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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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올리는 글이라 떨리는군요.그래도 열심히 써보게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의 한참 여자에 대해 관심이 많던 나이였지요.
새벽2시 독서실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주인아저씨도.구면이라 우리에게 맞기고 집으로 가버렸지요.저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평소 여자 열람실에 가보는걸 실행하기로 했죠.
시간은 새벽3시가 되어가고 이때쯤이면 다들 자겠지하고 사무실에서 여자열람실 열쇠를 꺼내 열람실 앞까지 갔습니다..근데 얼마나 떨리는지 구멍에 열쇠 넣는데 한참걸렸습니다. 이상한것이 문이 열여있는겁니다..그래서 저는 혹시 아무도 없는건아닐까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진짜 가는날이 장날이라구 문을 여는순간 불이 다꺼져있는겁니다. 사실 좀 허탈했죠. 그래도 여기 까지왔는데 구경이나 할까하고 안으로 무심히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숨이 멌는줄알았슴다. 나이는 23-24살정도의 여자가 얄은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겁니다.그때가 여름이라 저는 귀신이 아닐까하는 순진한 생각 까지 했죠. 막상 여자가 자고 있으니까 저는 겁이나서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숨을 가라않히고 저는 골똘이 생각했죠. 독서실에서는 저여자와 나밖에 업다.
정말 그때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히히히
저는 다시 한번 들어가보기로했슴다. 그리고 들어가서 먼저 문을 안에서 잠그고 그 여자있는쪽으로 갔슴니다. 그 여자는 업어가도 모르게 자고 있었슴다 그래서 저는 그여자의 얼굴부터 유심히 봤죠..그런대로 예쁜얼굴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꼴리는 똘똘이를 더욱 주체하기 힘들더군요.
저는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이번에는 여자의 가슴을 만져보기로 했슴다.근데
열람실 사이가 비좁아서리 옆에 안을 만한 공간이 업더라구요..정말 식은 땀이 나더라구요..
좀쉬었다가...다시씀다..2부 기대하세여..글구 점수 좀주세여
제가 중학교 2학년의 한참 여자에 대해 관심이 많던 나이였지요.
새벽2시 독서실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그리고 주인아저씨도.구면이라 우리에게 맞기고 집으로 가버렸지요.저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평소 여자 열람실에 가보는걸 실행하기로 했죠.
시간은 새벽3시가 되어가고 이때쯤이면 다들 자겠지하고 사무실에서 여자열람실 열쇠를 꺼내 열람실 앞까지 갔습니다..근데 얼마나 떨리는지 구멍에 열쇠 넣는데 한참걸렸습니다. 이상한것이 문이 열여있는겁니다..그래서 저는 혹시 아무도 없는건아닐까하는 불안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진짜 가는날이 장날이라구 문을 여는순간 불이 다꺼져있는겁니다. 사실 좀 허탈했죠. 그래도 여기 까지왔는데 구경이나 할까하고 안으로 무심히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숨이 멌는줄알았슴다. 나이는 23-24살정도의 여자가 얄은 이불을 덮고 자고 있는겁니다.그때가 여름이라 저는 귀신이 아닐까하는 순진한 생각 까지 했죠. 막상 여자가 자고 있으니까 저는 겁이나서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숨을 가라않히고 저는 골똘이 생각했죠. 독서실에서는 저여자와 나밖에 업다.
정말 그때는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생겼는지..히히히
저는 다시 한번 들어가보기로했슴다. 그리고 들어가서 먼저 문을 안에서 잠그고 그 여자있는쪽으로 갔슴니다. 그 여자는 업어가도 모르게 자고 있었슴다 그래서 저는 그여자의 얼굴부터 유심히 봤죠..그런대로 예쁜얼굴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꼴리는 똘똘이를 더욱 주체하기 힘들더군요.
저는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이번에는 여자의 가슴을 만져보기로 했슴다.근데
열람실 사이가 비좁아서리 옆에 안을 만한 공간이 업더라구요..정말 식은 땀이 나더라구요..
좀쉬었다가...다시씀다..2부 기대하세여..글구 점수 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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