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따먹기 진짜실화입니다.정말로(1탄)
제가어디사는지는 운영자님은 아십니다.
때는 바야흐로 99년 8월 한창 무더울 때였습니다.
사촌누나이름은가명(희숙)
누나 나이는 37 이고 아이는 아들만 둘입니다.
제가사는 곳은 피서지이 고 누난 아들 둘만 대리고 피서를 왔습니다.
매형은 출판일이 바쁘다고 오지않고요
처음엔 제가 친척과 이런 일을 버리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누나가 온지 3~4일 이지나서 누나가 나보고 드라이브를 가자고 했습니다.
그땐 저도 애인이 없써고 (지금은 있지만)
좋다고 멋찐곳에가서 차라도 한잔 할겸 좋다고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미리 워드로 쳐서 올려야 할것같군요
팔이 아파서리 2~3일 간격으로 올리겠습니다
전화 비도 많이 나오고해서
그리고 이건 진짜 실화입니다.앞으로 일어보면 아시겠지만요
궁금한 사항이있으시면 멜주셍7ㅛ
[email protected]
멜주소 까지 밝혀드렸슴당
앞으로 얘기가 재미있슴니다.
때는 바야흐로 99년 8월 한창 무더울 때였습니다.
사촌누나이름은가명(희숙)
누나 나이는 37 이고 아이는 아들만 둘입니다.
제가사는 곳은 피서지이 고 누난 아들 둘만 대리고 피서를 왔습니다.
매형은 출판일이 바쁘다고 오지않고요
처음엔 제가 친척과 이런 일을 버리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누나가 온지 3~4일 이지나서 누나가 나보고 드라이브를 가자고 했습니다.
그땐 저도 애인이 없써고 (지금은 있지만)
좋다고 멋찐곳에가서 차라도 한잔 할겸 좋다고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미리 워드로 쳐서 올려야 할것같군요
팔이 아파서리 2~3일 간격으로 올리겠습니다
전화 비도 많이 나오고해서
그리고 이건 진짜 실화입니다.앞으로 일어보면 아시겠지만요
궁금한 사항이있으시면 멜주셍7ㅛ
[email protected]
멜주소 까지 밝혀드렸슴당
앞으로 얘기가 재미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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