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회원님들의 많은추천이있었던 용산껌파는할머니...
예전 그렇니깐 몇달전에 회원님들에게 많은 추천을 받았던
용산 전자상가( 전철 출구)에 있는 껌파는 할머님이야기를 읽으신
기억이 있는 회원님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당시 많은 훌륭한 경험담을 물리치고 아마 엄청난 추천을
받았었던 것으로 기억남니다.
그당시 전 이곳의 경험담에서 야한 경험담만을 쓰려고 노력중이었던
임시회원이였습니다.
그때 그 글을 읽고 왜 여기에 이런 찡한 이야기가 떴지 의문이 들었던
기억이 남니다.
지금은 왜 그런 글이 여기에 뜰수 있었는지 조금은 알수 있습니다.
이곳은 정이 통하는 곳이더군요
참 제가 삼천포로 이야기가 빠졌습니다.
오늘 용산전자 상가를 가다가 껌파는 할머니를 처음으로 뵙습니다.
그리고 천원을 드리고 오려하니 껌을 가져가라는 듯 저에게 껌을 손으로 올리
시더군요
차마 그냥 올수 없어서 껌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가지고 계신 껌이라 해보았자 20개도 안되더 군요.
회원 여러분 용산 전자 상가를 전철로 다니시는 분은 꼭 껌파는 할머님께
껌을 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것이 우리가 정이 살아숨시는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 아닐까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용산 전자상가( 전철 출구)에 있는 껌파는 할머님이야기를 읽으신
기억이 있는 회원님들이 계실것입니다.
그당시 많은 훌륭한 경험담을 물리치고 아마 엄청난 추천을
받았었던 것으로 기억남니다.
그당시 전 이곳의 경험담에서 야한 경험담만을 쓰려고 노력중이었던
임시회원이였습니다.
그때 그 글을 읽고 왜 여기에 이런 찡한 이야기가 떴지 의문이 들었던
기억이 남니다.
지금은 왜 그런 글이 여기에 뜰수 있었는지 조금은 알수 있습니다.
이곳은 정이 통하는 곳이더군요
참 제가 삼천포로 이야기가 빠졌습니다.
오늘 용산전자 상가를 가다가 껌파는 할머니를 처음으로 뵙습니다.
그리고 천원을 드리고 오려하니 껌을 가져가라는 듯 저에게 껌을 손으로 올리
시더군요
차마 그냥 올수 없어서 껌을 하나 들고 왔습니다.
가지고 계신 껌이라 해보았자 20개도 안되더 군요.
회원 여러분 용산 전자 상가를 전철로 다니시는 분은 꼭 껌파는 할머님께
껌을 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것이 우리가 정이 살아숨시는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 아닐까요?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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