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랑...
친구 엄마랑....
이번이 제가 두번째 올리는 글이군요.
근데 저번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제가 다니는 회사 아줌마들을 따먹은 얘기를 일기 형식으로 올릴려구 했었는데 그전에 먼저 제가 아줌마를 첨 따먹부터 얘기부터 올립니다.
이글도 반응이 좋으면 약속대로 매일 한편씩 올리겠습니다.
매일 한명씩 따먹고 있으니까 매일 한편이 되겠군요.*^.^*
오늘은 새로온 아줌마를 따먹었는데 죽이더군요.
역시 난 아줌마 광인가봐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꽤 오래전 일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하구나서 얼마 안되서니깐....
전 친구 어머니랑 해봤지요..
친구 어머니는 키는 크지않지만 몸매랑 얼굴두 이쁘고 [얼굴은 좀 검지만..]
성격은 활발했답니다.
아마 설날 이었을 겁니다.
저의 가족들은 전부다 시골을 갔고 저만 집을 지키고 있었지요.
근데 친구가 저보구 밥을 먹으러 오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내친김에 할일두 없구 해서 좀 먼 친구 집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깐 저녁 9신가 10신가가 되더군요..
저혼자 밥을 먹었답니다.
근데 밥을 차려주시는 어머니의 복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브라와 팬티를 입고 그위에 비치는 나이트가운을 입었었습니다.
아무리 아들친구라지만.. 제가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두 나두 남자라구 뭔가가 스더라구요. ^^;;
친구 아버님은 없었냐구요?
없던데요... 어디 가셨는지는 전 모릅니다.
안계셨으니깐요...
그리구 나서 친구 어머님은 안방으로 들어가시구 친구와 저는
그당시 한참 유행이던 노래방을 갔답니다.
비디오두 왕창빌려오구..
그리고 나서 계획대로라면 친구랑 맥주나 마시면서 비디오를 보는건데.
이자식이 나만 남겨두고 나는 알지못한는 동네 친구들을 잠깐 만나러
나간것이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나혼자 마루에서 영화를 보구 있었는데,
어머니가 나오시더군요...
그러더니 물한잔 마시고 무슨영화냐구 물어보시면서 제 옆에 앉으시덜구요..
그래서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쫌 유명한 영화라구[야한영화아님] 재밌다구
말씀드렸지요.
근데 그 복장이 아까 말했던 복장에서 조금 흐트러진 복장이었습니다.
그땐 정말 어떻게 시선을 둬야할지...
어머니랑은 자주 뵙고 친했지만 단 둘이 있으니깐 [그 복장에]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하구 시퍼서가 아니라 어색해서요.
그러구 있는데 어머니가 점점 영화를 보시기 위해선지
제 옆으로 붙더군요.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숨이 막혀오는것이, 휴 지금 생각해두 아찔했습니다.
근데 물건은 왜 지랄이던지...
그러다가 영화에서 쪼금 야한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렇게두 야한것두 아닌데... 그 걸보다가
제가 어머니 가슴에 손을 넣었죠, 어머니가 기겁을 하시더군요...
근데 젊은 놈 완력을 당하시겠어요?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면서 뒤에서 끌어 안았죠..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근데 좀 시간이 지나니깐 그냥 있으시더군요...
그래서 키스를 했답니다. 받아주시더군요...
그때부턴 보이는게 없었답니다.
가운을 벗기고 브라를 위로 올린후에 애무를 했죠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첨엔 가만히있던 어머님이 조금이 신음소리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내친김에 팬티도 벗겼죠...
근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가운데가 질퍽했습니다.
그래두 무작정 빨았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니가 허리가 휘어지면서
완젼히 우는 소리를 내시더라구요...
한참을 빨고나니 어머니가 제 바지를 벗기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빨기 시작하는데, 전 아주 죽는줄알았습니다.
간질간질하기도 한것이 혀가 감싸고 목젓있는데까지 들어 갔다 나왔다.
아주 정신을 쏙빼놓더라구요..
그리구 엉덩이를 애무하는데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리구 나서 뒷치기를 했죠...
좀 헐렁하더군요...
푹푹 잘들어갔어요...
그래두 처지거나 볼품없는 엉덩이는 아니었답니다.
둥그스름한게 하여간 좋았습니다.
그렇게 뒤치기로만 해도 쌀것같더군요....
