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 - 미스윤에 대해서....
안녕하십니까 akira 입니다 음...저번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반응이...^^
먼저 너무 성지에대해서 많이들 말씀을 하셔서 저두 한글 적습니다
저두 그곳을 알게된건 1994년입니다 처음 알게되었죠 어떻게 알았냐구요
군대에 있을때 알았습니다 그때 군대 고참이 말하더군요 참고로 전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했습니다
고참 왈 xx 야 우리 부대 비상지 제집결지가 어딘줄 알아? 전 모른다고 했죠 고참왈 남대문 성지장 여관이다 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그곳은 대단했습니다 지금은 새롭게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썰 그만풀고 말하겠습니다
1995-6 년 사이 전 성지장과 무쟈게 가까운 퇴게로 5가 사거리에서 근무했습니다 물론 하두 말을 많이들어서 굉장히 궁금했죠
회식이 끝나고 어느날 과장님과 같이 같습니다 성지를요
거기서 미스윤을 만났죠 저하고는 첫만남입니다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무쟈게 통 이더군요
암튼 다들 아시는데루 그거 하나는 확실했습니다
무슨 영화찍는줄 알았습니다 그당시 과장님에게 들은 말이 윤이 한달에 붙는 적금액수가400이라고 하더군요...쩝 대단 하지않습니까.
여기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암튼 몇번가다가 윤하고 친해졌죠 그당시 인현왕후 이건가 할때입니다
어느날 그걸 봤다고 하더군요 재밌었다고요 우연한 기회에 자주 만났습니다
명동에서요 근데 만날때마다 분위기가 심상치않더군요 사람들 말로는 절대로 밖에서는 안만난다구 들었는데 나올때마다 선물을 사들고 나옵니다
한번에 지방 출장갔다가 낮에들렀습니다 지금 없다고 하데요 윤이요
알았다고 나올려는데 윤이 나옵니다 방에서...그길로 바로 나와서 윤이 사는 집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좋지는 않더군요 암튼 밥해줘서 밥먹구 그렇게 한두달 심심하면 집으로 놀러갔습니다 충격적인건 하루는 통장을 봤습니다
음 4000만원있더군요..휴....그당시 제월급70만원이었습니다..쩝
이렇게 몇달 만나다가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안가서 지금 몇년 됐네요 솔직히 궁금합니다 윤이라고 하면 그래두 가장 많이 아는 나인데....
지금까지 한말은 모두사실입니다 하지만 회원님들 놀러가실때 윤 ㅜ이로좀 많이해주세요 불쌍한 여자 입니다 저를 생각해서라두요....그렇게 야하고 이상한 애기 아니죠
실망하셨습니까? 그렇담 죄송합니다
추천?....감사히 받겠습니다
몇일후에는 강남역 사거리 예전에 뉴욕제과 뒤편 로얄 룸사롱에 유나 하고에 3달간에 동거 생활속에 일어난 일에대해서 쓸까 합니다
원하시지 않으심 멜주세요..그럼.. /)___/)
/ o _ o
(@ 0 @)
먼저 너무 성지에대해서 많이들 말씀을 하셔서 저두 한글 적습니다
저두 그곳을 알게된건 1994년입니다 처음 알게되었죠 어떻게 알았냐구요
군대에 있을때 알았습니다 그때 군대 고참이 말하더군요 참고로 전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했습니다
고참 왈 xx 야 우리 부대 비상지 제집결지가 어딘줄 알아? 전 모른다고 했죠 고참왈 남대문 성지장 여관이다 라고 하더군요
그만큼 그곳은 대단했습니다 지금은 새롭게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썰 그만풀고 말하겠습니다
1995-6 년 사이 전 성지장과 무쟈게 가까운 퇴게로 5가 사거리에서 근무했습니다 물론 하두 말을 많이들어서 굉장히 궁금했죠
회식이 끝나고 어느날 과장님과 같이 같습니다 성지를요
거기서 미스윤을 만났죠 저하고는 첫만남입니다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무쟈게 통 이더군요
암튼 다들 아시는데루 그거 하나는 확실했습니다
무슨 영화찍는줄 알았습니다 그당시 과장님에게 들은 말이 윤이 한달에 붙는 적금액수가400이라고 하더군요...쩝 대단 하지않습니까.
여기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암튼 몇번가다가 윤하고 친해졌죠 그당시 인현왕후 이건가 할때입니다
어느날 그걸 봤다고 하더군요 재밌었다고요 우연한 기회에 자주 만났습니다
명동에서요 근데 만날때마다 분위기가 심상치않더군요 사람들 말로는 절대로 밖에서는 안만난다구 들었는데 나올때마다 선물을 사들고 나옵니다
한번에 지방 출장갔다가 낮에들렀습니다 지금 없다고 하데요 윤이요
알았다고 나올려는데 윤이 나옵니다 방에서...그길로 바로 나와서 윤이 사는 집으로 갔습니다 그렇게 좋지는 않더군요 암튼 밥해줘서 밥먹구 그렇게 한두달 심심하면 집으로 놀러갔습니다 충격적인건 하루는 통장을 봤습니다
음 4000만원있더군요..휴....그당시 제월급70만원이었습니다..쩝
이렇게 몇달 만나다가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안가서 지금 몇년 됐네요 솔직히 궁금합니다 윤이라고 하면 그래두 가장 많이 아는 나인데....
지금까지 한말은 모두사실입니다 하지만 회원님들 놀러가실때 윤 ㅜ이로좀 많이해주세요 불쌍한 여자 입니다 저를 생각해서라두요....그렇게 야하고 이상한 애기 아니죠
실망하셨습니까? 그렇담 죄송합니다
추천?....감사히 받겠습니다
몇일후에는 강남역 사거리 예전에 뉴욕제과 뒤편 로얄 룸사롱에 유나 하고에 3달간에 동거 생활속에 일어난 일에대해서 쓸까 합니다
원하시지 않으심 멜주세요..그럼..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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