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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은 가지마여!!!

1년전 이맘때였죠. 친구가 군대간다고해서
같이 따라 갔죠.
논산으로 배정받았는데 거긴 놀데가 없잖아요.
그래서 대전엘 갔죠^^
술도 맛잇게먹구 이제 남은건 여자밖에 없엇죠.
저녁7시밖에 안됐는데 말리더라구요 헤헤헤
그래서 일단 여관에서 전화바리를 불렀죠(참고로 전화바리는 5만원임)
둘이서 불렀는데 깎아서 8만원에요.
그때만해도 경험두 별루 없었구 전화바리도 말로만 듣던거라서
정말 긴장이 되더군요.
담배두가치 피우고 나니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이런,,,,
더럽게 못생겼더군요. 뚱뚱한건 아닌데 술배만 잔뜩 나와서는..
할맛이 뚝 떨어지더군요.
그런데 여러분 여자는 얼굴이나 몸매가 아니란걸
그때 알았습니다^^
일단 그여자는 내기분이 별루란걸알구
담배피는걸보구 자기두 피우더군요. 내가 피던걸루
다피우더니 찰싹 달라붙더니 내가슴을 빨더라구요.
첨엔 가만히 있었죠.
근데 조금잇으니 못참겠더라구요.
갑자기 그여자가 이뻐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머리를 쓰다듬어 줬죠.
나는 계속 대화를 나누면서 애무를 받았죠.
점점 내려오더니 오랄을 하더라구요.
미치는줄알앗죠.
오랄은 그때가 첨이었으니까.
암튼 좋았어요.
계속 얘기하면 넘 길어서 여기까지만 쓸게요.
아직 얘기는 반도 못했지만요.
이런 재미없는 얘기라두 원하시는 분이 잇으시면
다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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