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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화방에서 아줌마를.....

저는 어제 처음 가입해서 처음 글을 올립니다. 잘 올라갈라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제 인천 동암역 근처에서 전화방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은 건물의 맨 꼭대기에 있는 전화방이었습니다. 들어가서 5분정도 있자니 전화가 오더군요...
34살 먹은 아줌마인데 어떤 여자를 찾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냥 재미있고, 화끈한 여자가 좋다고 했습니다. 근데 여자가 그럼 자기랑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좋다 했더니 만나고 놀자면서 성의표시는 해야하지 않겠나고 했습니다. 저는 물론이다 했지요.. 그러니까 전화방을 나와서 옆 골목으로 들어가 3분정도 가다보면 뉴하얏트 모텔이 있는데 거기서 방을 잡으라고 하더군요. 나원첨 007인가 하여 의심이 들었지만 그래도 갔습니다.

저는 이제 바람을 맞으면 여기서 자다가 그냥 갈라고 했지요...방을 잡고 있으니 여자에게서 전화가 왔슴다....그리고 10분후에 오더군요...

아줌마는 30분에 걸쳐 자기 애기를 하더군요... 그 아줌마는 내추럴이라는 화장품 영업아줌마인데 용돈도 벌고 재미도 본다더군요..애가 둘이라고 했슴다...저는 아줌마를 보고 키는 작고 배도 좀 나오고 생김새도 그리 예쁜게 아니어서 그저 그랬는데 아줌마가 적극적으로 나오더군요...저보고 먼저 씻으라고 해서 씻고 나오니까 저의 자지를 보더니 천연산은 오랜만에 본다고 하고선 입에 넣고 빨더군요....아줌마가 조금 기다리라 하고선 씻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매인게임에 들어갔죠...저는 그래서 좋지는 않았지만 사력을 다했슴다. 보지도 빨고 똥구녕도 빨았죠....키스는 당근이죠...그리고 69자세에서 그만 입에다 쏴버렸습니다. 근대 아줌마가 화를 낼줄 알았는데 저보고 애무를 잘한다고 자지를 깨끗이 빨아대더라구요....

나원참 ...기분은 그저 그랬습니다. 근데 아줌마한테 들으니까 전화방이랑 여관주인이랑 그 아줌마와 한패였슴다...이론....

하여간 저는 10만원이 들었슴다..저는 27인데 아줌마한테 왠지 털린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요....전화방은 왠지 못믿을 것 같더군요...
이상 인천 전화방입니다. 쩝쩝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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