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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피로연후.....(1)

여름날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 ....

나는 친구의 늦장가에 참석하게되었다. 친구는 소위 학교 다닐 때 "왕따"라 친구

가 거의 없었다. 신부 나이는 30. 작은 나이는 아니지만 키도 크고 하얀 피부에

몸매가 볼륨이 있어 상당히 육감적으로 보였다. 신부도 나이가 있는지라 그녀

친구들은 3명 왔는데 모두 결혼을 한 미시인 것이다. 친구들도 한같이 다 이뼜

다. 나는 속으로 참 잘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식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

잠시 후 식이 끝나고 친구는 멀리서 신부와 약간의 실랑이를 벌리고 있었다.

요는 비가 와서 신혼여행은 당장 못 가고 신부의 친구는 3명이나 왔는데 남자

친구들이 없어 피로연은 엉망이니 안달이 난 모양 이였다. 나는 친구에게 가

오늘 피로연은 신부와 친구들까지 풀 서비스로 책임을 질 테니 걱정하지 말고

나를 따라 달라고 했다. 그제야 신부는 마음이 조금 놓이는지 자기 친구들을

모으고 하였다. 도합 5명 나는 그 모두를 태우고 친구의 신혼 첫날밤 숙소도

정할꼄 해운대로 차를 몰았다. 특급호텔에 혹시 몰라 방을 두개를 예약하고

근처 횟집으로 그들을 안내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비가 억수같이 오는지라

모두는 비를 흠뻑 맞아 여자들의 정장차림의 옷이 몸에 쫙 달라붙어 육감적인

몸의 형태가 그대로 드러났다. 개중에 눈에 확 뛰는 여자가 둘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 명은 신부고 한 명은 내 옆자리에 앉은 여자였다. 키는 조마한 하고

약간 야위었으나 가슴은 상당히 커보였다. 그리고 정장을 한 차림이 옷입는

센스도 있고 화장하는 것도 그렇고 ,,천박하게 보이거나 헤프게는 보이지 않았다.

2년전 결혼을 해 대전에 사는데 친구결혼식 때문에 부산에 왔단다. 그런데 표정이

그리 밝아보이지는 않았다. 술이 몇순배 돌고 본격적으로 분위기가 오르니 술이

게속 들어갔다. 순식간에 몇병의 술이 비어지고 술이 약한 내 친구는 벌써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고,신부도 마찬가지였다. 어차피 오늘 비가와 신혼여행은

갈 수 없는 것이고. 마음 놓고 마시고 있었다. 내 옆에 앉아 있는 여자도 집을

떠나 있었어 그런지 괘 많이 마셨다 그리고 신부의 제일 친한 친구라 신부가 억지로

많이 마시게 했다. 다른 여자들도 분위기에 맞혀 적당히 마시면서 분위기는 무르익어

갔다. 친구도 엉망이 될 줄 알았던 피로연이 내로 인해 분위기가 오르니 상당히 고무된

것한 표정이였다. 2시간을 보내고 저녁8시 정도되니 1차에서의 분위기는 파장분위기가

되고 여자들 둘은 아이들 때문에 가야된다면서 먼저 일어썼다. 그래서 나는 남은

신랑,신부.내옆의여자 그리고 나. 이렇게 넷이서 나이트에 갔다. 내옆에 여자도 갈려고

일어섰지만 신부가 기분도 풀겸 대전에는 내일가고 같이 있자고 만류하여 같이 동행하게

되었다. 호텔나이트클럽이라 시설이 상당히 좋았다.나는 제일 큰 룸으로 가 양주를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하니 전부 금방 취햇다. 여자들은 더워서 그런지 모두 윗정자을 벗고

블라우스만 입고 있었는데 상당히 육감적이였다 특히 내옆의 여자는 정말 피부가

까무잡잡하고 피부에서 땀이 나서 그런지 윤기가 났다. 정망로 탐스럽고 한번 잠자리를

해봤으면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잠시 후 신부가 나에게 블루스를 추자며 손을 잡고 나갔다. 친구는 술이 취해 자불고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정상적인 자세로 추려고 하였으나 와락 나에게 안겨오며 두팔을

나의 목을 감싸 안았다. 그런 그녀의 그녀의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밀착이되어 유방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졌다. 나도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나도 모르게

그녀에게 묘한 감정이 들어 천천히 손을 내려 엉덩이 부분을 어루만졌다. 얇은 천이라

팬티의 윤곽이 만져졌다. 계속해서 서서히 한손을 그녀의 치마위 보지부분으로 갖다대고

문지르니 낮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엉덩이를 뒤로 조금 빼는 것이다. 그래서 난 오른손으로

엉덩이를 굴곡을 따라 손가락으로 문지르니 조금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고 있었다.

잠시 후 그녀는 손을 내려 나의 좃부분에 대고 이미 꼿꼿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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