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줄강간 (상편) - 상편
옥희는 그날(아들 친구들에게 강간 당한날)이후 불안에 떨고 있었다
강간 당할당시 찬우 녀석이 했던말이 아직도 생생하였다
아줌마 우린 아줌마 아들 동형이가 시켜서 아줌마 강간 하는거니까 만일 경찰에 신고 하려면 아줌마 아들 동형이도 같이 신고해 우린 동형이가 시켜서 한죄 밖에 없으니까
옥희는 그말을 믿어야 할지 반신반의 하였으나 요며칠 사이 아들인 동형인 전혀 모르는 것
같이 행동을 하였고 내심 옥희는 안도의 한숨을 쉴수가 있었다
한편 동형이와 친구녀석들은 모여서 또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동형이 친구녀석들에게 말했다
야 니들 우리엄마 먹으니까 맛있냐!
녀석들은 일제히 누구랄것도 없이 모두 엉 하며 대답을 했다
동형은 야 이제 우리엄마 니들이 돌려 먹었으니까 나도 우리엄마랑 좀 해봐야 겠는데
솔직히 좀 쪽 팔리다 무슨 방법 없겠냐
그러자 찬우녀석이 말을했다
동형아 너 사실 니네 엄마 먹기가 좀 그럴거야
그래서 말인데 우리가 니네 집에가서 니네 엄마 다시 한번 돌림방 할 테니까
우리가 니네엄마 먹고 있을때 니가 갑자기 들어오는거야 그것도 우리가 니네 엄마한데
변태짓 하고 있을때 니가 갑자기 방문 열고 들어오는 거야
동형은 야 새꺄 ! 그게 더 쪽팔리지 하며 찬우에게 말하자
찬우는 크크 웃으며 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냐!
만약에 우리가 니네 엄마 보지에 맥주병이나 오이 같은 걸로 쑤셔넣고 있고 니네엄마 한데 색소리 내면서
좋아하는 것처럼 연기하라고 시키고 그때 니가 들어오면 니네엄마 얼마나 쪽팔리겠냐
그걸 빌미삼아 넌 엄마 한데 어떻게 내친구들하고 그럴수 있냐며 화를내고 창녀짓을 했으니
나한데도 먹혀야 한다고 하면 되는거잖냐!
동형인 찬우의 말을 듣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 찬우 니말이 맞다 사실나도 그냥 엄마 따먹기에는 뭔가 좀 어색했는데
그렇면 자신도 죄를 진거 아니냐 크크 역시 찬우 넌 머리가 좋아
그리고 이참에 우리엄마 한데 내가 해보고 싶은것좀 맘껏 해봐야 겠다
그러자 찬우는 궁금한듯 동형에게 뭘해보고 싶었는데! 하며 동형에게 물었다
동형은 엉 별거 아니고 우리가 사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포르노를 봐왔냐!
아까 찬우 니가 말해본데로 맥주병이나 소주병으로 보지에 쑤셔넣어보는것도 해보고
똥구녕에다가도 맥주병 쑤셔넣어보자 그리고 쓰리플 플레이도 한번 해보자고 보지며 똥구녕이며 입이며
할 것 없이 동시에 쑤셔보자고 크크
동형은 자신의 엄마를 아무렇지도 않게 애기하가며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날을 기다렸다
한편 옥희는 이렇듯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친구들과 굴욕적으로 강간을 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못하고 그저 동형이의 눈치만 살필뿐이었다
마침내 계획한 날이오자 찬우와 녀석들은 동형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아줌마 나 찬우야!
찬우녀석은 친구엄마에게 반말로 말을했다
순간 옥희는 몸이 얼어붙을만큼 당황을 하여 말이 제대로 안나왔다
찬우는 수화기에서 말이 안나오자 아줌마!아줌마! 하며 큰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옥희는 떨리는 목소리로 어…엉..차…찬우니! 겨우 입에서 조그맣게 대답을 하였다
찬우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아줌마 우리 지금 아줌마랑 한번 해야겠는데
아줌마네 집으로가면 되지!
옥희는 순간 머리가 어지러웠다
찬우는 옥희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아줌마가 만약에 우리랑 안한다면 우리도 어쩔수 없이 아줌마랑 했던
사진 인터넷에 올릴수 밖에 없지 내친구 철호녀석이 아줌마랑 우리랑 하는거 아주 잘보이게 디카로 찍어놨거든 아줌마 싫으면 말고
옥희는 아들친구녀석들에게 협박을 당하면서도 집고 넘어 갈사실이 있었다
옥희는 근데 찬우야 이거 하나만은 거짓없이 애기해줘 저번에 니가 우리 동형이가 시켜서
니들이 아줌마한데 그렇게 한거 라는거 거짓말이지 엉
그러자 찬우가 잠시 뜸을 들이더니 사실은 동형인 몰라 하며 옥희에게 말했다
왜 동형이 알게 해줘 아줌마!
옥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이내 아니야 절대 비밀로 해줘 부탁이야 찬우야 하며 애기를 했다
그러자 찬우녀석은 그럼 아줌마 내말대로 아줌마 집에 갈테니까 준비하고 있어
옥희는 찬우에게 저…집에선 안돼 동형이가 언제 올지 모른단 말이야!
그러자 찬우는 에이 오늘 동형이 다른친구들하고 놀이동산 간다고 했는데 뭔소리야
옥희는 아침에 동형이가 놀이동산 간다고 늦을것 같다고 하며 나간일이 생각 났다
옥희는 어쩔수 없이 찬우에게 그래 알았어 그런데 니들 몇 명이나 올거니?
옥희는 순간 자신도 깜짝 놀랐다 마치 자신이 창녀촌에 창녀처럼 아이들 숫자를 물어보다니
이내 찬우는 크크 웃으며 아줌마 저번하고 똑같이 4명이야!! 지금 갈께 하며 전화를 끊었다
옥희는 이렇게 아들 친구녀석들에게 창녀처럼 되버린 자신이 너무 비참했다
옥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욕실로 갔다
아무리 아들친구들에게 돌림방을 당하는 처지지만 자신의 몸에서 냄새가 풍길까봐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보지를 닦으면서 옥희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
옥희는 마음속으로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이상 아들만 모르게 하자 녀석들에게 계속 돌림방을 당하더라도
아들만 모른다면 된다 옥희는 마음을 굳게 먹고 아들친구녀석들을 기달렸다
한편 녀석들은 전화통화가 끝나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다
찬우녀석은 들뜬 나머지 야호! 야 이제는 우리가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할수있다
찬우가 그렇게 말하자 녀석들은 모두 자신들의 자지를 만지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동형은 찬우에게 야 내가 니들 들어간다음에 몇시간 있다가 들어가면 되냐 엉
찬우는 1시간만 있다가 들어와 니네 엄마 내가 완전히 벗겨놓고 보지에 맥주병 쑤셔넣고 있을 테니까
동형은 자신의 엄마를 찬우녀석이 그렇게 말을해도 전혀 기분 나빠하는 기색없이
흥분된 마음으로 자신이 더 광분하였다
동형은 찬우에게 야 찬우야 보지에 맥주병 쑤셔넣을적에 엄마더러 자기 젖꼭지 만지면서 신음소리 내라고 해라 내가 집열쇠 있으니까 방밖에서 소리듣다가 벌컥 들어갈 테니까 알았지!
