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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그방법 참 .....

음.. 여기서 한가지 방법을 읽은게 있어여.
좀 헐렁한 여자랑 할때 써먹으라구 했는데
제 앤하고 한번 써먹어 봤어여.
제 앤이 헐렁하냐구요? 전혀 아니에요.
꼭꼭 물고 빨아들이고 조여주는 맛이 죽이죠.
근데 왜 그 방법을 써먹었냐구요?
그냥 함 해봤어여. 궁금하잔아여.

그 방법이란 남자 물건의 둘레애 두루마리 화장지를
한 세네번정도 감았나? 그리구 그 위에 콘돔을 씌우는 거지요.
내가 보아도 굵기가 엄청 굵어 지더군요.

한참의 애무 끝에 삽입을 했는데 제 앤의 첫 반응이
"악! 오빠 너무 커~~~" 였어여.
그리구 한 50분도 넘게 움직였는데 그 사이 제 앤은
한 4번은 절정에 오른것 같더군요.
나중엔 저랑 앤이랑 지쳐서 다 빼버리고 나도 앤과 맞춰서 터뜨려 버렸죠.
거의 움직인 시간만 1시간이 훨씬 넘더군요.

화장지를 둘렀을때는 전 별루 느낌이 없어요.
그냥 앤이 흥분하고 소리치는 것만 보며 간접적인
쾌감만 느꼈죠. 나중에 다 떼어내고 나도 직접적인
쾌감을 느꼇죠. 그리고 앤을 완전히 보내 버리니까
심리적인 만족감도 크더군요.

앤에게 색다른 느낌을 주고싶으신 분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근데 제 앤이 자꾸 이렇게 해달라구 하면 어쩌나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두번째 할때는 아무런 불평 없이 절정에 오르는것
보니까 괜한 걱정인듯도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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