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여자4(마무리)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제가 담배피는 건 집에서도 당근 모르죠
하지만 언니는 어느정도 눈치 챘을거에여
물론 저도 언니의 흡연 사실을 조금은 알고 있구여..후후..
그렇다고 저나 언니가 막나가는 날날이 쯤으로 보시면 안되여
착하다는 소리는 늘 들어왔고..공부도 어느정도 했기 땜에
둘다 서울에 있는 괜찮다는 대학교를 나왔고
지금은 직장에서 잘 나가는 아주아주 평범한 여성들이거든여..
쓸데 없는 얘기를 하는군여..

정말이지 담배 피우는 거..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봐 주세여..
몇몇 남자들의 선입견..싫어!!

이정도로 담배피는 여자얘기는 그만 하렵니다.
쓰다보니 별루 재미도 없구..

다른 얘기꺼리 생기면 그때 또 올릴께여..

참..저하구 섹스하구 싶다는 분들..
언젠가 시간 되면 하죠..머..
요즘은 담배피는 여자들 만큼이나 처녀가 아닌 여자들도 많다는 사실..
아시죠?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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