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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주 짧은 글...주는걸 안받는건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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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친구엄마와 아무런 일없이 넘어가서
다행이라고 하셨네요.
맞습니다.다행이긴 합니다.
아무일이 없었기에 지금 편하다면 말이죠.

하지만 그때 그 친구엄마가 외로워서
괴로워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뭔가가 필요했었던 순간이었다면 어땠을까요?
알수야 없죠.속이 보이는건 아니니까.

내 짐작으론 누군가의 보살핌이 필요했었던것 같은데...
번개를 하는 많은 여자들은 무언가가
필요한 여자들입니다.
그것이 꼭 섹스는 아니겠지만 그 일부는 될겁니다.

농담처럼 늘 하는말이지만 미니스커트 보세요.
그거 안봐주면 죕니다.
팬티 보일랑 말랑 하죠? 봐줍시다.
보이기 싫으면 안입을겁니다.
갑자기 업스커트가 하고싶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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