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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쌈니에 갔다와서...

어제 평택에 갔다 왔습니다.
지난 겨울 친구차 타고 놀러 갔었느데,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여자얘들 육탄공격이 장난아니죠.
차에 들어와서 남자 무릅위에 올라탑니다. 시트는 뒤로 젖히구 손으론 가슴이나 거기를 애무해주구요.
저한텐 이상형이라며 인형두 하나 주더군요 .
"오빠 아잉. 하구싶어~~" 뭐 이렇게 애교를 부리면서.캬캬..
제 친구는 여자가 만져줄때 너무 좋아서 쌀뻔 했답니다. 크크....
암튼 그땐 돈이 없어서 아쉽게도 아이쇼핑만 하구 왔지만...

그래서 암튼 어제두 갔었거든요
근데 띠발, 김강자라는 XX년 덕인지 예전만 못하더군요.
여자들은 그냥 창문이나 똑똑 두드리면서 "오빠" 소리만 하구, 적극적으로 잡진 않아요.
직접적인 호객행위는 불법이랬던가? 암튼, 청량리나 용산같은 분위기였죠.
근데, 겨울보다 좋았던게, 여자얘들 옷차림이 더 야했어요.
아 맞다. 그 중에 베이비 복스의 간미연하고 비슷한 년이 하나 있었는데
어떤 손님하구 같이 들어가더군요, 졸라 부럽더구만요.
암튼,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평택 가실분 참고 하시구요. 여긴 추천제인가? 점순가? 뭐 그런게 있는거 같던데,
재밌으셧다면 그것좀 부탁드려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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