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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찾아간 588 (야하지 않습니다.)

최근에 너무 우울해서 588을 찾아갔습니다. 거의 5년만에 간 것 같은데 사실은
마지막으로 갔을 때 거기 있는 친구들이 너무 가여워서 후회되더군요. 그런데 요즈음 너무 힘들어서 결국은 결심을 깨고 다시 가게 됬습니다. 여전히 미인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예전만 못한것 같은데 다를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한참을 돌다가 나이들고 친절해보이는 친구에게 제가 먼저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6만원이라는 말을 18만원을 주고 한 시간을 끊고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그 친구와 누워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은 섹스를 하고 나왔는데 심한 자기 혐오감이 들더군요. 자신의 욕망을 추스리지 못하고 타인의 몸을 돈주고 사는 저는 아마 영혼을 팔고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제 넘은 이야기지만 네이버3 가족 여러분들은 그런데 가면 아가씨들한테 잘해주세요. 정말 가여워요. 아니 여러분들에게는 모두 좋은 여자친구들이 있어서 그런데 가지 않아도 되면 좋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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