찬우는 웃으면서 야 임마 걱정하지마라 내가 이래뵈도 포르노 접한지 어언 벌써5년쩨다 크크
녀석들은 애기가 끝나자 동형이네 집으로 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동형이네 집은 아파트여서 안에서 옥희는 녀석들이 온걸 확인하고는 문을 열어 주었다
녀석들이 들어서자 옥희는 굳게 마음을 먹고 있었지만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킬수 없었다
녀석들은 현관에 들어서자 얼굴에 음흉한 미소를 가득 띄고선 옥히에게 말했다
아줌마 오늘 되게 이쁘다 옥희는 얼굴이 빨개져 있었는데 그말을 듣자 더 얼굴이 상기되는걸 느꼈다
옥희는 무릅까지 오는 체크무늬 치마에 옅은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옥희가 쭈빗쭈빗하게 서있자 찬우녀석이 옥희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머자 녀석들도 모두 따라 들어왔고 녀석들은 누구랄것도 없이 좌다 안방 침대에 걸터앉았다
찬우녀석은 옥희가 그냥 머뭇거리며 서있자 옥희에게
아줌마 옷벗어 뭐해 우두커니 서서 처음 하는것도 아니잖아!
옥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녀석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옷을 벗어내려갔다
블라우스를 벗고 이내 치마를 풀어 내리자 옥희의 몸엔 브라자와 앙증맞은 삼각팬티 만이
남았다
옥희는 차마 더이상 벗지못하고 녀석들의 눈을 피하여 벽쪽을 바라봤다
찬우는 옥희가 더 이상 옷을 벗지않자 버럭 큰소리로 아줌마! 뭐야 누가 아줌마 브라자하고
팬티보자고 했어 어서 마저 벗어! 하며 옥희를 다그쳤다
옥희는 어쩔수 없이 브라자를 벗고 팬티도 말아내렸다
녀석들은 흥분이 되는지 으…아 하는 탄식소리가 나왔다
이내 찬우녀석이 옥희를 침대로 오라고 명령하였다
옥희는 녀석들이 앉아있는 침대 한가운데로 가서 무릅을 비스듬히 한채 앉았다
그러자 녀석들은 누구랄것도 없이 옥희의 가슴과 보지 심지어는 항문까지 손으로 더듬어 댔다
옥희는 마치 애완용 강아지 마냥 아들의 친구녀석들의 손가락에 농락을 당하였다
그렇게 잠시 녀석들은 옥희의 보지와 젖가슴 항문을 손가락으로 농락을 하더니 옥희를
침대 가운데에 눕혀놓고선 교대로 옥희의 보지에 자신들의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옥희는 보지에서 분비물이 나오기도 전에 녀석들이 자지를 밀어넣자 고통이 밀려왔다
으….아..악 옥희가 아파서 소리를 지르자 옥희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던 제철이가 깜짝 놀라서 주춤하자
옆에서 젖가슴을 만지던 찬우녀석이 제철에게
야 임마 천천히 해 내가 아줌마 이년 보지에다가 침좀 바를 테니까 자지좀 빼라
그렇게 찬우가 말하자 제철은 옥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옥희는 저번에 녀석들에게 돌림방을 당할때도
상소리를 들었지만 오늘도 녀석들에게 이년 보지니 뭐니 하는 소리를 듣자 치욕스러워서 얼굴을 들을 수가
없었다
찬우녀석은 옥희의 보지에다가 침을 퉤 하며 뱄더니 제철에게 다시 쑤셔넣으라고 말했다
제철의 자지가 다시 밀려 들어오자 아까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제철이는 열심히 옥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고 찬우와 나머지 녀석들은 옥희의 가슴을 한쪽씩 주무르며 젖꼭지도 꽉 잡았다가 놓고 댕기기도 하면서 옥희를 농락했다
그중에 한녀석은 옥희의 엉덩이로 손을 집어 넣더니 옥희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다
옥희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이상한 느낌에 엉덩이를 빼며 거긴안돼 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찬우녀석은 옥희에게 진짜 이렇게 자꾸 빼면 확 다 불러버릴거야 엉!
하며 옥희를 협박했다 옥희는 어쩔수없이 엉덩이를 빼지않고 녀석이 손가락으로 옥희의 항문에 집어 넣을수
있게 하였다
옥희의 보지에는 제철이의 자지가 쉴새없이 박아대고 있고 또다른 녀석은 항문을 손가락으로 후벼파고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양 가슴과 젖꼭지는 한쪽식 농락을 당하고 있었다
옥희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으…으…아 아…오…으으!
제철이 녀석은 옥희가 신음소리를 내자 흥분이 되는지 이내 사정을 해버렸다
제철이 녀석이 사정을 하자 다음엔 철호 녀석이 옥희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고 철호가 사정을 하자
차레대로 준호가 옥희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준호녀석이 사정을 하자 갑자기 찬우녀석이 야 난 좀 색다른 방법으로 해야겠어!
제철이 니가 주방에가서 맥주병이나 소주병 있으면 갖고와라!
순간 옥희는 그말이 무슨뜻인지 이내 알아차릴수 있었다 찬우녀석은 자신의 보지에 맥주병이나 소주병을
쑤셔넣으려는게 분명했다
옥희는 찬우에게 그렇지말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말을 해봐야 들어줄 찬우가 아니였다
제철이는 주방에서 맥주병 소주병 콜라병까지 갖고 들어왔다
옥희는 병들을 보자 겁도 났지만 너무 치욕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찬우는 그런 옥희심정을 아랑곳 하지않고 옥희에게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라고 지시했다
옥희 창피함을 무릅쓰고 녀석들이 전부 보고있는 데서 다리를 한껏벌리고 자신의 손으로보지를 벌렸다
찬우녀석은 그런 옥희에게 야 보지 손가락으로 더 벌려 안그렇면 보지 찢어진다!
