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의 짜릿했던..
전에 싸이버섹스씨리즈를 10탄까지 올렸던 야실버입니다..
중딩때의 경험을 적어볼려구여..
지금생각하면 너무 짜릿했던 경험이기에..
글쎄여 부모님의 욕심때문이었을까여? 저는 당시에 피아노학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었으니까 16살이었네여.. 나도 피아노가 재미가 있었는지 아님 그곳에 다니는 여학생들이 이뻐서 그랬는지는 몰라도..참 열심히도 다녔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지금은 몰라도 당시엔 남학생은 별로 피아노를 안쳤었거덩여..그래서 여학생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 그때부터 내가 왕자병이었나?..^^
암튼 이야기를 시작해야겠네여..
봄이었던거 같애여. 반팔이랑 긴팔을 같이 입을시기쯤인것도 같고..
암튼..피아노학원이 약간 작았던 관계로 피아노수가 적어서 내 차례가 돌아오길 기다렸었었습니다.
그당시 옆여중에서 음악발표회 같은걸 준비하고 있었나봐여..
난 학원에 있는 만화책을 피아노 뒤쪽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만화책을 읽고 있었지요 .. 내 또래 여자애가 피아노를 치고 있었고 양옆에서 여학생 2명씩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여.. 아마 음악회에 나갈 곡있었나 보져?
전 시끄럽긴 해도 피아노뒤의 소파를 좋았했었져..
한참 만화책을 읽고 있는데 얼굴쪽에 천이 계속 스쳐서 간지러운거예여..
그래서 살짝 고개를 들어보았는데..
아니 이런 가슴떨리는 일이..
당시에 학원다니던 애들중에 아주 살갗이 희구 이쁘게 생겨서 제가 가슴떨려하던 여자애가(중2) 치마를 입구선 언니들 구경한다구 제가 앉은 소파 팔걸이에 발을 딛고 올가서 구경하고 있는거예여..
치마가 무릅보다 약간 올라가는 하늘거리는 치마였는데..
그 치마가 저의 얼굴을 간지럽히고 있었던 거예여..
제가 피아노차례가 저녁밥먹고 거의 젤 늦은 타임이었기 때문에.. 그 교습소안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져.. 있는 사람들조차도 레슨에 정신 없었구여..
전 미쳐날뛰는 심장을 부여안고..살짝 고개를 숙였습니다..
밝은색 치마여서 다행히 속이 잘 보이더라구여..
다리도 중심을 잡을려구 약간 벌린 상태였는데..전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하얀색 팬티와 하얗구 늘씬한 중2짜리 여자애의 다리는..정말..
다리위로는 앙증맞은 하늘색 팬티..
얼굴에 열이 확 올르더군여..전 잠시 숨을 돌리면서 그 여자애-이름이 수정이였나?-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전 아예 신경도 안쓰더군여..신경을 커녕 아예 피아노 위뚜껑에 배로 지탱하고 다리는 동동 떠서..
제 물건은 바지속에서 이미 열을 내고 있었져..
근데 이상해여..그 여자애가 힐끗 절 쳐다보는거 같앴어여..
전 얼른 고개를 숙였져.. 아이구 걸렸구나..
아니 근데 수정이 얜 다리만 내렸을뿐이지..다리를 벌린채 그대로 있는거예여..
당시에 그래도 범생이었던 내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겟습니다.
치마를 살짝 위로 올렸어여..아마 내가 돌았던거 같애여..
근데 그 여자애가 제 손을 꽉 잡더군여..
고개는 언니들쪽을 본 그대로구여..
이게 무슨뜻일까...
머리를 엄청나게 굴렸죠 머...
그러다가 내린 결론은..이여자애도 날 좋아할지도 모른다 였어여..
모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한손으로 그 소란한 분위기를 방패삼아 수정이의 무릎뒤쪽 다리 접히는 부분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수정이가 잡은손을 더욱 꽉 잡더라구여.
에라 모르겠다..그 순간..전 한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올렸습니다..
수정이가 다리를 오므리더군여. 그래도 내려올 생각은 안하는게 절 안심하게 했습니다. 헉 죄송함다..누나가 전화를 써야 한다네여..담에 올릴께여..
추천해주시려나? 다음이야기가 정말..짜릿합니다..학창시절에 절 성적으로 어느정도 해방시켜준 사건이기에..
암튼 죄송함다..늦게라도 나머지 올릴께여..
