겠고 하여튼 나의 변태는
여기서부터 시작인가 보다.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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