그래서 알게 뭡니까 그냥 싸버렸지...
그리고 나서는 그대로 어머니 위에 엎어져 버렸습니다.
전 하구나서 엄청 후회를 했습니다.
내가 과연 미치지 않고 이런 일을 할수 있을까? 하고말입니다.
근데 웃긴건 어머니는 절 바라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죄의식 같은것이 별루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러구나서 친구가 올까봐 샤워는 못하구 그냥 목욕탕에가서
바지만 벗구 씼었습니다.
어머니는 나중에 씻으신다길레 저면저...
그리구 나서 한 한시간 반쯤있으니깐 친구놈이 아주 술이 떡이되서
들어오더라구요..
그러구 나서 푹쓰러져 자버렸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안방으로 갔지요.
어머니도 주무시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짜고짜 어머니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랬더니 헉헉대면서 일어났습니다....
거부를 안하시더라구요..
침대에서 제대루 하니깐 동갑이랑 할때랑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애무를 하면 느낌이 팍팍오는것 같았습니다.
어설픔도 없구...
진짜 섹을 즐기시더구요...
특히난 사까지랑 엉덩이 애무는 정말루 죽여줬습니다.
그 뒤로도 마니 관계를 맺었습니다.
여기저기서 ...
그 이야기는 담에 하겠습니다.
저의 가장 개인적인 얘기를 털어놨습니다.
절 욕하셔두 전 할말은 없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화가 마니 나셨다면 정말루 죄송합니다.
담 얘기는 반응을 보고 올리던가 하겠습니다.
너무 심한욕은 하지마십시요..
전 그리 까진 놈도 아니고 막나가던 놈도 아닙니다.
여러분처럼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평범하구요..
참! 그리구요 저한테 아줌마랑 근친상간에 관한 사진들이 좀 있거든요....
제가 그거 수집하는게 취미라 지금까지 모아둔게 꽤 돼요.
한 1000여장쯤....
필요하신분은 저한테 멜 주세요. 다는 못보내드리지만 한 두장씩은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점수 많이 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이번이 제가 두번째 올리는 글이군요.
근데 저번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제가 다니는 회사 아줌마들을 따먹은 얘기를 일기 형식으로 올릴려구 했었는데 그전에 먼저 제가 아줌마를 첨 따먹부터 얘기부터 올립니다.
이글도 반응이 좋으면 약속대로 매일 한편씩 올리겠습니다.
매일 한명씩 따먹고 있으니까 매일 한편이 되겠군요.*^.^*
오늘은 새로온 아줌마를 따먹었는데 죽이더군요.
역시 난 아줌마 광인가봐요...
자 그럼 시작합니다.
꽤 오래전 일이에요....
고등학교 졸업하구나서 얼마 안되서니깐....
전 친구 어머니랑 해봤지요..
친구 어머니는 키는 크지않지만 몸매랑 얼굴두 이쁘고 [얼굴은 좀 검지만..]
성격은 활발했답니다.
아마 설날 이었을 겁니다.
저의 가족들은 전부다 시골을 갔고 저만 집을 지키고 있었지요.
근데 친구가 저보구 밥을 먹으러 오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내친김에 할일두 없구 해서 좀 먼 친구 집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깐 저녁 9신가 10신가가 되더군요..
저혼자 밥을 먹었답니다.
근데 밥을 차려주시는 어머니의 복장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브라와 팬티를 입고 그위에 비치는 나이트가운을 입었었습니다.
아무리 아들친구라지만.. 제가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두 나두 남자라구 뭔가가 스더라구요. ^^;;
친구 아버님은 없었냐구요?
없던데요... 어디 가셨는지는 전 모릅니다.
안계셨으니깐요...
그리구 나서 친구 어머님은 안방으로 들어가시구 친구와 저는
그당시 한참 유행이던 노래방을 갔답니다.
비디오두 왕창빌려오구..
그리고 나서 계획대로라면 친구랑 맥주나 마시면서 비디오를 보는건데.
이자식이 나만 남겨두고 나는 알지못한는 동네 친구들을 잠깐 만나러
나간것이 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나혼자 마루에서 영화를 보구 있었는데,
어머니가 나오시더군요...
그러더니 물한잔 마시고 무슨영화냐구 물어보시면서 제 옆에 앉으시덜구요..
