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대한 잡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Hambora Site

여자에대한 잡담...

이미지가 없습니다.
여잔 가끔 육체적으로 원할 때가 있다.
하지만 여자라는 이름으로 그것을 부정한다.
그래서 내숭이라는 말이 생겨난지도 모른다.
(여자는 정말 내숭이다)

여잔 자신보다 못생긴 여자와 같이 있길 좋아한다.
그래야 자신의 외모가 돋보이니까 (진짜 간사하다.)

여자도 남자를 소유하고 싶다.
남 주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내가 갖기엔 부족한 남자는 애매한 사이로 거리를 둔다.
여잔 간사하다. 그래서 그 남자에게 어떤 기대감을 품게 하는 언어를 구사할 때가 있다.
"네가 맘에 들어, 너의 그 모든게 좋아. 그래서 난 널 사랑하나 봐."
이런 말로 남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는 또 다른 남자에게 가서 히히덕거린다.
(정말 재수없다.)



추천96 비추천 48
관련글
  • [열람중] 여자에대한 잡담...
  • 실시간 핫 잇슈
  •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 능욕소녀 토시코 6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가족 이야기 2화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 가족 이야기 1화
  • 가정주부 첨먹다 1
  • 세계의 돌 3부
  • 붉은 여우의 향기 3편
  • 농장소녀 제4화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
    Parse error: syntax error, unexpected end of file in /rudgys02/www/bbs/board_tail.php on line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