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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누나따먹기2탄

드라이브를 고성쪽으로 갔습니다.
용촌검문소를 지나서 까지는 둘다 아무이야기도 하지않았고요
내가 간간히 담배를 펴도 되냐는 질문에 누난 꺼려하지말고 피라고
제게 말했습니다.
한참을 지나 진부령고개를 넘어 미시령쪽으로 내려오다가 휴게실에들려
카페라데와 포카리를 휴게소에서 먹고 시내 정경을 누나와 같이 즐겼습니다.
저도 그때 까지는 아무런 상상도 하진않았고 누나와 섹스를 한다는생각조차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시간이 막12시를 넘어 1시가 다되어 가더군요
누난 이제 집으로 가쟈고 해서 집으로 출발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까페가있길래 제가 차라도 한잔 더하고 들어가자고
말하고 까페쪽으로 차를 돌렸습닏.
까페에서 누난 페파민트를 시켰고 난 아이스티를 먹었습니다.
한 30분정도 있다.가 우린 많은 이야기를 했죠 성에대해서 앞으로 미래얘기든지 서로의 고민등등 서로 가 더욱 가까게 되더군요.
(참고로 누나와난 13년 정도 나이 차이가 나고 누난 아들만 둘입니다.)
그리고 집으로 들어와서
(안방에는 아버지가 주무시더 라고요)
거실에서 누나와 난 비디오를 봤습니다. 누난 내옆에있었는데 자꾸 누나의 가슴이 내팔에 와 다더라고요
솔찍히 전 조금씩 흥분되더라고요.......
지금생각하면 그러지 말았어야하는데........
난 소파 위에누웟고 누난 내앞에 서 소파를 기대고 있었는데 난 뒤에서 누나의 머리냄새를 맡으며 향기가 좋다고 말했죠 누난 아줌마 한테 무슨 좋은냄새가나냐고 웃으면 서 핀잖을 주더군요. 10분정도 흐른후 전좀더 대담하에 뒤에서 누나의 목덜미에 제입김을 불어지요. 그러쟈 누난 싫다고 할줄 알았는 데 깊은 한숨을 내쉬더라고요....

팔이 아파서리 이제부터가 진짜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건 실화입니다. 많은 성원 로컬편지나 메일로 보내주세요
여러분들 의 응원이 있어야 제가 다음 야그를 쓸수 입습니다.
참고고 누나와 의 섹스행각은 앞으로 나오겠지많 아주심합니다.
정말 재밌슬 거에요

추천110 비추천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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