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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아슬아슬한 팬티벗기기!

막상글을 쓸려고 하니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제가 중3때이야기입니다
당시누나는 고등학교막졸업한20살이었읍니다
명절때 누나는 다른 여자친구 4명과 술을 잔득먹고
새벽1시에 우리집에 같이왔더군요.
그때저는 제방에 있었는데 숙스러워서 그냥 이불덮고 자는척을 했읍니다
다들 술이 취해서 두명은 누나방에서 자고 방아좁아서 두명에 누나는 제방에서 자게 되었읍니다 두명에 누나는 들어오자마자 벼계만가지고
그냥 옷도벗지않고 누워 버렸읍니다
저는 자는척하면서 실눈을 뜨고 지켜보았읍니다
잠시후 저는 호기심에 생겨 불을 살며시 켜고 조심스럽게 일어나
그중에서 얼굴이 예쁘고 섹시한누나 옆으로 향했읍니다
그누나는 키도 컸는데 몸매도 환상적이였어요
여름이라 위에 쫄티를 입어더군요 살짝 가슴위에 손을 얻었더니
글세 노브라라 바로 부드러운 살결이 만져지더군요
살짝살짝 주물러도 보고 꼭지도 만지작거렸읍니다
술이 워낙 취해서 요동이 없더군요
그래고 쫄티를 살짝올려서 가슴위까지 올렸읍니다
예상했던대로 아주탄탄하고 예쁜가슴이었고
꼭지는 약간붉으면서 검은빛을 뛰었읍니다
몇번만지작거리다가 제물건도 한번씩만졌죠
제물건은 이미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읍니다
그리고 배꼽을 지나 밑을 보았는데 검은색 가죽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되기시작했읍니다
스커트밑으로 살짝머리를 넣어 보았는데 좀아서 안들어가더군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스커트에 자크를 내리고 살작밑으로 벗겼내렸읍니다
팬티스타킹안으로 하얀색팬티가 보이더군요
스타킹을 위에서 부터 말아내렸읍니다
점점내릴때마다 엄청떨리고 흥분되더군요
발목까지내린다음 팬티를 올려다보니 가운에위부분은 약간망사로 되어 음모가 삐져나오 몇가닥이 보였읍니다
옆에있는다른누나가 깰까봐 제일걱정이 되었지만 더용기를 내어 팬티를 양손으로 잡고 내릴려고 하는데 약간움직였읍니다
전순간깨는지알고 깜짝놀랐읍니다
다시마음을 가다듬고 왼손으로 허리를 약간들고
오른손으로 서서히 내렸읍니다
야! 드디어 그누나에 중요한 부분을 보고 말았읍니다
약간갈색빛을 띄는 많은
음모와 아래쪽에 약간은 부풀어오른 빨간그곳을 호기심에 약간벌려도 보고입을 갖다가도 대보았읍니다 차마가슴이 뛰어서 빨지는 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내성난물건을 살짝꺼내 누나늬 꽃잎의 가운에에대고 주위를 돌면서 살짝비벼됐읍니다 그기분은 아주환상적이었죠
순간이성을 완전히 잊는줄알았읍니다
사춘기의 내물건은 성난대로 성이나 금방이라도나올거 같아서
옆방에서 화장지를 가져와 누나에 꽃임에 다시한번비빈다음
나올려고해서 제빨리 화장지에다 싸버렸읍니다
그때 아마참지못하고 누나의 꽃잎속에다 물을 뿌렸다면 들켰을겁니다
몇번을 그렇게 하다가 가슴이 뛰어서 차마넣지는 못하고 다시 물건을 집어넣고 일어서서 누나를 보니 그이쁜누나가 발목에는 말려진스타킹이 있고
무릅에는 팬티가 걸려있고 위에는 쫄티만 걸린그모습이 얼마나 섹시하고 흥분하게 만들던지 지금도 그모습을 그리고 금방 물건이 벌떡일어나곤한답니다
그날 저녁 아무일이 없어던것처럼 옷을 다입혀놓고 잤읍니다
아침에 같이 밥을 먹는데 그누나를 보면 자꾸어제밤일이 생각나서 주책없이
물건이 바지를 뚫고나올것만같더라구요
이상입니다
처음쓰는글이라 리얼하지못한점이 많았죠
아직도 저에게도 좃꼴리는 경험담이 몇개더있답니다
여러분의 호응도를 보고 더올리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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