옥희는 치욕스러웠지만 아플것 같기도 하여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최대한 한껏 벌렸다
찬우녀석은 그런 옥희 가랑이로 얼굴을 드밀더니 녀석들에게 웃으며 야 여기좀 봐라
보지에서 니들이 싼 좆물이 흘러 넘친다 크크 녀석들은 구경난 것 처럼 전부 다가오더니
옥희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며 옥희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쳐다보았다
순간 옥희는 너무 창피한 나머지 눈을 꼭 감아버렸다
녀석들은 그렇게 잠시 들여다 보더니 이젠 아예 옥희의 엉덩이를 침데 밑으로 끌어당기더니
찬우에게 야 빨리 병좀 보자에 넣어봐 좀 보게 엉 하며 찬우를 다그쳤다
이윽고 찬우는 옥희의 보지에 소주병을 살살 문대다가 이내 쑤셔박았다
찬우는 옥희의 보지에 쉴틈없이 소주병을 박았다 뺐다 하며 옥희를 농락하였다
소주병으로 한참을 농락하더니 이번엔 옥희에게 엎드리라고 하더니 옥희의 보지에 맥주병을
박아넣었고 이내 항문에도 소주병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옥희는 보지에 병을 박아넣을때는 고통이 없었으나 항문에 소주병이 박히자 아픔이 느껴졌다
옥희는 아픔을 꾹참고 녀석이 하는대로 몸을 내버렸다
그렇게 또 한참을 옥희의 보지와 항문에 병을 쑤셔박으며 농락을 하더니 이번엔
옥희에게 방문쪽 으로 몸을 향하게 하고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보지에 병을 쑤셔 넣으라고 찬우녀석이 지시했다
옥희는 방문쪽으로 침대에 걸터앉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맥주병을 보지에 쑤셔넣었다
옥희가 맥주병을 쑤셔넣고는 가만히 있자 찬우는 넣었다 뺐다 하라며 옥희에게 지시를 했다
옥희는 자신의 손으로 맥주병을 부여잡고는 넣었다 뺐다 하며 시키는 대로 마치 강아지처럼 말을 들었다
찬우는 그렇는 옥희에게 야 이년아! 아무런 신음도 안내고 니가 무슨 로버트냐 재미없게
색소리좀 내 아주 화끈하고 크게 내라고 엉!
찬우녀석은 이젬 아예 옥희에게 이년 저년 하며 마치 노예처럼 옥희에게 대하고 있었다
옥희 자신도 이제는 어느정도 단련이 되어 처음처럼 심하게 창피하거나 굴욕적이지는 않았다
옥희는 이번에도 찬우가 시키는대로 자신의 보지에 맥주병을 박아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옥희는 지금 자신의 신음소리가 아들인 동형이가 들어닥치기 위한 계략인지 꿈에도 생각 하지못한체
찬우가 시킨대로 으…아….아…하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찬우는 옥희에게 야 이썅년아 ! 소리 더 크게 안내 하며 옥희를 다그쳤다
옥희는 더욱 큰소리로 신음을 내었다 아….아…으…아!..녀석들은 옥희의 그런 모습을 보며
흥분 되는지 자신들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바로 그때 방문이 벌컥 열리더니 동형이가 들어왔다
옥희는 너무나 놀란 나머지 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옥희의 손에는 맥주병이 있었고 자신의 보지에 맥주병을 꼽은체로 경직된 얼굴로 동형이와 눈이 마주쳤다
동형이 녀석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척 놀란 표정을 짓고 그자리에 서있었다
옥희는 몸이 떨려와 잘움직이지 않을 정도 였지만 겨우 힘을 내서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맥주병을 빼내고는 몸을 움추렸다
자신의 벗은 몸을 가리고 싶었지만 침대웨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옥희는 침대시트를 겨우 끌어당겨 몸의 일부를 감추었다
동형인 그런 엄마의 모습을 쳐다보다가 눈을 돌려 찬우와 녀석들을 쳐다보았다
야! 니들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야 동형은 친구녀석들에게 티하나 내지않고 말을 하였다
동형이 녀석들에게 다그치자 찬우는 어…그게 니네 엄마가 사실은 며칠전에 놀러왔는데
니가 없어서 그냥 집에 가려 했는데 우리를 불러놓고는 한번 하자고 했어 그리고 오늘도
니네 엄마가 놀러오라고 하고는 우리들 앞에서 이렇게 하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된거야
옥희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옥희가 말을 하려 하자 갑자기 동형이가 옥희에게 다가왔다
동형아! 옥희가 눈물을 흘리며 그게 아니라..하며 말을 하려하자 동형인 자신의 엄마인 옥희의 뺨을 힘껏 날렸다
쫙악…… 번쩍 하는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침대로 엎어져 버렸다
동형인 옥희에게 말할틈도 안주고는 야 이십발년아 그렇게 하고 싶으면 나가서 아무 남자하고 하면 되지
하필이면 왜 내친구들이냐 엉! 하며 다그쳤고 옥희가 흐느끼며 아니라고말을 하려하자 다시한번 뺨이 날라왔다
동형인 옥희에게 너 변명하지마 한번만 더 말하면 입을 찢져 버릴꺼야 엉!
옥희는 억울했지만 어쩔수없이 입을 다물고 흐느껴 울기만 했다
찬우는 그렇는 동현이의 모습을 보며 야 연기가 끝내준다 하며 속으로 생각했다
동형은 이미 머리속으로 자신의 엄마가 말을 하기전에 말을 끊으려고 일부러 엄마의 뺨을
날린것이었으니 내심 속으로는 이젬 됐다 하며 쾌제를 부르고 이었던 것이었다
동형은 잠시 흐느껴우는 엄마를 쳐다보다가 이내 엄마에게 말했다
앞으론 엄마라고 안부를꺼야 너 같은 창녀만치도 못한 걸레는 걸레로 밖에 더쓰겠어
이제부터 넌 걸레야 걸레 엉! 뭣하러 몸은 가려 ! 동형은 그렇게 소리치며 옥희가 감싸고
있던 침대시트를 걷어내 버렸다
옥희는 두손으로 가슴을 가린체 흐느껴 울기만 했다
동형은 속으로 이젠 됐다 하며 계속 옥희를 다그쳤다
야 이썅년아! 일어나 하며 옥희의 머리채를 잡더니 방바닥으로 끌어 내렸다
옆에서 보고있던 찬우와 친구녀석들은 속으로 아무리 그래도 엄만데 동형이가 좀 심하네 하며 생각했다
동형은 바닥에 엎어져 있는 옥희를 향해 말했다
야 넌 이제부터 개걸레니까 걸레로 살아라 엉 아까 하던대로 니 보지에 맥주병 쑤셔넣고 색소리좀 내라 엉!
옥희가 가만히 엎어져서 흐느끼기만 하자 동형은 옥희의 머리채를 부여잡더니
야 이썅년아 오늘 너죽이고 나도 죽을까 엉! 빨리 시키는대로 해 하며 옥희를 다그쳤다
옥희는 머리채를 동형에게 잡힌채 동형과 눈이 마주쳤다
옥희가 동형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가만히 있자 동형은 옥희의 머리채를 놔주고는
아까보다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 더 화나기전에 시키는대로 하라고 엉!
옥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속으로 결심을 했다 지금 더 이상 동형이 말을 안들으면
큰일이 날지도 몰라 그래 일단은 동형이가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어 하며 자신 스스로 침대로 올라갔다
이제는 옥희의 눈에서도 더 이상의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침대에 올라가서 옥희는 찬우에게 말했다
저…찬우야 거기 있는 병좀 줄래 옥희가 찬우에게 말하자 찬우는 잽싸게 콜라병을 가지고 옥희에게 전해줬다
옥희는 다시 가랑이를 힘껏 벌리고 콜라병을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옥희는 병을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긴했어도 박았다 뺐다는 차마 할수 없어서 병을 박은채로 가랑이만 벌리고
있자 동형인 벌컥 소리를 지르며 야 아까 처럼 박았다 뺐다하면서 색소리도 내라고 엉!