그래서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쫌 유명한 영화라구[야한영화아님] 재밌다구
말씀드렸지요.
근데 그 복장이 아까 말했던 복장에서 조금 흐트러진 복장이었습니다.
그땐 정말 어떻게 시선을 둬야할지...
어머니랑은 자주 뵙고 친했지만 단 둘이 있으니깐 [그 복장에]
사람 미치겠더라구요.. 하구 시퍼서가 아니라 어색해서요.
그러구 있는데 어머니가 점점 영화를 보시기 위해선지
제 옆으로 붙더군요.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숨이 막혀오는것이, 휴 지금 생각해두 아찔했습니다.
근데 물건은 왜 지랄이던지...
그러다가 영화에서 쪼금 야한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렇게두 야한것두 아닌데... 그 걸보다가
제가 어머니 가슴에 손을 넣었죠, 어머니가 기겁을 하시더군요...
근데 젊은 놈 완력을 당하시겠어요?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면서 뒤에서 끌어 안았죠..
무슨 정신으로 그랬는지...
근데 좀 시간이 지나니깐 그냥 있으시더군요...
그래서 키스를 했답니다. 받아주시더군요...
그때부턴 보이는게 없었답니다.
가운을 벗기고 브라를 위로 올린후에 애무를 했죠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첨엔 가만히있던 어머님이 조금이 신음소리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내친김에 팬티도 벗겼죠...
근데 장난이 아니더군요...
가운데가 질퍽했습니다.
그래두 무작정 빨았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니가 허리가 휘어지면서
완젼히 우는 소리를 내시더라구요...
한참을 빨고나니 어머니가 제 바지를 벗기시더라구요...
그러면서 빨기 시작하는데, 전 아주 죽는줄알았습니다.
간질간질하기도 한것이 혀가 감싸고 목젓있는데까지 들어 갔다 나왔다.
아주 정신을 쏙빼놓더라구요..
그리구 엉덩이를 애무하는데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그리구 나서 뒷치기를 했죠...
좀 헐렁하더군요...
푹푹 잘들어갔어요...
그래두 처지거나 볼품없는 엉덩이는 아니었답니다.
둥그스름한게 하여간 좋았습니다.
그렇게 뒤치기로만 해도 쌀것같더군요....
그래서 알게 뭡니까 그냥 싸버렸지...
그리고 나서는 그대로 어머니 위에 엎어져 버렸습니다.
전 하구나서 엄청 후회를 했습니다.
내가 과연 미치지 않고 이런 일을 할수 있을까? 하고말입니다.
근데 웃긴건 어머니는 절 바라고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죄의식 같은것이 별루 없는것 같더라구요..
그러구나서 친구가 올까봐 샤워는 못하구 그냥 목욕탕에가서
바지만 벗구 씼었습니다.
어머니는 나중에 씻으신다길레 저면저...
그리구 나서 한 한시간 반쯤있으니깐 친구놈이 아주 술이 떡이되서
들어오더라구요..
그러구 나서 푹쓰러져 자버렸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안방으로 갔지요.
어머니도 주무시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짜고짜 어머니의 보지를 빨았습니다/.
그랬더니 헉헉대면서 일어났습니다....
거부를 안하시더라구요..
침대에서 제대루 하니깐 동갑이랑 할때랑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제가 애무를 하면 느낌이 팍팍오는것 같았습니다.
어설픔도 없구...
진짜 섹을 즐기시더구요...
특히난 사까지랑 엉덩이 애무는 정말루 죽여줬습니다.
그 뒤로도 마니 관계를 맺었습니다.
여기저기서 ...
그 이야기는 담에 하겠습니다.
저의 가장 개인적인 얘기를 털어놨습니다.
절 욕하셔두 전 할말은 없습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화가 마니 나셨다면 정말루 죄송합니다.
담 얘기는 반응을 보고 올리던가 하겠습니다.
너무 심한욕은 하지마십시요..
전 그리 까진 놈도 아니고 막나가던 놈도 아닙니다.
여러분처럼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평범하구요..
참! 그리구요 저한테 아줌마랑 근친상간에 관한 사진들이 좀 있거든요....
제가 그거 수집하는게 취미라 지금까지 모아둔게 꽤 돼요.
한 1000여장쯤....
필요하신분은 저한테 멜 주세요. 다는 못보내드리지만 한 두장씩은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점수 많이 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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