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9) 전화한통화면OK 준비된 여자들.(호테토루)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서양에서 콜걸이라는 시스템을 일본에서는 (호테토루)라 한다.

시주쿠의 공중전화마다 붙어 있는 야한사진이나 자신의 사진과 함께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작은 전단들을 돌린다.
각 업소마다 젊고 예쁘 여성들보다는 업소마다 전문적인 이색적인 여인들을
내세운다. 금발의 여자, 흑인여성 대기한곳도 있고, 어떤곳은 모무게가 많이
나가는 뚱보여성이라든가, 가슴이 다른사람들보다 10배큰 비정상적인 사람도
있다.
또한 그밖에 평범한 옆집 아줌마 같은 분위기의 여성, 회사원 같은 여성, 심지어는 할머니들도 있다.

예전에는 처녀들만 공급하는 업소도 있었는데... 가격은 50만엔을 육박했다고
한다. 또한 대학생들만 있는 업소도 있는데 학생증은 기본으로 확인 시켜
준다고 한다.
일본은 정말로 다양한 사람들의 천국임에 틀림없다.
다양한 전자제품만큼이나 콜걸 업소또한 너무나 다양하다.
이런 다양함은 우리 나라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싶다.
=---------------------------------일본문화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
----------------------------------앞으로 계속이어질 일본문화를
----------------------------------위하여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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