옥희는 어쩔수없이 콜라병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으….아…아..아 방안은 옥희의 신음소리와 동형이 친구들이 사정한 정액 냄새가
교차하며 아주 음탕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다
옥희는 그렇게 한참을 자신의 보지에 콜라병을 박아대고 있었다
동형과 친구녀석들은 그런 옥희의 모습을 관찰 하듯이 돗沮側?보고 있었다
동형인 옥희의 그런 모습에 흥분이 된듯한 표정이었다
동형은 그런 옥희에게 다가오더니 옥희 손에 쥐어져있는 콜라병을 뺐더니 자신이
직접 옥희의 보지에 콜라병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렇더니 콜라병을 주둥이 부근만 옥희의 보지에 집어 넣는게 아니라 이번엔 콜라병이 거의 반정도가
들어갈만큼 깊이 옥희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옥희는 순간 고통에 못이겨 아..악 하며 신음소리가 나왔다
동형은 그런 자신의 엄마가 고통스러운줄도 모르고 옥희에게
참어 이 정도도 못참고 어떻게 걸레짓을 하려고 했어 하며 콜라병을 그런식으로 반쯤 깊숙히 집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옥희의 보지에 콜라병을 너무 깊숙히 박았다 빼자 옥희의 보지에선 박았다가 뺄적에 뽕하는
소리까지 났다
그렇게 동현은 한참을 자신의 엄마보지를 가지고 농락을 하다가 자기 친구들을 침대로 오라고 하더니
일명 쓰리플플레이를 시켰다
옥희의 보지에는 철호가 항문에는 찬우가 맡았고 동현 자신은 옥희의 입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옥희는 생전 처음 해보는 것이었지만 모든 굴욕과 고통을 참고 그렇게 교대로 밤 늦게까지 녀석들의 성노예처럼 시키는 대로 다하였다
동현과 녀석들은 나중에는 주방에 있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는 그좁은 의자의로 옥희에게
올라가서 개처럼 엎드리게 하더니 뒤에선 한명씩 교대로 보지나 항문에 자지를 쑤셔 박아대다가 옥희의 앞으로 와서 입에다가 사정을 하였다
옥희는 짐승보다도 못한 굴욕적인 모습으로 밤늦게 되어서야 녀석들의 섹스잔치가 끝날수 있었다
동형은 친구녀석들이 가자 엄마인 옥희에게 말했다
내가 아까는 너무 화가 나서 그랬어 미안해 엄마! 옥희는 깜짝 놀라기도 하고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동현은 계속해서 애기를 했다
엄마 그런데 이제부터 엄마와 나 그리고 친구녀석들 까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엄마랑 해야 될 것 같애
만약 지금와서 엄마가 친구녀석들 한데 갑자기 안한다고 하면 녀석들이 엄마랑 날 가만히 두겠어
아마 우리동네 학교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전부 이 사실을 알게될걸
그럼 엄마랑 난 자살해야돼 어떻게 살수있겠어!
엄마 난 엄마 절대로 원망 같은건 안할 테니까 우리 친구녀석들 성인 아니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만
이렇게 엄마가 해줘
옥희는 동형의 말을 듣고 보니 일리가 있었다
어차피 이렇게 된이상 남들에게 알려지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았다
옥희는 동형에게 동형아 알았어 그렇게 할께 대신 아들인 너하고는 안했으면 좋겠다
그렇자 동형은 엄마에게 엄마 나도 남자야 그리고 엄마는 아직까지 너무 이뻐 나도 엄마랑 하고싶어 !
옥희는 잠시 생각 하다가 동형에게 그래 알았다 대신 밖에나가서 사고치지 말것이며 공부도 열심히 해서 1등은 아니더라도 상위권정도만 한다면 엄마도 약속 지킬께
동형은 웃으며 알았어 엄마 나 이;제부터 딴덴 쳐다도 보지말고 공부만 할께
옥희는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비록 누구에게도 말못할만큼 치욕적으로 아들 친구녀석들에게 돌림방을 당했지만 아들인 동형이 이렇게 말을 해주자 너무나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동형은 엄마에게 마지막 부탁이라며 말을했다
엄마 그리고 나 억울해서 안되겠어 내 친구녀석들은 엄마를 그렇게 돌림방 했는데
나도 녀석들 엄마 강간해야지 이대론 안되겠어 엄마도 억울 하잖아 엄마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을 더 만들어야지 안그래 엄마가 좀 도와줘!
옥희는 동형에게 그건 안돼 엄마가 다 해준다고 했잖아 그런데 뭐가 부족해서 친구엄마를 강간 하려고 하니! 그건 안쨈?동형아
그러자 동형은 엄마 아까 찬우녀석 하는말 다 들었잖아 엄마가 자신들을 유혹 했다고
맨처음엔 그말이 사실인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엄마가 녀석들에게 강간 당한거잖아 엄만 억울 하지도 않아
옥희는 잠시 생가했다 사실은 찬우하고 녀석들이 괘씸하긴 했다
옥희는 잠시 생각하다가 동형에게 물었다
아니 그런데 엄마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 옥희는 동형에게 물었다
동형은 말했다 엄마가 먼저 찬우 엄마 잘알잖아 그렇니까 찬우엄마를 우리집으로 불러
찬우네는 누나도 있고 할머니도 있어서 게네집에서는 할수없잖아 그렇니까 엄마가 우리집으로 불러만 줘 그렇면 돼!
옥희는 동형에게 엄마가 불러만 주면 어떻게 할건데
그러자 동형은 엄마가 찬우엄마 불러주면 내가 친구녀석들하고 있다가 집에 불러들이고
엄만 조금 있다가 오실거라고 둘러 댄다음에 친구들하고 돌림방 놔버리면 되잖아
옥희는 자신의 아들이 그렇게 말하자 기가 막혔지만 어쩔수없이
동형에게 물어봤다 그렇다가 찬우엄마가 경찰에 신고하면 어쩔려구
동형은 엄마가 그렇게 말하자 껄걸 웃으며 엄마! 엄마 같으면 경찰에 신고 할수있겠어
찬우네는 찬우가 3대독자야 게네집엔 누나만 셋이야 외아들에 독자를 찬우네 엄마가 아들 친구들한데 돌림방 당했다고 할수있겠어 걱정하지마
옥희는 그저 그런 아들에게 긍정도 부정도 아닌 표정만 짓고 아무말을 안했다
그날이후로 아들인 동형과 친구녀석들은 일주일에 2번이라는 날을 잡아놓고는
옥희를 돌림방 하였고 예전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보아온 포르노물과 비슷하게 하려했다
한편 아들인 동형은 자신이 세워놓은 찬우엄마 돌림방 계획을 빈틈없이 꾸미고 있었다
강간 당할당시 찬우 녀석이 했던말이 아직도 생생하였다
아줌마 우린 아줌마 아들 동형이가 시켜서 아줌마 강간 하는거니까 만일 경찰에 신고 하려면 아줌마 아들 동형이도 같이 신고해 우린 동형이가 시켜서 한죄 밖에 없으니까
옥희는 그말을 믿어야 할지 반신반의 하였으나 요며칠 사이 아들인 동형인 전혀 모르는 것
같이 행동을 하였고 내심 옥희는 안도의 한숨을 쉴수가 있었다
한편 동형이와 친구녀석들은 모여서 또다른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
동형이 친구녀석들에게 말했다
야 니들 우리엄마 먹으니까 맛있냐!