중딩때의 경험을 적어볼려구여..
지금생각하면 너무 짜릿했던 경험이기에..
글쎄여 부모님의 욕심때문이었을까여? 저는 당시에 피아노학원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이었으니까 16살이었네여.. 나도 피아노가 재미가 있었는지 아님 그곳에 다니는 여학생들이 이뻐서 그랬는지는 몰라도..참 열심히도 다녔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지금은 몰라도 당시엔 남학생은 별로 피아노를 안쳤었거덩여..그래서 여학생들의 관심의 대상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 그때부터 내가 왕자병이었나?..^^
암튼 이야기를 시작해야겠네여..
봄이었던거 같애여. 반팔이랑 긴팔을 같이 입을시기쯤인것도 같고..
암튼..피아노학원이 약간 작았던 관계로 피아노수가 적어서 내 차례가 돌아오길 기다렸었었습니다.
그당시 옆여중에서 음악발표회 같은걸 준비하고 있었나봐여..
난 학원에 있는 만화책을 피아노 뒤쪽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만화책을 읽고 있었지요 .. 내 또래 여자애가 피아노를 치고 있었고 양옆에서 여학생 2명씩 노래를 부르고 있었어여.. 아마 음악회에 나갈 곡있었나 보져?
전 시끄럽긴 해도 피아노뒤의 소파를 좋았했었져..
한참 만화책을 읽고 있는데 얼굴쪽에 천이 계속 스쳐서 간지러운거예여..
그래서 살짝 고개를 들어보았는데..
아니 이런 가슴떨리는 일이..
당시에 학원다니던 애들중에 아주 살갗이 희구 이쁘게 생겨서 제가 가슴떨려하던 여자애가(중2) 치마를 입구선 언니들 구경한다구 제가 앉은 소파 팔걸이에 발을 딛고 올가서 구경하고 있는거예여..
치마가 무릅보다 약간 올라가는 하늘거리는 치마였는데..
그 치마가 저의 얼굴을 간지럽히고 있었던 거예여..
제가 피아노차례가 저녁밥먹고 거의 젤 늦은 타임이었기 때문에.. 그 교습소안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져.. 있는 사람들조차도 레슨에 정신 없었구여..
전 미쳐날뛰는 심장을 부여안고..살짝 고개를 숙였습니다..
밝은색 치마여서 다행히 속이 잘 보이더라구여..
다리도 중심을 잡을려구 약간 벌린 상태였는데..전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하얀색 팬티와 하얗구 늘씬한 중2짜리 여자애의 다리는..정말..
다리위로는 앙증맞은 하늘색 팬티..
얼굴에 열이 확 올르더군여..전 잠시 숨을 돌리면서 그 여자애-이름이 수정이였나?-의 동태를 살폈습니다.. 전 아예 신경도 안쓰더군여..신경을 커녕 아예 피아노 위뚜껑에 배로 지탱하고 다리는 동동 떠서..
제 물건은 바지속에서 이미 열을 내고 있었져..
근데 이상해여..그 여자애가 힐끗 절 쳐다보는거 같앴어여..
전 얼른 고개를 숙였져.. 아이구 걸렸구나..
아니 근데 수정이 얜 다리만 내렸을뿐이지..다리를 벌린채 그대로 있는거예여..
당시에 그래도 범생이었던 내가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모르겟습니다.
치마를 살짝 위로 올렸어여..아마 내가 돌았던거 같애여..
근데 그 여자애가 제 손을 꽉 잡더군여..
고개는 언니들쪽을 본 그대로구여..
이게 무슨뜻일까...
머리를 엄청나게 굴렸죠 머...
그러다가 내린 결론은..이여자애도 날 좋아할지도 모른다 였어여..
모험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은 한손으로 그 소란한 분위기를 방패삼아 수정이의 무릎뒤쪽 다리 접히는 부분을 잡았습니다. 그러자 수정이가 잡은손을 더욱 꽉 잡더라구여.
에라 모르겠다..그 순간..전 한손을 허벅지 안쪽으로 올렸습니다..
수정이가 다리를 오므리더군여. 그래도 내려올 생각은 안하는게 절 안심하게 했습니다. 헉 죄송함다..누나가 전화를 써야 한다네여..담에 올릴께여..
추천해주시려나? 다음이야기가 정말..짜릿합니다..학창시절에 절 성적으로 어느정도 해방시켜준 사건이기에..
암튼 죄송함다..늦게라도 나머지 올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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