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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쇠를 만나다...

안녕하십니까..

얼마전 일입니다. 회사에서 새로온 대리가 있습니다
(전 사원입니다.)

회식에서 단란주점이란델 갔죠
(울회사 조그마한 V라서 사원두 단란데려갑니다)
술먹구 노래부르구 난리치다가 2차를 갔죠.
다들 파트너가 맘에 들어서..

제 파트너는 뭐뭐 탤랜트랑 비슷해서 맘에 들었죠
2차를 갔습니다
그근처를 잘 몰라서 여자애들이 우릴 데리구 갔죠
한 2시정도였습니다..

한 50분정도 한거 갔습니다
여자애가 맘에들어서 좋아하는 후방공격두 해보구..
할거 다하구 한 10분정도 여자애 가슴을 만지다가(전이거 꼭합니다. 왜 난
그게 좋지 ... 변태인감...)
나왔죠 여자애 나와서 여자애 보내구 보니까
상사 두분이 기다리더군요..
40대라 한 10분에 끝난 모냥이더군요
근데 문제는 대리가 안보이는 겁니다.
결국 3명이 기다렸습니다
제가나오구 1시간이 지나두 안나오더군요
벌써 간건가해서..
제가 그 대리 들어간 방앞에 갔습니다
아주 여자애 죽는 소리들리더군요
첨 알았습니다 여관문밖에서 그렇게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리는지...

다시 나와서 한 40분기다리니까 나오더군요
헉 2시간 40분..
그래서 물어봤죠. 왜이리 오래걸렸냐구요
근데 여자애가 그만하제서 그만 한거랍니다..
대신 서비스로 서서한번 했다네요..
헉 2시간 저로썬 꿈꾸기 힘든....

보통그런건가...아님 강쇠일까..

정말 대단하더군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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