녀석들은 일제히 누구랄것도 없이 모두 엉 하며 대답을 했다
동형은 야 이제 우리엄마 니들이 돌려 먹었으니까 나도 우리엄마랑 좀 해봐야 겠는데
솔직히 좀 쪽 팔리다 무슨 방법 없겠냐
그러자 찬우녀석이 말을했다
동형아 너 사실 니네 엄마 먹기가 좀 그럴거야
그래서 말인데 우리가 니네 집에가서 니네 엄마 다시 한번 돌림방 할 테니까
우리가 니네엄마 먹고 있을때 니가 갑자기 들어오는거야 그것도 우리가 니네 엄마한데
변태짓 하고 있을때 니가 갑자기 방문 열고 들어오는 거야
동형은 야 새꺄 ! 그게 더 쪽팔리지 하며 찬우에게 말하자
찬우는 크크 웃으며 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냐!
만약에 우리가 니네 엄마 보지에 맥주병이나 오이 같은 걸로 쑤셔넣고 있고 니네엄마 한데 색소리 내면서
좋아하는 것처럼 연기하라고 시키고 그때 니가 들어오면 니네엄마 얼마나 쪽팔리겠냐
그걸 빌미삼아 넌 엄마 한데 어떻게 내친구들하고 그럴수 있냐며 화를내고 창녀짓을 했으니
나한데도 먹혀야 한다고 하면 되는거잖냐!
동형인 찬우의 말을 듣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 찬우 니말이 맞다 사실나도 그냥 엄마 따먹기에는 뭔가 좀 어색했는데
그렇면 자신도 죄를 진거 아니냐 크크 역시 찬우 넌 머리가 좋아
그리고 이참에 우리엄마 한데 내가 해보고 싶은것좀 맘껏 해봐야 겠다
그러자 찬우는 궁금한듯 동형에게 뭘해보고 싶었는데! 하며 동형에게 물었다
동형은 엉 별거 아니고 우리가 사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포르노를 봐왔냐!
아까 찬우 니가 말해본데로 맥주병이나 소주병으로 보지에 쑤셔넣어보는것도 해보고
똥구녕에다가도 맥주병 쑤셔넣어보자 그리고 쓰리플 플레이도 한번 해보자고 보지며 똥구녕이며 입이며
할 것 없이 동시에 쑤셔보자고 크크
동형은 자신의 엄마를 아무렇지도 않게 애기하가며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그날을 기다렸다
한편 옥희는 이렇듯 자신의 아들이 자신을 친구들과 굴욕적으로 강간을 한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못하고 그저 동형이의 눈치만 살필뿐이었다
마침내 계획한 날이오자 찬우와 녀석들은 동형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아줌마 나 찬우야!
찬우녀석은 친구엄마에게 반말로 말을했다
순간 옥희는 몸이 얼어붙을만큼 당황을 하여 말이 제대로 안나왔다
찬우는 수화기에서 말이 안나오자 아줌마!아줌마! 하며 큰소리로 소리를 질렀다
옥희는 떨리는 목소리로 어…엉..차…찬우니! 겨우 입에서 조그맣게 대답을 하였다
찬우는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아줌마 우리 지금 아줌마랑 한번 해야겠는데
아줌마네 집으로가면 되지!
옥희는 순간 머리가 어지러웠다
찬우는 옥희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아줌마가 만약에 우리랑 안한다면 우리도 어쩔수 없이 아줌마랑 했던
사진 인터넷에 올릴수 밖에 없지 내친구 철호녀석이 아줌마랑 우리랑 하는거 아주 잘보이게 디카로 찍어놨거든 아줌마 싫으면 말고
옥희는 아들친구녀석들에게 협박을 당하면서도 집고 넘어 갈사실이 있었다
옥희는 근데 찬우야 이거 하나만은 거짓없이 애기해줘 저번에 니가 우리 동형이가 시켜서
니들이 아줌마한데 그렇게 한거 라는거 거짓말이지 엉
그러자 찬우가 잠시 뜸을 들이더니 사실은 동형인 몰라 하며 옥희에게 말했다
왜 동형이 알게 해줘 아줌마!
옥희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이내 아니야 절대 비밀로 해줘 부탁이야 찬우야 하며 애기를 했다
그러자 찬우녀석은 그럼 아줌마 내말대로 아줌마 집에 갈테니까 준비하고 있어
옥희는 찬우에게 저…집에선 안돼 동형이가 언제 올지 모른단 말이야!
그러자 찬우는 에이 오늘 동형이 다른친구들하고 놀이동산 간다고 했는데 뭔소리야
옥희는 아침에 동형이가 놀이동산 간다고 늦을것 같다고 하며 나간일이 생각 났다
옥희는 어쩔수 없이 찬우에게 그래 알았어 그런데 니들 몇 명이나 올거니?
옥희는 순간 자신도 깜짝 놀랐다 마치 자신이 창녀촌에 창녀처럼 아이들 숫자를 물어보다니
이내 찬우는 크크 웃으며 아줌마 저번하고 똑같이 4명이야!! 지금 갈께 하며 전화를 끊었다
옥희는 이렇게 아들 친구녀석들에게 창녀처럼 되버린 자신이 너무 비참했다
옥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욕실로 갔다
아무리 아들친구들에게 돌림방을 당하는 처지지만 자신의 몸에서 냄새가 풍길까봐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보지를 닦으면서 옥희는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
옥희는 마음속으로 그래 어차피 이렇게 된이상 아들만 모르게 하자 녀석들에게 계속 돌림방을 당하더라도
아들만 모른다면 된다 옥희는 마음을 굳게 먹고 아들친구녀석들을 기달렸다
한편 녀석들은 전화통화가 끝나자마자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다
찬우녀석은 들뜬 나머지 야호! 야 이제는 우리가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할수있다
찬우가 그렇게 말하자 녀석들은 모두 자신들의 자지를 만지며 흥분하기 시작했다
동형은 찬우에게 야 내가 니들 들어간다음에 몇시간 있다가 들어가면 되냐 엉
찬우는 1시간만 있다가 들어와 니네 엄마 내가 완전히 벗겨놓고 보지에 맥주병 쑤셔넣고 있을 테니까
동형은 자신의 엄마를 찬우녀석이 그렇게 말을해도 전혀 기분 나빠하는 기색없이
흥분된 마음으로 자신이 더 광분하였다
동형은 찬우에게 야 찬우야 보지에 맥주병 쑤셔넣을적에 엄마더러 자기 젖꼭지 만지면서 신음소리 내라고 해라 내가 집열쇠 있으니까 방밖에서 소리듣다가 벌컥 들어갈 테니까 알았지!
