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의 경험기(1)
안녕하세요.
임시회원으로 등록된 뒤 몇번이나 글을 올릴려고 했지만 짧은 글쓰는 실력과
여러 고수님들의 주옥같은 글을 대하고 나니 엄두가 나지 않아 망설이다가
그나마 해외로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약간의 경험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읽으시고 욕하지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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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었습니다.
제가 다녀본 나라중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나라가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에는 심양, 북경, 상해 그리고 심천 이렇게 네곳의 도시에 가봤는데
그 중 놀기(?)에 가장 좋은 곳은 심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천은 홍콩 바로 위에 붙어있는 도시로 홍콩에서 전철을 타고 들어갑니다.
이 심천이라는 도시는 지리적으로 홍콩과 가깝다 보니 유흥산업은 기가 막히게 발전이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거의 모든 대도시와 비슷하게 이곳에서도 주색을 즐기기 위해서는 한국의 단란주점과 비슷한 곳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웃기는게 3층짜리 건물에 1차부터 3차까지 모두 즐길수가 있다는 겁니다. 제가 가본곳은 2군데인데 그 중 한곳은 "고려원"이라고 조선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층에서는 여느 한국음식점과 다를게 없습니다. 이곳 1층에서 저녁식사를 간단히 하고 2층 노래방을 빙자한 단란주점으로 올라갑니다.
이곳에서 아가씨들을 선택할 수가 있죠. 한국에서도 뺀찌(?)를 많이 놓아봤지만 중국에서는 거의 왕대접을 받습니다. 마음에 들때까지 5~6번 정도는 기본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아가씨는 전형적인 남방계 중국 한족 아가씨인데 이 남방계 특징이 무더운 날씨로 인해 몸에 군살이 전혀 없으며 피부가 거의 에술입니다. 또한 하체가 길고 얼굴 또한 죽이는 아가씨 였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백주 3병정도 비우고(그때 저희 일행이 3명 이었습니다) 2시간즘 노래부르고 나니 3차가 슬슬 생각이 나더군요.
이때 준비된 곳이 3층입니다. 3층은 여관처럼 방이 3개정도 있는데 2층에서 노래부르며 노는 중간에 다녀오는 곳이 3층입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아가씨에게 은근한 눈빛(?)과 약간의 스킨쉽으로 신호(?)를 보내니 아가씨가 알아들었는지 자기가 안내를 하더군요. 여기서 중국 아가씨들은 한국 단란주점 아가씨와 달리 남들과 같이 있을때 너무 심한 스킨쉽이라든가 키쓰 등을 시도하면 아주 싫어합니다. 부끄러움을 무진장 타더군요. 하지만 적당히 기회를 봐서 유방도 슬쩍 만지고 엉덩이도 주무를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능력이 필요하지만.......
3층에 올라가니 조선족 할머니가 주무시다가 문을 열어주는데 저는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그 할머니에게 쪼금 부끄러움도 느꼈습니다. 일단 방으로 들어가면 이제까지 부끄러움을 그렇게 타던 중국아가씨가 거의 돌변하다시피 합니다. 자기가 먼저 제 옷을 벗기더니 가슴부터 발끝까지 입으로 애무를 해주면서 똘똘이를 꺼내서 빨아주는데 거의 환상입니다. 정말 잘 빨아주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스스로 몸을 돌리더니 69자세를 취하는 겁니다. 그래서 잠시(0.5초) 고민하다가 그냥 저도 입으로 봉지를 빨아줬죠. 물도 엄청 흘리면서 스스로 느끼는 정도로 흥분하더군요. 그리고는 승마위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측와위를 거쳐 후배위로 마무리 할 때까지 거의 30분가량 같이 뒹굴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샤워로 끝을 내면서 마무리로 오랄을 한번 더 해줍니다.
끝나고 나면 다시 2층으로 내려와 노래부르고 술도 마실 수 있고(물론 일행들이 그 때까지 있다면..) 손님이 스스로 끝낼때까지 아가씨들은 같이 있습니다.
한국처럼 이방저방 돌아다닌는 짓은 절대 안합니다.
여기까지 총비용은 1인당 80원(저녁식사)+200원(술+노래)+600원(3차비용)+100원(방값) = 980원(한화:13만원정도)입니다.
비싸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녁 배터지게 먹고 술 또한 코가 삐뚤어지게 마시고 노래 부를 곡목이 없을때까지 부르고 거기다 멋진 섹스까지.....
전 중국에 가면 거의 2,3일에 한번씩은 갑니다. 한국보다는 훨씬 좋더군요.
다음에는 심천의 또다른 단란주점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여기는 엄청 비쌉니다. 하지만 수준은 거의 홍콩 여배우 수준입니다. 외국애(백마)들도 있구요. 다음을 기대해 주시면서 이만 쓰고자 합니다.
그런데 글 쓰는것 정말 장난 아닙니다. 고수님들 다시 한 번 존경합니다.
혹시 궁금점이 있으시면 멜 주세요 답장 드립니다.
