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8 에 이어 중딩때의 짜릿했던..2탄
죄송합니다..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여..
어디까지 이야기 했져? 아마 제가 수정이의 그 하얗기만 한 다리를 만지기 시작한 데까지 했나여? 그럼 시작하져..
전 잡히지 않은 손을 될데로 되라는 심정으로 점점 위로 올렸져..
수정이는 그때부터 저의 손을 놓고 아예 다 허락한다는 듯이 언니들 노래연습하는데만 보더군여.. 아...그때 저의 심장은 아마 거의 터지기 일보직전였습니다. 내가 이 귀여운 수정이와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되는구나..
전 두손을 다 사용하기 시작했답니다.. 이미 허락한거나 다름이 없었으니까여.
누구에게 걸리지 않을까 콩닥콩닥.. 드디어 여자의 그것도 이쁘기만한 수정이의 ...흐흐흐...
손을 깊숙이 넣기 시작하자..다리를 약간 오므리더군여.. 그게 싫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기 보다는 아마도 그녀도 사람인지라 짜릿함을 참기 힘들어 그럴꺼라는 생각이 들었죠. 전 계속 손을 위로 올렸습니다.. 드디어 팬티에 손이 닿았습니다.. 뒤쪽이기는 했지만..정말 미치겠더라구여.. 수정이의 다리도 떨고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아니..긴장을 해서인지 팔걸이에 딛은 다리의 뒷꿈치가 들려있더라구여.. 저도 긴장을 한 관계로 그이상은 전진을 못하고 남은 한손으로 수정이의 종아리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다리에서 힘을 빼더군여..
앗!! 드뎌..난..손가락을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넣었습니다. 뒤쪽의 팬티와는 다르게 사타구니쪽의 팬티는 촉촉히 젖어있더군여..흐...미치겠더라구여.. 약간 힘을 주어서 앞쪽으로 손을 밀어넣었습니다..수정이가 무지하게 떨더라구여..그런와중에도 언니들 연습하는곳으로 시선을 그대로 였습니다.
자신을 얻은 저는 팬티위이긴 했지만 그렇게도 궁금하던 여자의 성기에 대한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턴 두손을 다 사용했습니다. 한손은 엉덩이를 잡고..한손으로 앞에서 뒤로 사타구니를 왔다갔다 하면서 말이져..근데 점점 수정이의 팬티가 더 젖어오는거예여 얘가 오줌을 쌌나? 하는 걱정이 들더군여..그때만 해도 제가 좀..경험이..없었거덩여..^^;;
그래도 지금이 아니면 이런기회는 다시는 나에게 오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더듬었답니다..그러다가 문득 이아이도 털이 났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여 미묘한 떨림이 느껴지는 그아이의 다리에서 다시한번 자신을 얻은 전 손가락을 팬티사이로 침투시키기 시작햇습니다. 그런데 수정이가 다리를 약간 벌려주는거예여. 이 이쁘기만하구 하얗구 순진해보이던 아이가..
전 손가락으로 촉촉히 젖은 그곳을만졌습니다..손가락을 넣어볼 용기는 못내엇구여 단지.만지기만..했습니다..엄청 젖어들더라구여..털도 확인했습니다..아주 적은 양이긴 했지만 분명 아주 부드러운 털이 있었습니다. 털을 확인한순간..거기에 머물러 있을순 없었져..당연히 그곳을 만져봐야 하니까여..
보고싶은 욕망이 슬슬 생기더라구여.. 그래서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고개를 내밀어서 보았습니다. 아무리 밝은 치마라고 해서 잘 보이지는 않더군여. 그냥..붉은 빛의 물기가 묻어 있는 무언가가 있다라는 것만..그이상은 계속 볼 엄두가 안나더라구여..제가 손가락에 힘을 주어 만지기 시작하면서..이아이가 날 보기 시작하는거 같더군여..그리고는 스르르..주저앉았습니다..
전 빠진 손을 다시 그녀의 그곳에 대어보았지만..이미 그녀의 상기된 얼굴은 거부를 하고 있더군여..그리고는..반대쪽 피아노로 걸어가더라구여..모른체하며..
전 그냥..그 꿈같은 한 5분 됐을까? 하는 실제로는 한시간정도 만진것 같은..
멍하니..젖은 저의 손가락을 바라봤습니다.
진정 내가 저 이쁜 아이의 그곳을 만졌단 말인가..
이 빛나는 액체가 수정이의 그곳에서 나온 물인가..
암튼 한 일주일간은 그 생각에 정신이 없었던 같애여..
그후로 그런일이 딱 한번 더 있었습니다.
그이야기도 할까 생각중..^^;;
암튼 저의 짜릿했던 중딩때의 경험을 읽어 주셔서..감사!!