찬우는 웃으면서 야 임마 걱정하지마라 내가 이래뵈도 포르노 접한지 어언 벌써5년쩨다 크크
녀석들은 애기가 끝나자 동형이네 집으로 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딩-------동
동형이네 집은 아파트여서 안에서 옥희는 녀석들이 온걸 확인하고는 문을 열어 주었다
녀석들이 들어서자 옥희는 굳게 마음을 먹고 있었지만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킬수 없었다
녀석들은 현관에 들어서자 얼굴에 음흉한 미소를 가득 띄고선 옥히에게 말했다
아줌마 오늘 되게 이쁘다 옥희는 얼굴이 빨개져 있었는데 그말을 듣자 더 얼굴이 상기되는걸 느꼈다
옥희는 무릅까지 오는 체크무늬 치마에 옅은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옥희가 쭈빗쭈빗하게 서있자 찬우녀석이 옥희 손을 잡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나머자 녀석들도 모두 따라 들어왔고 녀석들은 누구랄것도 없이 좌다 안방 침대에 걸터앉았다
찬우녀석은 옥희가 그냥 머뭇거리며 서있자 옥희에게
아줌마 옷벗어 뭐해 우두커니 서서 처음 하는것도 아니잖아!
옥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녀석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옷을 벗어내려갔다
블라우스를 벗고 이내 치마를 풀어 내리자 옥희의 몸엔 브라자와 앙증맞은 삼각팬티 만이
남았다
옥희는 차마 더이상 벗지못하고 녀석들의 눈을 피하여 벽쪽을 바라봤다
찬우는 옥희가 더 이상 옷을 벗지않자 버럭 큰소리로 아줌마! 뭐야 누가 아줌마 브라자하고
팬티보자고 했어 어서 마저 벗어! 하며 옥희를 다그쳤다
옥희는 어쩔수 없이 브라자를 벗고 팬티도 말아내렸다
녀석들은 흥분이 되는지 으…아 하는 탄식소리가 나왔다
이내 찬우녀석이 옥희를 침대로 오라고 명령하였다
옥희는 녀석들이 앉아있는 침대 한가운데로 가서 무릅을 비스듬히 한채 앉았다
그러자 녀석들은 누구랄것도 없이 옥희의 가슴과 보지 심지어는 항문까지 손으로 더듬어 댔다
옥희는 마치 애완용 강아지 마냥 아들의 친구녀석들의 손가락에 농락을 당하였다
그렇게 잠시 녀석들은 옥희의 보지와 젖가슴 항문을 손가락으로 농락을 하더니 옥희를
침대 가운데에 눕혀놓고선 교대로 옥희의 보지에 자신들의 자지를 박아넣기 시작했다
옥희는 보지에서 분비물이 나오기도 전에 녀석들이 자지를 밀어넣자 고통이 밀려왔다
으….아..악 옥희가 아파서 소리를 지르자 옥희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던 제철이가 깜짝 놀라서 주춤하자
옆에서 젖가슴을 만지던 찬우녀석이 제철에게
야 임마 천천히 해 내가 아줌마 이년 보지에다가 침좀 바를 테니까 자지좀 빼라
그렇게 찬우가 말하자 제철은 옥희의 보지에서 자지를 뺐다 옥희는 저번에 녀석들에게 돌림방을 당할때도
상소리를 들었지만 오늘도 녀석들에게 이년 보지니 뭐니 하는 소리를 듣자 치욕스러워서 얼굴을 들을 수가
없었다
찬우녀석은 옥희의 보지에다가 침을 퉤 하며 뱄더니 제철에게 다시 쑤셔넣으라고 말했다
제철의 자지가 다시 밀려 들어오자 아까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자지가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제철이는 열심히 옥희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댔고 찬우와 나머지 녀석들은 옥희의 가슴을 한쪽씩 주무르며 젖꼭지도 꽉 잡았다가 놓고 댕기기도 하면서 옥희를 농락했다
그중에 한녀석은 옥희의 엉덩이로 손을 집어 넣더니 옥희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다
옥희는 여지껏 느껴보지 못한 이상한 느낌에 엉덩이를 빼며 거긴안돼 하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찬우녀석은 옥희에게 진짜 이렇게 자꾸 빼면 확 다 불러버릴거야 엉!
하며 옥희를 협박했다 옥희는 어쩔수없이 엉덩이를 빼지않고 녀석이 손가락으로 옥희의 항문에 집어 넣을수
있게 하였다
옥희의 보지에는 제철이의 자지가 쉴새없이 박아대고 있고 또다른 녀석은 항문을 손가락으로 후벼파고있는 상태에서 자신의 양 가슴과 젖꼭지는 한쪽식 농락을 당하고 있었다
옥희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으…으…아 아…오…으으!
제철이 녀석은 옥희가 신음소리를 내자 흥분이 되는지 이내 사정을 해버렸다
제철이 녀석이 사정을 하자 다음엔 철호 녀석이 옥희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었고 철호가 사정을 하자
차레대로 준호가 옥희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었다
준호녀석이 사정을 하자 갑자기 찬우녀석이 야 난 좀 색다른 방법으로 해야겠어!
제철이 니가 주방에가서 맥주병이나 소주병 있으면 갖고와라!
순간 옥희는 그말이 무슨뜻인지 이내 알아차릴수 있었다 찬우녀석은 자신의 보지에 맥주병이나 소주병을
쑤셔넣으려는게 분명했다
옥희는 찬우에게 그렇지말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말을 해봐야 들어줄 찬우가 아니였다
제철이는 주방에서 맥주병 소주병 콜라병까지 갖고 들어왔다
옥희는 병들을 보자 겁도 났지만 너무 치욕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찬우는 그런 옥희심정을 아랑곳 하지않고 옥희에게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는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라고 지시했다
옥희 창피함을 무릅쓰고 녀석들이 전부 보고있는 데서 다리를 한껏벌리고 자신의 손으로보지를 벌렸다
찬우녀석은 그런 옥희에게 야 보지 손가락으로 더 벌려 안그렇면 보지 찢어진다!
