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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성지여관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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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성지여관을 다녀왔습니다.
성지여관에 대한 말은 너무나 많이 들어서 벼르고 있었죠.
찾기는 굉장히 쉬웠습니다. 렉스호텔 정문에서 바로 보이는 슈퍼와
약국 사이의 언덕길을 25미터 정도 오르니 여관 정문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설, 여자, 서비스 모두 90점 이상이었습니다.

낮에 갔는데 들어가니 아줌마가 방에 올라가서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방에 들어가서 후장 애무를 대비하기 위해 후장을 깨끗이 닦았습니다.
샤워하고 10분쯤 기다리니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나이는 27 정도,
얼굴은 그저 그랬습니다. 그러나 몸매는 괜찮더군요.

여자는 들어와서 담배 하나 피고 얘기를 좀 한 다음 애무에 들어가더군요.
젖꼭지 애무에서 발가락 애무까지, 그후 엎드리라고 하더군요.
엎드펴 다리를 벌리니 후장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좀 간지럽더니 엄청 필이 왔습니다.
3분쯤 받았을까 창피하지만..싸 버렸죠..
(후장 애무는 처음이라서, 그리고 제가 아직 좀 약합니다.)
후장 애무 대단하더라구요..

여자도 미안한지 내 옆에 누워서 여러 말을 주고 받았습니다.
5분후에 여자한테 오럴 좀 해달라구 했져. 처음엔 정액 냄새 난다고
싫다더니 조르니까 해 주더군요. 콘돔 없이 그냥요.
오럴 좀 해 주고 여자는 나갔습니다.
보통 한 사람당 20분쯤 하나보더군요.

여자, 서비스, 시설 모두 만족했습니다.
값도 4만5천원이고, 이 여자는 팁도 요구하지 않더군요.
정말 만족했습니다.
안 가보신 분들은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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