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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쌀롱에 가다

오늘 친구가 어제 애인이랑 해어졌다고 해서 나랑 술을 먹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정은 일차로 가볍게 맥주 2000을 먹은 다음

집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그 친구가 기분이 꿀꿀하다고 해서

호프집 앞에 있는 룸에 갔습니다.(신설동 은하수 파출소 옆에 있지만

당당하세 영업함) 그런데 거기서 양주 임페이얼 12산 2병과 안주 2개(기본)

아가씨(2차)해서 90만원 나왔습니다.

왜 이런 글을 쓰나면

우리는 아주 점잖게(바보죠) 놀았어요.둘다 이 나이 30대...

되도록 룸에 가보 경험이 없어서(진짜 바보죠)

기억하기로는 007해서 술 먹기...

남들은 룸가면 옷 벗기고 쇼도 보다고 하는대

우리는...

하하하..어짼든 회원님들 앞으로 룸 가면

절대 바가지 안 당하도록 경험담 혹은 잘 노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어짼든 오늘 친구 기분 풀어주렸다가 빈떨떨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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