옥희는 치욕스러웠지만 아플것 같기도 하여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최대한 한껏 벌렸다
찬우녀석은 그런 옥희 가랑이로 얼굴을 드밀더니 녀석들에게 웃으며 야 여기좀 봐라
보지에서 니들이 싼 좆물이 흘러 넘친다 크크 녀석들은 구경난 것 처럼 전부 다가오더니
옥희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며 옥희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쳐다보았다
순간 옥희는 너무 창피한 나머지 눈을 꼭 감아버렸다
녀석들은 그렇게 잠시 들여다 보더니 이젠 아예 옥희의 엉덩이를 침데 밑으로 끌어당기더니
찬우에게 야 빨리 병좀 보자에 넣어봐 좀 보게 엉 하며 찬우를 다그쳤다
이윽고 찬우는 옥희의 보지에 소주병을 살살 문대다가 이내 쑤셔박았다
찬우는 옥희의 보지에 쉴틈없이 소주병을 박았다 뺐다 하며 옥희를 농락하였다
소주병으로 한참을 농락하더니 이번엔 옥희에게 엎드리라고 하더니 옥희의 보지에 맥주병을
박아넣었고 이내 항문에도 소주병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옥희는 보지에 병을 박아넣을때는 고통이 없었으나 항문에 소주병이 박히자 아픔이 느껴졌다
옥희는 아픔을 꾹참고 녀석이 하는대로 몸을 내버렸다
그렇게 또 한참을 옥희의 보지와 항문에 병을 쑤셔박으며 농락을 하더니 이번엔
옥희에게 방문쪽 으로 몸을 향하게 하고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보지에 병을 쑤셔 넣으라고 찬우녀석이 지시했다
옥희는 방문쪽으로 침대에 걸터앉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맥주병을 보지에 쑤셔넣었다
옥희가 맥주병을 쑤셔넣고는 가만히 있자 찬우는 넣었다 뺐다 하라며 옥희에게 지시를 했다
옥희는 자신의 손으로 맥주병을 부여잡고는 넣었다 뺐다 하며 시키는 대로 마치 강아지처럼 말을 들었다
찬우는 그렇는 옥희에게 야 이년아! 아무런 신음도 안내고 니가 무슨 로버트냐 재미없게
색소리좀 내 아주 화끈하고 크게 내라고 엉!
찬우녀석은 이젬 아예 옥희에게 이년 저년 하며 마치 노예처럼 옥희에게 대하고 있었다
옥희 자신도 이제는 어느정도 단련이 되어 처음처럼 심하게 창피하거나 굴욕적이지는 않았다
옥희는 이번에도 찬우가 시키는대로 자신의 보지에 맥주병을 박아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옥희는 지금 자신의 신음소리가 아들인 동형이가 들어닥치기 위한 계략인지 꿈에도 생각 하지못한체
찬우가 시킨대로 으…아….아…하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찬우는 옥희에게 야 이썅년아 ! 소리 더 크게 안내 하며 옥희를 다그쳤다
옥희는 더욱 큰소리로 신음을 내었다 아….아…으…아!..녀석들은 옥희의 그런 모습을 보며
흥분 되는지 자신들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하였다
바로 그때 방문이 벌컥 열리더니 동형이가 들어왔다
옥희는 너무나 놀란 나머지 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자리에 얼어붙고 말았다
옥희의 손에는 맥주병이 있었고 자신의 보지에 맥주병을 꼽은체로 경직된 얼굴로 동형이와 눈이 마주쳤다
동형이 녀석은 이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척 놀란 표정을 짓고 그자리에 서있었다
옥희는 몸이 떨려와 잘움직이지 않을 정도 였지만 겨우 힘을 내서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는 맥주병을 빼내고는 몸을 움추렸다
자신의 벗은 몸을 가리고 싶었지만 침대웨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옥희는 침대시트를 겨우 끌어당겨 몸의 일부를 감추었다
동형인 그런 엄마의 모습을 쳐다보다가 눈을 돌려 찬우와 녀석들을 쳐다보았다
야! 니들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이야 동형은 친구녀석들에게 티하나 내지않고 말을 하였다
동형이 녀석들에게 다그치자 찬우는 어…그게 니네 엄마가 사실은 며칠전에 놀러왔는데
니가 없어서 그냥 집에 가려 했는데 우리를 불러놓고는 한번 하자고 했어 그리고 오늘도
니네 엄마가 놀러오라고 하고는 우리들 앞에서 이렇게 하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된거야
옥희는 너무 어이가 없었다 옥희가 말을 하려 하자 갑자기 동형이가 옥희에게 다가왔다
동형아! 옥희가 눈물을 흘리며 그게 아니라..하며 말을 하려하자 동형인 자신의 엄마인 옥희의 뺨을 힘껏 날렸다
쫙악…… 번쩍 하는 것 같은 느낌과 함께 침대로 엎어져 버렸다
동형인 옥희에게 말할틈도 안주고는 야 이십발년아 그렇게 하고 싶으면 나가서 아무 남자하고 하면 되지
하필이면 왜 내친구들이냐 엉! 하며 다그쳤고 옥희가 흐느끼며 아니라고말을 하려하자 다시한번 뺨이 날라왔다
동형인 옥희에게 너 변명하지마 한번만 더 말하면 입을 찢져 버릴꺼야 엉!
옥희는 억울했지만 어쩔수없이 입을 다물고 흐느껴 울기만 했다
찬우는 그렇는 동현이의 모습을 보며 야 연기가 끝내준다 하며 속으로 생각했다
동형은 이미 머리속으로 자신의 엄마가 말을 하기전에 말을 끊으려고 일부러 엄마의 뺨을
날린것이었으니 내심 속으로는 이젬 됐다 하며 쾌제를 부르고 이었던 것이었다
동형은 잠시 흐느껴우는 엄마를 쳐다보다가 이내 엄마에게 말했다
앞으론 엄마라고 안부를꺼야 너 같은 창녀만치도 못한 걸레는 걸레로 밖에 더쓰겠어
이제부터 넌 걸레야 걸레 엉! 뭣하러 몸은 가려 ! 동형은 그렇게 소리치며 옥희가 감싸고
있던 침대시트를 걷어내 버렸다
옥희는 두손으로 가슴을 가린체 흐느껴 울기만 했다
동형은 속으로 이젠 됐다 하며 계속 옥희를 다그쳤다
야 이썅년아! 일어나 하며 옥희의 머리채를 잡더니 방바닥으로 끌어 내렸다
옆에서 보고있던 찬우와 친구녀석들은 속으로 아무리 그래도 엄만데 동형이가 좀 심하네 하며 생각했다
동형은 바닥에 엎어져 있는 옥희를 향해 말했다
야 넌 이제부터 개걸레니까 걸레로 살아라 엉 아까 하던대로 니 보지에 맥주병 쑤셔넣고 색소리좀 내라 엉!
옥희가 가만히 엎어져서 흐느끼기만 하자 동형은 옥희의 머리채를 부여잡더니
야 이썅년아 오늘 너죽이고 나도 죽을까 엉! 빨리 시키는대로 해 하며 옥희를 다그쳤다
옥희는 머리채를 동형에게 잡힌채 동형과 눈이 마주쳤다
옥희가 동형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가만히 있자 동형은 옥희의 머리채를 놔주고는
아까보다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 더 화나기전에 시키는대로 하라고 엉!
옥희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속으로 결심을 했다 지금 더 이상 동형이 말을 안들으면
큰일이 날지도 몰라 그래 일단은 동형이가 시키는대로 할 수밖에 없어 하며 자신 스스로 침대로 올라갔다
이제는 옥희의 눈에서도 더 이상의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침대에 올라가서 옥희는 찬우에게 말했다
저…찬우야 거기 있는 병좀 줄래 옥희가 찬우에게 말하자 찬우는 잽싸게 콜라병을 가지고 옥희에게 전해줬다
옥희는 다시 가랑이를 힘껏 벌리고 콜라병을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옥희는 병을 자신의 보지에 밀어 넣긴했어도 박았다 뺐다는 차마 할수 없어서 병을 박은채로 가랑이만 벌리고
있자 동형인 벌컥 소리를 지르며 야 아까 처럼 박았다 뺐다하면서 색소리도 내라고 엉!
