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레지 따먹기-1
이건 진짜 실화입니다.
한1년전쯤되나??..
제가 백수로놀때입니다
돈도 바닥나가고 그래서 싼곳을 찾아다니다 우연히 벼룩시장을
통해서 강남으로이사왔읍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여기저기 일자리를 찾아다니다 다리쉬임도할겸
집에서 멀지않은 다방을찾아갔읍니다
그때가여름초입 한6월쯤이었던가??
입구에들어서자 웬 귀여운아줌마가반갑게 맞아주더군요
키는좀작고얼굴은앳된 귀여운모습 이었읍니다
나이는 약33~35세정도로 추정되고요
근데 짧은 스커트를 입었고 위는 짝달라부는 티를 입어서 가슴선이
그대로 나오는데 미치겠드라고요
자리에 앉아서커피를 시켰읍니다
손님도없고 -원래 가게자리가 좀안될만한 곳이거든요-심심했던지
제옆자리에와 앉드라구요
그래서 뭐라도 마시라니까 자기도 커피가져오고.......
그나마 한테이블있던 손님도가자 가게에는우리밖에 없게되었읍니다
이런 저런 애기하다 그녀가 34세에 아들하나있는 이혼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읍니다
이야기하는 중에 살짝살짝 그녀의 허연 허벅지가보일때면 환장하겠데요
그래서 마음먹고 언젠가 한번 따먹으리라 다짐했읍니다
결혼 해봤으니 남자는알테고 오히려 처녀보다 낫지요
구석진자리도있는데 첫날이라 너무입구쪽에 앉은 탓에 좀그렇드라구요
그래서그날은 얼굴만 익히고집으로왔읍니다
나올때 커피값으로 만원계산하고 잔돈은됐다니까 막 좋아서 다음에 꼭
또놀러오래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빠른시일에 나머지도 올리께요
--그럼 안녕히 -----꾸벅
한1년전쯤되나??..
제가 백수로놀때입니다
돈도 바닥나가고 그래서 싼곳을 찾아다니다 우연히 벼룩시장을
통해서 강남으로이사왔읍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여기저기 일자리를 찾아다니다 다리쉬임도할겸
집에서 멀지않은 다방을찾아갔읍니다
그때가여름초입 한6월쯤이었던가??
입구에들어서자 웬 귀여운아줌마가반갑게 맞아주더군요
키는좀작고얼굴은앳된 귀여운모습 이었읍니다
나이는 약33~35세정도로 추정되고요
근데 짧은 스커트를 입었고 위는 짝달라부는 티를 입어서 가슴선이
그대로 나오는데 미치겠드라고요
자리에 앉아서커피를 시켰읍니다
손님도없고 -원래 가게자리가 좀안될만한 곳이거든요-심심했던지
제옆자리에와 앉드라구요
그래서 뭐라도 마시라니까 자기도 커피가져오고.......
그나마 한테이블있던 손님도가자 가게에는우리밖에 없게되었읍니다
이런 저런 애기하다 그녀가 34세에 아들하나있는 이혼녀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읍니다
이야기하는 중에 살짝살짝 그녀의 허연 허벅지가보일때면 환장하겠데요
그래서 마음먹고 언젠가 한번 따먹으리라 다짐했읍니다
결혼 해봤으니 남자는알테고 오히려 처녀보다 낫지요
구석진자리도있는데 첫날이라 너무입구쪽에 앉은 탓에 좀그렇드라구요
그래서그날은 얼굴만 익히고집으로왔읍니다
나올때 커피값으로 만원계산하고 잔돈은됐다니까 막 좋아서 다음에 꼭
또놀러오래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께요
--빠른시일에 나머지도 올리께요
--그럼 안녕히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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