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장경험...어제 접속해봤더니 공사중이라...
서버점검이 오래 걸리나보죠?
제글이 짥더라도 이해 하세요...그래도 시간은 오래 걸려요..
겜방이라 더요....
중3여름에 외할머니가 돌아 가셨죠. 목포에서 장을 치루고 마지막 3일째되는 날... 친척이란 친척들은 다 오셨어요.. 굉장히 어수선 했죠...그래서 밤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버티다(사실 사촌 형과 노느라고....)그냥 자야될것같아서 사촌형방에서 자려는데 자리가 없었죠...그래서 옥상도(여름이라 평상에서 자려고..)올라가봤는데...역시... 하는수없이 안방으로 갔죠..식구들은 이미잠을 자고있었는지 불을 꺼놨더라구요..조심히들어가는데 외삼촌이 잠에서 깨셨는지 "xx야 숙모옆에서 자라.."시더군요..자리가 거기밖에 없었죠...문 바로 옆이었어요.아시겠지만 숙모한테 미안한짓을 만이해서 망설이고 있던차에 외삼촌 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전 그냥 숙모옆에서 자게 됐죠...누우면서 숙모를 봤죠..(불을 꺼서 잘안보일것같지만 목포 외가댁은 항구..선착가라고도해요..근처라 불빛이 밝아요..불을 꺼도 그다지 어둡지않음..)숙몬 반바지를 입으셨는데 바지옆에 지퍼가 달린거였죠...그리고 이상할지도 모르시겠지만 더워서 그랬는지 아랫단을 모두 풀어 놓고 주무시더군요...팬티도 다보였죠...다시 욕구가 일더라구요....그렇게 허술하게 주무시니...조금있다 만져보리라 결심했어요..역시 잠을 안자고 버띠고 있었죠..얼마후 숙몰 껴았어요...제쪽으로 끌어 당기듯이 깨시겄같았지만 그냥했죠..그리고 등도 쓸어보고 하여간 별짓을 다했죠...그래도 외숙몬 가만히 계시더군요..다시 똑바로 눞혔어요..그리고 거기를 만지려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보려다... 흥분을 시켜보려는 생각이 들더군요..(당시 포르노를 몇번 봐서..그리고 거긴 만져봤으니까..)팬티위에 손을 올렸어요..역시 부드럽더군요...그리고 눈치로봐선 않주무시는 것갔길래...팬티위에서 손을 돌렸어요..천천히 했죠.. 가만히 계시더군요...한참 그렇게 돌리는데 숙모몸에서 반응이 왔어요..신음을 낸다던가 그런건 아니고 갑자기 허벅지를 조이시더군요..반응이 왔다!!이런 생각에 전 손을 더 놀렸죠.. 숙모가 못참으시겠던지 저를 확 밀치시는데.. 한손은 제 가슴이었고 한손은 제 거기였어요..전 자는척 "으흥"하고 돌아누웠고 숙모는 뭐라그러시면서(짜증내는 말같았음.) 웃을 추스리시고 선풍기를 키고 주무셧죠.. 지금생각하면 너무아쉬워요.. 반응왔을때 조금 조심할걸하고..
숙모와의 일 마져 끝낼게요..
몇년 전일이죠..한3년전 쯤. 그때 전 신림7동(달동네)에 살았는데 숙모가 저희 집으로 오셨죠..무슨일 때문이였는지는 기억이 안나요..전 고등학교도 퇴학당하고 놀고 있었는데 놀다 저녁에 집에 와보니 안방에 엄마와 외숙모가 계셨죠..
기대 했죠..오늘 분명 외숙모가 주무실게 뻔하니..안방에서 테레비보다 잠든척했죠..(제방이 있었지만...)엄마가 젠 이렇게 테레비보다 잠든다고 숙모한테 말씀하시더군요..평소엔 그러지도 안았는데..그렇게 안방에 끼어자게 됐죠..
절 경계로 양옆에 엄마와 숙모가 주무시고..전 숙한테 가서 몰래 바지를 풀렀어요.. 그리고 손을 집어 넣는데 계속옷만 잡히지 팬티가 안잡혀졌죠..손도 더깊이 넣어보고 했는데도요...오늘은 안돼겠구나 하고생각하고 숙모도 안주무시는것갈길래 그냥자려 했는 아쉽더라구요...또 이상한 생각이 들었죠...전 제 바지를 내리고 숙모의 손을 잡았어요..그리고 벗은 제 거기를 감사줘게 하려고 했죠..그렇게 손을 끌어당기는데 손이 제 거기에 닿다 흠짓놀라며 손을 빼는 거였죠..역시 안주무시는거였죠..대담해졌죠..분위기도 묘하고..다시끌어 당겼어요.그리고 감싸지는 안고 얌전히 제거기에 올려놨죠..빼지안으시더군요..전 너무 흥분했구요..그래서 제 거기서 물이나오더군요(정액아님)..그덕에(숙몬 손등이 제거기에 닿아있었음)숙모 손등에 제 분비물이 묻고요.....다시 감싸지게 하려 했는데 역시손을 빼시더군요...말없이 한참 그런식으로 실랑이?했고 전 그냥 자버렸죠..그런데 웃기는게 자려고 보니까 숙모가 제 분비물이 묻어있는 자기 손등을 코에 올리고 주무시더군요. 꼭 냄새를 맡고 있는 것처럼요......
외숙모와의 일은 여기서 접을게요...일이 더 있었지만 쓸만한 일이 못돼서
그후 외숙몬 저와 이런일에 관해서 말을 하지는 안았지만 더 잘해 주시던군요..신경도 만이 써주시고.. 지금은 숙모도 만이 늟으셨죠..그래서 더 이상 그런 이상한 감정은 갔지안죠...
제 경험이 믿기지안으신분들이 있나봐요..이런 경험이 너무만은것 아니냐 해서요...하지만 전 어릴때부터 내성적이였죠..그래서 변변한 여자도 사귀어보지도 못하고 욕구는 만고... 그래서 가족들한테 더 흥미가 갔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게더 짜릿하잔아요..하여간 전 그랬어요....욕하지마세요...부탁..
다음에 뵙죠... 다음엔 엄마의 자위행위를 본 경험담을 올릴게요...
- 만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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