옥희는 어쩔수없이 콜라병을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으….아…아..아 방안은 옥희의 신음소리와 동형이 친구들이 사정한 정액 냄새가
교차하며 아주 음탕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었다
옥희는 그렇게 한참을 자신의 보지에 콜라병을 박아대고 있었다
동형과 친구녀석들은 그런 옥희의 모습을 관찰 하듯이 돗沮側?보고 있었다
동형인 옥희의 그런 모습에 흥분이 된듯한 표정이었다
동형은 그런 옥희에게 다가오더니 옥희 손에 쥐어져있는 콜라병을 뺐더니 자신이
직접 옥희의 보지에 콜라병을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렇더니 콜라병을 주둥이 부근만 옥희의 보지에 집어 넣는게 아니라 이번엔 콜라병이 거의 반정도가
들어갈만큼 깊이 옥희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옥희는 순간 고통에 못이겨 아..악 하며 신음소리가 나왔다
동형은 그런 자신의 엄마가 고통스러운줄도 모르고 옥희에게
참어 이 정도도 못참고 어떻게 걸레짓을 하려고 했어 하며 콜라병을 그런식으로 반쯤 깊숙히 집어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다
옥희의 보지에 콜라병을 너무 깊숙히 박았다 빼자 옥희의 보지에선 박았다가 뺄적에 뽕하는
소리까지 났다
그렇게 동현은 한참을 자신의 엄마보지를 가지고 농락을 하다가 자기 친구들을 침대로 오라고 하더니
일명 쓰리플플레이를 시켰다
옥희의 보지에는 철호가 항문에는 찬우가 맡았고 동현 자신은 옥희의 입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옥희는 생전 처음 해보는 것이었지만 모든 굴욕과 고통을 참고 그렇게 교대로 밤 늦게까지 녀석들의 성노예처럼 시키는 대로 다하였다
동현과 녀석들은 나중에는 주방에 있는 의자를 가지고 와서는 그좁은 의자의로 옥희에게
올라가서 개처럼 엎드리게 하더니 뒤에선 한명씩 교대로 보지나 항문에 자지를 쑤셔 박아대다가 옥희의 앞으로 와서 입에다가 사정을 하였다
옥희는 짐승보다도 못한 굴욕적인 모습으로 밤늦게 되어서야 녀석들의 섹스잔치가 끝날수 있었다
동형은 친구녀석들이 가자 엄마인 옥희에게 말했다
내가 아까는 너무 화가 나서 그랬어 미안해 엄마! 옥희는 깜짝 놀라기도 하고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동현은 계속해서 애기를 했다
엄마 그런데 이제부터 엄마와 나 그리고 친구녀석들 까지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엄마랑 해야 될 것 같애
만약 지금와서 엄마가 친구녀석들 한데 갑자기 안한다고 하면 녀석들이 엄마랑 날 가만히 두겠어
아마 우리동네 학교는 물론이고 우리나라 전부 이 사실을 알게될걸
그럼 엄마랑 난 자살해야돼 어떻게 살수있겠어!
엄마 난 엄마 절대로 원망 같은건 안할 테니까 우리 친구녀석들 성인 아니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만
이렇게 엄마가 해줘
옥희는 동형의 말을 듣고 보니 일리가 있었다
어차피 이렇게 된이상 남들에게 알려지지만 않으면 될 것 같았다
옥희는 동형에게 동형아 알았어 그렇게 할께 대신 아들인 너하고는 안했으면 좋겠다
그렇자 동형은 엄마에게 엄마 나도 남자야 그리고 엄마는 아직까지 너무 이뻐 나도 엄마랑 하고싶어 !
옥희는 잠시 생각 하다가 동형에게 그래 알았다 대신 밖에나가서 사고치지 말것이며 공부도 열심히 해서 1등은 아니더라도 상위권정도만 한다면 엄마도 약속 지킬께
동형은 웃으며 알았어 엄마 나 이;제부터 딴덴 쳐다도 보지말고 공부만 할께
옥희는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비록 누구에게도 말못할만큼 치욕적으로 아들 친구녀석들에게 돌림방을 당했지만 아들인 동형이 이렇게 말을 해주자 너무나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동형은 엄마에게 마지막 부탁이라며 말을했다
엄마 그리고 나 억울해서 안되겠어 내 친구녀석들은 엄마를 그렇게 돌림방 했는데
나도 녀석들 엄마 강간해야지 이대론 안되겠어 엄마도 억울 하잖아 엄마 같은 처지에 놓인 사람을 더 만들어야지 안그래 엄마가 좀 도와줘!
옥희는 동형에게 그건 안돼 엄마가 다 해준다고 했잖아 그런데 뭐가 부족해서 친구엄마를 강간 하려고 하니! 그건 안쨈?동형아
그러자 동형은 엄마 아까 찬우녀석 하는말 다 들었잖아 엄마가 자신들을 유혹 했다고
맨처음엔 그말이 사실인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엄마가 녀석들에게 강간 당한거잖아 엄만 억울 하지도 않아
옥희는 잠시 생가했다 사실은 찬우하고 녀석들이 괘씸하긴 했다
옥희는 잠시 생각하다가 동형에게 물었다
아니 그런데 엄마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 옥희는 동형에게 물었다
동형은 말했다 엄마가 먼저 찬우 엄마 잘알잖아 그렇니까 찬우엄마를 우리집으로 불러
찬우네는 누나도 있고 할머니도 있어서 게네집에서는 할수없잖아 그렇니까 엄마가 우리집으로 불러만 줘 그렇면 돼!
옥희는 동형에게 엄마가 불러만 주면 어떻게 할건데
그러자 동형은 엄마가 찬우엄마 불러주면 내가 친구녀석들하고 있다가 집에 불러들이고
엄만 조금 있다가 오실거라고 둘러 댄다음에 친구들하고 돌림방 놔버리면 되잖아
옥희는 자신의 아들이 그렇게 말하자 기가 막혔지만 어쩔수없이
동형에게 물어봤다 그렇다가 찬우엄마가 경찰에 신고하면 어쩔려구
동형은 엄마가 그렇게 말하자 껄걸 웃으며 엄마! 엄마 같으면 경찰에 신고 할수있겠어
찬우네는 찬우가 3대독자야 게네집엔 누나만 셋이야 외아들에 독자를 찬우네 엄마가 아들 친구들한데 돌림방 당했다고 할수있겠어 걱정하지마
옥희는 그저 그런 아들에게 긍정도 부정도 아닌 표정만 짓고 아무말을 안했다
그날이후로 아들인 동형과 친구녀석들은 일주일에 2번이라는 날을 잡아놓고는
옥희를 돌림방 하였고 예전과 마찬가지로 자신들이 보아온 포르노물과 비슷하게 하려했다
한편 아들인 동형은 자신이 세워놓은 찬우엄마 돌림방 계획을 빈틈없이 꾸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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