어디까지 이야기 했져? 아마 제가 수정이의 그 하얗기만 한 다리를 만지기 시작한 데까지 했나여? 그럼 시작하져..
전 잡히지 않은 손을 될데로 되라는 심정으로 점점 위로 올렸져..
수정이는 그때부터 저의 손을 놓고 아예 다 허락한다는 듯이 언니들 노래연습하는데만 보더군여.. 아...그때 저의 심장은 아마 거의 터지기 일보직전였습니다. 내가 이 귀여운 수정이와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되는구나..
전 두손을 다 사용하기 시작했답니다.. 이미 허락한거나 다름이 없었으니까여.
누구에게 걸리지 않을까 콩닥콩닥.. 드디어 여자의 그것도 이쁘기만한 수정이의 ...흐흐흐...
손을 깊숙이 넣기 시작하자..다리를 약간 오므리더군여.. 그게 싫다는 표현으로 받아들여지기 보다는 아마도 그녀도 사람인지라 짜릿함을 참기 힘들어 그럴꺼라는 생각이 들었죠. 전 계속 손을 위로 올렸습니다.. 드디어 팬티에 손이 닿았습니다.. 뒤쪽이기는 했지만..정말 미치겠더라구여.. 수정이의 다리도 떨고 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아니..긴장을 해서인지 팔걸이에 딛은 다리의 뒷꿈치가 들려있더라구여.. 저도 긴장을 한 관계로 그이상은 전진을 못하고 남은 한손으로 수정이의 종아리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다리에서 힘을 빼더군여..
앗!! 드뎌..난..손가락을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넣었습니다. 뒤쪽의 팬티와는 다르게 사타구니쪽의 팬티는 촉촉히 젖어있더군여..흐...미치겠더라구여.. 약간 힘을 주어서 앞쪽으로 손을 밀어넣었습니다..수정이가 무지하게 떨더라구여..그런와중에도 언니들 연습하는곳으로 시선을 그대로 였습니다.
자신을 얻은 저는 팬티위이긴 했지만 그렇게도 궁금하던 여자의 성기에 대한 탐험을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턴 두손을 다 사용했습니다. 한손은 엉덩이를 잡고..한손으로 앞에서 뒤로 사타구니를 왔다갔다 하면서 말이져..근데 점점 수정이의 팬티가 더 젖어오는거예여 얘가 오줌을 쌌나? 하는 걱정이 들더군여..그때만 해도 제가 좀..경험이..없었거덩여..^^;;
그래도 지금이 아니면 이런기회는 다시는 나에게 오지 않을꺼라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더듬었답니다..그러다가 문득 이아이도 털이 났을까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여 미묘한 떨림이 느껴지는 그아이의 다리에서 다시한번 자신을 얻은 전 손가락을 팬티사이로 침투시키기 시작햇습니다. 그런데 수정이가 다리를 약간 벌려주는거예여. 이 이쁘기만하구 하얗구 순진해보이던 아이가..
전 손가락으로 촉촉히 젖은 그곳을만졌습니다..손가락을 넣어볼 용기는 못내엇구여 단지.만지기만..했습니다..엄청 젖어들더라구여..털도 확인했습니다..아주 적은 양이긴 했지만 분명 아주 부드러운 털이 있었습니다. 털을 확인한순간..거기에 머물러 있을순 없었져..당연히 그곳을 만져봐야 하니까여..
보고싶은 욕망이 슬슬 생기더라구여.. 그래서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고개를 내밀어서 보았습니다. 아무리 밝은 치마라고 해서 잘 보이지는 않더군여. 그냥..붉은 빛의 물기가 묻어 있는 무언가가 있다라는 것만..그이상은 계속 볼 엄두가 안나더라구여..제가 손가락에 힘을 주어 만지기 시작하면서..이아이가 날 보기 시작하는거 같더군여..그리고는 스르르..주저앉았습니다..
전 빠진 손을 다시 그녀의 그곳에 대어보았지만..이미 그녀의 상기된 얼굴은 거부를 하고 있더군여..그리고는..반대쪽 피아노로 걸어가더라구여..모른체하며..
전 그냥..그 꿈같은 한 5분 됐을까? 하는 실제로는 한시간정도 만진것 같은..
멍하니..젖은 저의 손가락을 바라봤습니다.
진정 내가 저 이쁜 아이의 그곳을 만졌단 말인가..
이 빛나는 액체가 수정이의 그곳에서 나온 물인가..
암튼 한 일주일간은 그 생각에 정신이 없었던 같애여..
그후로 그런일이 딱 한번 더 있었습니다.
그이야기도 할까 생각중..^^;;
암튼 저의 짜릿했던 중딩때의 경험을 읽어 주셔서..감사!!
추천79 비추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