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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성오랄 경험있어요....

밑에 동성간의 오랄섹스에 관한 글이 있던데 저도 경험이 있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친구와 그 일을 경험했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고등학교 때 만나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있는데 그 친구와 같이 잠을 잘 기회가 몇 번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서로의 자지를 만지며 잠을 자곤 했죠.
그러던 어느 날 그 날도 전 그 친구의 집에서 친구와 서로 자지를 만지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친구의 자지를 빨아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껴 그 친구의 자지를 입에 넣고 포르노에서 보았던 것처럼 빨아주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싫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가만히 있더군요. 힘을 얻은 저는 더 열심히 빨아서 친구가 사정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그 전에도 정액을 먹어본 경험이 있어 그 친구의 정액을 거부감없이 먹었습니다. 그리곤 제 자지를 친구의 입에 가져갔습니다. 빨아달라는 말이었죠. 친구는 곧 제 자지를 열심히 빨아서 제 정액을 먹었습니다.
그 날 이후 우리는 더 친해졌고 몇 번 더 서로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몇 달 전 지방으로 이사를 간 후 더 이상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다보니 그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언제 한 번 만나서 또 해봐야 겠내요.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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