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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여관을 다녀와서

지난 일요일에 장춘여관을 다녀왔습니다. 정확한 이름은 장춘모텔이
맞더군요. 요금은 성지와 같습니다. 성지는 단골이다 싶을 정도로 많
이 같섰는데, 장춘은 처음이라서 조금 비교를 하게 되더군요.
결론은 성지와 비슷합니다. 일요일에 친구와 술한잔하고 나오는데
비가 내리더군요. 기분이 얄굿해서 성지를 가니까 한시간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일요일엔 아가씨가 많이 쉬기 때문에 그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장춘을 같는데 여기서도 방에서 혼자 한시간은 기다려서
조금은 화가 나더군요.
그리고 아가씨가 왔는데 조금 떨어지는 편이더군요. 살도 좀 찐편이고
다행이 아가씨가 착한 편이라서 그런대로 줄겁게 했습니다.
제가 술을 마시면 잘 버티는 편인데 그날도 거진 한시간 가까이 한거 같더군요.
물론 애무받는 시간을 합해섭니다.
처음에 정상위에서 시간을 좀 보내다, 후배위로, 다시 정상위로 또 후배위를 반복하다가 손으로 콘돔을 만져보니 완전히 마른게 아플거란 생각이 들어서 빨면서 손으로 흔들어 달라니까 해주더군요. 제가 언제 부턴가 이상한 버릇이 생긴게술을먹고 그런델 가면 꼭 참고 안싸다가 빨면서 손으로 흔들어 달라고 하는데 전 이게 더 재미 있더군요. 저번에 미아리에선 입안에다 싸기도 했는데 술 때문에 별다른 느낌은 없었는데 시각적인 즐거움이 더 크더군요.
입으로 빨면서 흔들더니 나중엔 손으로만 열심히 흔드는데 입안에 싸기가 왠지 불쌍해 보여서 그냥 쌋는데 가슴으로 튀어서 보기가 좋더군요.
다음엔 언덕위에 집이란델 가봐야 겠습니다. 네이버3여러분 다음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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