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양키바 경험담.
오랜만에 올리는군요.
미국친구가 한명 있어서 몇일전 이태원에 갔었읍니다. 그친구왈 혼자서 바에 갔었는데 5만원 정도에 사까시 해준다구....
그러니까 5만원어치 정도 먹으면 말잘하면 사까시도 해준답니다.
3명이서 가게됬죠 한국사람 2명 미국친구놈...
소방서 뒷쪽 골목입니다. 좌우로 그런 바가 언덕 끝날때 까지 계속 있구요,
언덕끝에서는 한국 경찰, mp(군인 경찰) 들이 있더라구요...
정말 한국사람은 별루 없구 다 미국 gi놈들 이더만요...
거의 한국사람 안받더군요, 그러남 몇몇집은 한국사람 받더라구요,
이름은 까먹엇지만.
일단 정말 저렴합니다. 맥주가 3천원이고요, 여자들 위스키 한잔 먹는것
만원, 안주는 아무도 시키는 사람없음(시키면 찐따됨) 근데 빠순이들 먹는것은 위스키가 아니구 보리차랍니다. 미국친구놈왈...
보리차 한잔에 만원씩...이렇게 생각하면 비싸지만...
일단 2층 에 소파 있는 테이블로 갔읍니다. 들어오자마자 맥주 3병 그리고
괜찬은 빠순이 2명, 이상한 마담아줌마가 오더군요.
빠순이들은 미국친구놈과 형님에게 매달리고 재수없게 마담아줌마가 내옆에..
걍 멀리 떨어져서..가까이 오지 말랬죠...한잔먹더니 한잔 더먹자구...동료들은 한잔씩 더사주더라구요, 전 아줌마거는 가져오지 말라구 했죠...
상대편 소파에서는 걍 빨구 여자손은 남자 거기에 가있구 남자들손은 여자 유방에 가있구...
정말 한 두잔정도 더사주면 거기 빨아주겠더라구요...
내가 민숭맹숭 어쩔줄을 몰라하니 형이 그냥 나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갔다가 전 집에 가구 형하구 미국친구놈은 다른데 가더라구요,
다음날 물어보니 다른집에서 사까시 당행다고 하더군요,
정말 싸게 놀수 있는덴것 같아요.. 한국빠순이가 한국손님 안받는 이상한동네 이더라구요,
한국손님 받는곳을 알아봐야 할텐데...
점수 많이 주시면 다음에 가면 꼭 알아봐서 가게이름을 올리죠...
미국친구가 한명 있어서 몇일전 이태원에 갔었읍니다. 그친구왈 혼자서 바에 갔었는데 5만원 정도에 사까시 해준다구....
그러니까 5만원어치 정도 먹으면 말잘하면 사까시도 해준답니다.
3명이서 가게됬죠 한국사람 2명 미국친구놈...
소방서 뒷쪽 골목입니다. 좌우로 그런 바가 언덕 끝날때 까지 계속 있구요,
언덕끝에서는 한국 경찰, mp(군인 경찰) 들이 있더라구요...
정말 한국사람은 별루 없구 다 미국 gi놈들 이더만요...
거의 한국사람 안받더군요, 그러남 몇몇집은 한국사람 받더라구요,
이름은 까먹엇지만.
일단 정말 저렴합니다. 맥주가 3천원이고요, 여자들 위스키 한잔 먹는것
만원, 안주는 아무도 시키는 사람없음(시키면 찐따됨) 근데 빠순이들 먹는것은 위스키가 아니구 보리차랍니다. 미국친구놈왈...
보리차 한잔에 만원씩...이렇게 생각하면 비싸지만...
일단 2층 에 소파 있는 테이블로 갔읍니다. 들어오자마자 맥주 3병 그리고
괜찬은 빠순이 2명, 이상한 마담아줌마가 오더군요.
빠순이들은 미국친구놈과 형님에게 매달리고 재수없게 마담아줌마가 내옆에..
걍 멀리 떨어져서..가까이 오지 말랬죠...한잔먹더니 한잔 더먹자구...동료들은 한잔씩 더사주더라구요, 전 아줌마거는 가져오지 말라구 했죠...
상대편 소파에서는 걍 빨구 여자손은 남자 거기에 가있구 남자들손은 여자 유방에 가있구...
정말 한 두잔정도 더사주면 거기 빨아주겠더라구요...
내가 민숭맹숭 어쩔줄을 몰라하니 형이 그냥 나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나갔다가 전 집에 가구 형하구 미국친구놈은 다른데 가더라구요,
다음날 물어보니 다른집에서 사까시 당행다고 하더군요,
정말 싸게 놀수 있는덴것 같아요.. 한국빠순이가 한국손님 안받는 이상한동네 이더라구요,
한국손님 받는곳을 알아봐야 할텐데...
점수 많이 주시면 다음에 가면 꼭 알아봐서 가게이름을 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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