임시회원으로 등록된 뒤 몇번이나 글을 올릴려고 했지만 짧은 글쓰는 실력과
여러 고수님들의 주옥같은 글을 대하고 나니 엄두가 나지 않아 망설이다가
그나마 해외로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약간의 경험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읽으시고 욕하지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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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이 길었습니다.
제가 다녀본 나라중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나라가 바로 중국입니다.
중국에는 심양, 북경, 상해 그리고 심천 이렇게 네곳의 도시에 가봤는데
그 중 놀기(?)에 가장 좋은 곳은 심천이라고 생각합니다. 심천은 홍콩 바로 위에 붙어있는 도시로 홍콩에서 전철을 타고 들어갑니다.
이 심천이라는 도시는 지리적으로 홍콩과 가깝다 보니 유흥산업은 기가 막히게 발전이 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중국의 거의 모든 대도시와 비슷하게 이곳에서도 주색을 즐기기 위해서는 한국의 단란주점과 비슷한 곳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웃기는게 3층짜리 건물에 1차부터 3차까지 모두 즐길수가 있다는 겁니다. 제가 가본곳은 2군데인데 그 중 한곳은 "고려원"이라고 조선족이 운영하는 곳으로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1층에서는 여느 한국음식점과 다를게 없습니다. 이곳 1층에서 저녁식사를 간단히 하고 2층 노래방을 빙자한 단란주점으로 올라갑니다.
이곳에서 아가씨들을 선택할 수가 있죠. 한국에서도 뺀찌(?)를 많이 놓아봤지만 중국에서는 거의 왕대접을 받습니다. 마음에 들때까지 5~6번 정도는 기본입니다. 그래서 선택한 아가씨는 전형적인 남방계 중국 한족 아가씨인데 이 남방계 특징이 무더운 날씨로 인해 몸에 군살이 전혀 없으며 피부가 거의 에술입니다. 또한 하체가 길고 얼굴 또한 죽이는 아가씨 였습니다.
그래서 적당히 백주 3병정도 비우고(그때 저희 일행이 3명 이었습니다) 2시간즘 노래부르고 나니 3차가 슬슬 생각이 나더군요.
이때 준비된 곳이 3층입니다. 3층은 여관처럼 방이 3개정도 있는데 2층에서 노래부르며 노는 중간에 다녀오는 곳이 3층입니다. 말도 통하지 않는 아가씨에게 은근한 눈빛(?)과 약간의 스킨쉽으로 신호(?)를 보내니 아가씨가 알아들었는지 자기가 안내를 하더군요. 여기서 중국 아가씨들은 한국 단란주점 아가씨와 달리 남들과 같이 있을때 너무 심한 스킨쉽이라든가 키쓰 등을 시도하면 아주 싫어합니다. 부끄러움을 무진장 타더군요. 하지만 적당히 기회를 봐서 유방도 슬쩍 만지고 엉덩이도 주무를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능력이 필요하지만.......
3층에 올라가니 조선족 할머니가 주무시다가 문을 열어주는데 저는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그 할머니에게 쪼금 부끄러움도 느꼈습니다. 일단 방으로 들어가면 이제까지 부끄러움을 그렇게 타던 중국아가씨가 거의 돌변하다시피 합니다. 자기가 먼저 제 옷을 벗기더니 가슴부터 발끝까지 입으로 애무를 해주면서 똘똘이를 꺼내서 빨아주는데 거의 환상입니다. 정말 잘 빨아주더군요..
그리고 자기가 스스로 몸을 돌리더니 69자세를 취하는 겁니다. 그래서 잠시(0.5초) 고민하다가 그냥 저도 입으로 봉지를 빨아줬죠. 물도 엄청 흘리면서 스스로 느끼는 정도로 흥분하더군요. 그리고는 승마위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측와위를 거쳐 후배위로 마무리 할 때까지 거의 30분가량 같이 뒹굴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샤워로 끝을 내면서 마무리로 오랄을 한번 더 해줍니다.
끝나고 나면 다시 2층으로 내려와 노래부르고 술도 마실 수 있고(물론 일행들이 그 때까지 있다면..) 손님이 스스로 끝낼때까지 아가씨들은 같이 있습니다.
한국처럼 이방저방 돌아다닌는 짓은 절대 안합니다.
여기까지 총비용은 1인당 80원(저녁식사)+200원(술+노래)+600원(3차비용)+100원(방값) = 980원(한화:13만원정도)입니다.
비싸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녁 배터지게 먹고 술 또한 코가 삐뚤어지게 마시고 노래 부를 곡목이 없을때까지 부르고 거기다 멋진 섹스까지.....
전 중국에 가면 거의 2,3일에 한번씩은 갑니다. 한국보다는 훨씬 좋더군요.
다음에는 심천의 또다른 단란주점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여기는 엄청 비쌉니다. 하지만 수준은 거의 홍콩 여배우 수준입니다. 외국애(백마)들도 있구요. 다음을 기대해 주시면서 이만 쓰고자 합니다.
그런데 글 쓰는것 정말 장난 아닙니다. 고수님들 다시 한 번 존경합니다.
혹시 궁금점이 있으시면 멜 주세요 답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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